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변호사

[푸른솔]

티비 조선에서 날리던 강용석 변호사가 경기도지사 이재망이 고소한 명예훼손 등 사건의 피고소인이 된 김부선의 변호를 맡기로 했단다. 

사실 좌빠리 뵨호사들은 많지만, 우파 변호사는 흔지 않고 마음 속에서만 있다.

즉 이는 우파들의 먼산 불보기와 단력하지 않는데 있다.

다른 한편은 잘못 우파의 일을 밭았다가는 그 변호사 사무실이 망한다 바로, 이는 우파로 칭하는 웰빙들의 무의리와 무단결에 있는 것이다.

이제는 우파도 돌똘 단결해야 한다.

근데 저 좌빠리 변호사들은 그 숫자도 엄청나게 보이며, 먼 일만 있다하면 다음날 바로 서울 중앙지검에 고발자을 제출하고 좌빠리기자들은 잔뜩 동원해서 검찰이나 법원에 접수하는 상황을 티비에 나게하므로 그 사건을 어영부영하지 못하게 하는 전술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좌빨리 변호사 한테 그들의 사건이 몰리고,  

현재 정부고나련 사건을 이들이 돇리할거이다.

그러하기 때문에 이들 변호사들은 즉시성 있게 움직이는 것이다.

이제는 우리들도 우파 성향의 변호사들을 돕고 지원을 받아야 한다.

강용석 변호사 똑똑한 변호사다.

이번 일을 계기로 조은 일하는 강용석 변호사에다 우파 국민들의 법률일을 맡겨야 한다.

문전성시가 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마음이 우파인 변호사들이 나선다.

결코 법률적인 문제는 강용석에게 맡겼다고 망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판사들이 좌빨리가 많다고 하나 소위 정치성 사건이 아닌 경우에는 걱정안해도 된다.

강용석 변호사의 경우 국회원원을 지낸 것 말고도, 탈렌트적 기질, 스타성 기질 등으로 아주 대중적인 인물로, 판사들이 친하려, 마 맡겼다면 바로 승소다.ㅎㅎㅎㅎㅎ 농담이 나이고 실제가 그러하다.

나 강용석과는 티비서 본 것외는 모름

김부선,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사건 변호인으로 강용석 선임

윤민혁 기자

• 음성으로 읽기
• 기사 스크랩
• 이메일로 기사공유
• 기사 인쇄
• 글꼴 설정

  크기

  가 가 가 가 가

  글꼴

  돋움 맑은고딕

    

입력 2018.09.13 11:49 | 수정 2018.09.13 11:53

이재명 경기도지사 '여배우 스캔들' 사건 당사자인 배우 김부선(57)씨가 변호인으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강용석(49)씨를 선임했다.

배우 김부선이 지난달 22일 분당경찰서에 출석한 후 귀가하고 있다. 당시 김씨는 “추후 변호사와 함께 오겠다”고 밝혔다. /조선닷컴DB

13일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담당한 경기 분당경찰서는 "최근 강 변호사가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법무법인 '넥스트로'로부터 김씨의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김부선씨가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오는 14일 오후 경찰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 지사와 관련한 모든 사건을 수임하기로 하고 김부선씨와 계약을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9/13/20180913014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