-날자: 2025.11.30 주일 낮 예배
-말씀: 롬12:2- Hymn 539.다 같이 찬송하고 다 함깨 말씀을 봉독합니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제목: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분별하라
-선포: 대한예수교장로회만나교회 이덕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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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찬송가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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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찬송:서로 사랑하자
- 들어가는 말씀
2025년도 달력이 이제 12월 한 장 남았습니다. 3일 후에는 악몽과 같았던 마귀들의 집단 수괴가 하나님의 선한 뜻을 져버리고 악마의 꾐에 빠져 온 나라를 뒤흔들었던 12.3 계엄의 광란에 휩싸였던 날이 됩니다. 마귀의 힘은 하나님의 선하심에 버금가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힘은 패망의 통로입니다. 어떻습니까? 세상은 하나님의 뜻대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것이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1. 하나님의 선하심- 성령님의 도우심받은 우리의 영혼
하나님께서는 맨 처음 우리의 주님과 함께 말씀으로 계시고 害를 받으신 후에 오순절 성령 강림하심으로 보혜사 성령을 우리들 각자에게 보내시어 도우시게 하신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어머니같이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순절 이후로 지금까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우리를 돌보시고 감찰하고 계십니다. 성령은 우리와 함께 거하시고 우리 안에 계셔서 끊임없이 우리를 도우십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처럼 도와주시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우리들 각자에게는 성령을 보내주시고 우리를 24시간 함께 하셔서 우리가 잠자다가 오줌싸러 나갈때도 함께하셔서 우리의 발길을 넘어지지 않게 하시는 어머니이십니다. 엄마 엄마 하고 다닐때, 우리는 엄마의 손에 이끌림받고 항상 기뻐하고 안심하고 마음놓고 살아왔습니다. 내 마음의 고향이자 어머니의 품같은- 장흥을 이렇게 표현하여 길거리 네거리 마다 "어머니의 품같은 장흥"이라는 현수막을 걸어 붙여놨습니다만, 그건 말뿐이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뜻에 의하여 주님과 함께 언제난 우리의 안위를 위하여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14장 18절에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 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믿는 사람은 성령을 모시고 있기에 고아가 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늘나라에 고아원은 없습니다. 성령님이 우리들의 어머니와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어지는 요한복음 14장 26절에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선생은 제자가 잘되기를 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가르침과 지도로 제자들을 돕는 것입니다. 이처럼 성령님도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성령은 우리의 일생을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서 사용하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령이 우리에게 행하시는 가장 중요한 역사이자 우리의 소망이시라는 것을 믿습니다. 할렐루야
2. 역경과 고난에도 꿈을 잃지 않게 하심
우리의 소망이신 하나님은 역경과 고난에도 꿈을 잃지 않게 하는 근원이 되는 것입니다. 내게 다가오는 어떠한 역경과 고난도 좋으신 하나님이 배후에 계시므로 이겨나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하고 꿈을 갖게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악을 선으로 바꾸고 굽은 것을 바르게 해주셔서 선을 이루게 해주십니다. 그러므로 눈에는 아무 증거 안보이고 귀에는 아무 소리 안들리고 손에는 잡히는 것 없다 할지라도 긍정적으로 감사하고 찬송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려야만 되는 것입니다.
먹구름이 끼고 비바람이 쏟아져도 구름 저 위에 하나님의 강한 햇빛이 있습니다.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그러므로 역경과 고난이 다가올 때 좋으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돌이키고 악이 선으로 바뀔 것을 우리가 기대하고 꿈꾸고 굳게 믿어야만 됩니다. 나쁜 것만 바라보고 탄식하고 통탄하고 원망하고 부정적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언제나 나쁜 것 저 건너편에 있는 좋으신 하나님의 손을 바라봐야 됩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세계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신 하나님, 모든 시간과 모든 공간을 초월한 하나님이십니다. 어떤 나쁜 것도 그 위에는 하나님의 손이 있어서 다스릴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3. 우리의 소망이 되시는 하나님
욥기에서 말씀하시기를 “만일 내가 내 소망을 금에다 두고 순금에게 너는 내 의뢰하는 바라 하였다면 만일 재물의 풍부함과 손으로 얻은 것이 많음으로 기뻐하였다면....내가 그리하였으면 위에 계신 하나님을 속이는 것이리라”(욥 31:24-28)라고 말했습니다.
“지금껏 살아오면서, 금이나 순금이나, 재물의 풍부함에 소망을 두지 않았다”라는 욥의 고백입니다.
하루아침에,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욥은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욥 1:21)라고 고백했습니다. 욥은 그가 가졌던 그 많던 재물에 소망을 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왔던 것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돈에 소망을 두기도 합니다. 돈이 많으면 좋은 성전을 짓고 좋은 차를 구입하고 많은 성도들에게 돈이 주는 소망을 심어 줄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그런 소망은 하나님의 소망이 아닙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돈을 믿으면 돈으로 망하고 권력을 믿으면 권력에 당합니다. 현실을 직시하기 바랍니다. 우리는 믿음 안에서 승리하기를 원하는 만나인입니다. 만나는 하나님이 주신 영적이 음식입니다. 육적인 소고기 갈빗살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갈빗살입니다 아담이 갈빗대 하나를 뽑아서 하와를 만들고 그 하와의 몸에서 우리 인간은 생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갈빗살을 소망하는 우리 만나인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에 소망 무엔가 찬송 1절만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Hymn 539. 이 몸의 소망 무엔가 (My Hope is Built on Nothing Less) - Prayer Tents
우리의 참된 소망은 주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소고기 생 갈비보다 하나님의 생 갈비가 더 소중하고 귀한 소망입니다.
마태복음 7장 11절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라고 하였습니다. 악몽과 같았던 지난 1년 전, 참으로 선하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를 악마과 늑대의 손에서 저희를 구해주신 은혜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 맺은 말씀 -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성경말씀에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우리를 불러서 예수를 믿게 하시고 구원을 받으시고 성령으로 인을 쳐주신 하나님은 좋은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그 좋고 선하신 하나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같습니다. 이 좋은 하나님의 품에 안겨서 이 좋은 하나님의 손을 잡고 항상 눈에 보고 귀로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손으로 만지는 현실을 바라보지 말고 그 건너편에 계신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고 한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좋은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꿈을 갖고 희망을 펼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은 선과 악의 분별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르는 것이 기독교의 참 신앙이
시험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시험이 있고 마귀의 시험이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당연히 하나님의 시험입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하나님께서는 시험을 참는 자들에게 생명의 면류관을 약속하셨습니다. 시험을 참으면 잠시 있다가 시들어질 승리의 월계관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은혜를 천대까지 베푸시는 영원한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것입니다.
욥은 시험을 잘 참고 견뎠습니다. 욥은 마귀의 참소를 받아 큰 시험을 당했습니다. 재물과 자식을 잃었습니다. 몸이 병들었습니다. 아내는 저주하고 떠났습니다. 그러나 욥은 그 가운데서도 참고 견디었습니다.
그 결과 욥은 믿음을 인정받고 난 다음에 전보다 배나 되는 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욥이 시험을 참고 견딜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욥기 23장 8-9절을 보면 “그런데 내가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 가도 보이지 아니하며 그가 왼쪽에서 일하시나 내가 만날 수 없고, 그가 오른쪽으로 돌이키시나 뵈올 수 없구나.”라고 답답한 심정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확신만 있으면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욥은 전후좌우로 하나님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시험보다 더 어려운 것이 고난 중에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어서 욥은 23장 10절에서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고백이 바로 욥이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습니다.
우리가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따로 없습니다. 위의 말씀 중에 하나님 뜻을 분별하라 -롬 12장 2절에
-기도-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다사다난 했던 지난 1년 동안 미치광이들이 날뛰던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선한 싸움으로 구해주시고 이제 안정되어가는 나라로 안착시켜 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그 아들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우리와 하나되어 십자가를 짊어지시고 우리의 잘못을 다 청산해 주시고 생명의 부활로 인도하시고 영원한 영광에 참여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우리에게 다시금 평화를 주시고 주님의 깊은 사랑을 품게 하여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면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 만나인에게 주신 복음의 말씀은 살전5:16-18입니다. 함께 봉독하면서 말씀을 마칩니다.
항상 기도하고 결정하고 그 결정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여 주 안에서 언제나 승리하는 우리
만나인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