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3월 2일 대표자회의 장소: 흥
참석: 상대, 법대 , 공대 , 인문대 , 사범대, 농대 , 치대 , 차기 정책부장님 (이무기 94. 조영제), 1기 의장님 (날벼락 96 이영민), 차기의장(한울북 97양선영)
지각: 비나리 , 울림터
안건
1.의장인준
투표 :7인 찬성:7인
2.풍물학교 평가
찌릉소- 평가가 너무 비생산적, 짧게 했으면
패후배들이 오지 못해 아쉬움, 가는 사람들도 준비없이 가서 아쉬움
커리면에서는 비슷, 방법적인 면을 많이 모색했으면
한울북- 잘 참여 못함
다른 패와 생각을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음 그러나 예비대학 후라서 시기 적절치 못함
커리가 학년별로 좀 나뉘었으면 토론 시간이 부족, 99들은 좋았다고~
이무기- 회의를 제대로 못함
조끼리 진행해서 같은 얘기를 나눠서 재밌고 즐거움, 교양의 필요성을 느낌
유동인원이 많아서 안 좋았고 패별로 공유가 안 됨
울림터- 제대로 참여 못했으나 패별 공유가 좋았고 의견교류한 것이 좋음
흥- 하루빼고 참가 , 자체평가하지 못함
풍물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 좋았고 모두 함께 갔으면
우리마당-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질문 던지기에 끝난 것 같아 아쉬움
토론이 좋았음 , 생각정리할 수 있는 기회이고 준비가 미흡한 것 같음
원래 계획과 달라진 거 같아 아쉬움 , 몸으로 직접한 부분 좋았음
날벼락- 시기가 어려움 (총회준비로)
패에서 그냥하는 것이 더 도움될 것 같고, 같이 해 보는 것 외에는 의의가 없음
많은 패들이 참여 못하고 단풍련의 강제성이 있었으면...
토론의 커리와 심도는 어느 것에 맞추기가 힘든 것 같다 . 부족한 부분들은 패에서 더 풀게~
비나리-풍물학교가 전수 다음날이라 참가 못함
휘몰이- 패내에서 연락이 제대로 안 됨
한울북- 풍물학교 참여전에 조를 짜서 미리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3. 총회 준비상황
각패 총회
한 패: 이무기 , 찌릉소, 비나리 , 울림터 , 날벼락 , 우리마당
안한 패: 한울북, 휘몰이, 흠
미정: 의대, 수의대
한울북-다음주 금요일 예정, 평가는 진행중, 공식적으로 다음주 월요일
흥- 총회에 대한 상이 없음 , 총회개최 미정
휘몰이- 다음 주 수요일로 예정
회장 뽑고 상황 정리
이무기- 인선 끝남, 회칙 논의 중
울림터- 저번학기 평가와 사업계획서 ,회칙개정 중심으로 얘기가 됨
기조: 울림터 제 모습 찾기
패원들과의 유대와 울림터의 상을 패원들과 함께 잡자
우리마당- 체계 창작 소조3개를 꾸림, 생활 ,교양, 창작도 고민하고 달별로 창작물을 냄
날벼락- 3기이후로 총회를 잘 해보지 못함
체계나 사업에 대한 총회 상에 욕심과 회칙에 욕심을 내고 있음
기조: 날벼락의 색깔을 분명히 하자!
비나리_ 한학기씩 인선이 됨
①전수보고 ②2000년 1학기 신입임원 발표 ③신입계획안 ④각 부 보고 사항
기조는 없고 남자후배 많이 받아 보자
법대- 인선 끝
기조: 새내기를 안으로 기량을 밖으로
단대 행사에 많이 참여 , 회칙 인준
*각 단대 행사 일정
문예학교 모꼬지
찌릉소 6~9일 20~ 22일
한울북 14~16계획
이무기 미정
울림터 3월 중 날짜미정 (3일간)
풍물학교의 가능성이 높음
흥 모꼬지날짜미정으로 미정 14,15일쯤
우리마당 13~15일
날벼락 3월 중 새내기 맞이 공연 준비
비나리 신입생맞이 공연 준비 (3월 셋째주 24일 정도) 17~19일
치대 새내기 맞이 공연 준비 3월 중 미정
*단풍련 총회 날짜
11일 1시 장소 미정
*회칙은 단풍련 카페에 올리도록
*2기 대표자 회의의 기조와 흐름*을 잡자
찌릉소: 대표자회의와 집부의 소통
의장의 독단체계가 아닌가 그날로 되는 사업들이 많은 것 같다.
대표자들 간의 소통이 되었으면~
농대, 상대, 사회대, 사범대, 인문대, 자연대, 치대: 생각치 못함
공대: 대표자 회의 상이 뭔지 모르겠고 분위기도 모름
패와 대표자가 멀다 , 중간자의 역할이라도
3월 7일 화 7시 장소 : 이무기
참석패: 2기 단풍련 집행부, 2기 의장 , 흥 , 비나리 , 벼락 ,울림터 , 이무기, 찌릉소, 우리마당, 한울북
안건
1.패별 정족수 정리
찌릉소-4 , 비나리-10, 한울북- 8, 날벼락- 24, 흥-5, 이무기-11, 울림터 -21 우리마당- 9 한멋- 9
아우름- 10 , 휘몰이- 9
2. 단풍련의 전체 기조와 사업과 회칙 개정에 대한 패별 의견
흥; 악기와 치복에 대해 지원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
크게 봐서 잘해 보자, 공연중심이 아니라 배우는 중심으로~
비나리: 단풍련 이름이 이상하다.
바른 마음 , 멋진 풍물패가 되었으면 풍물패에 대한 지원, 공연도 같이 (비디오카메라지원~)
벼락: 풍물뿐만 아니라 풍물놀이도 해 봤으면
새터나 농활에 대해 생활과 인원을 생각
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뤄졌으면~ 단풍련의 필요성을 모두가 인식
사업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면 좋겠다.
울림터: 사업위주로
일청담을 상설 문화공간으로 만들자( 다른 문예패와 연대하여)
선전에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단풍련 선전)
신입생환영회를 같이 했으면 (풍물패로~), 소식지가 있었으면(학우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치복이나 악기에 대해 전체적으로 관리, 단풍련 있다는 사실을 대외적으로 알렸으면~
이무기: 열린 풍물패를 만들자
열려 있는 풍물패가 되자. 홍보를 많이 하자
대표자회의가 멀게 느껴진다.
찌릉소: 없음
우리마당: 단풍련에 대외 홍보와 단풍련 계획들이 충실히
우리 얘기가 모아지는 통로로 공간문제를 해결하자
한울북: 단풍련 사업 진행할 때 밀리고 시기에 맞지 않는 사업들 그렇게 진행되지는 않았으면
행사를 우리실정에 맞지 않게 진행하는 사업(정월 대보름 지신밟기) 은 없었으면
단풍련이 연합된 모습이 아니라 떨어져 있는 단풍련 패원들의 성의가 부족
찌릉소: 단위패 강화를 위해 집행부의 역할 자리매김을
사회대: 각패 단위가 다져져야 울림터 제 모습 찾기
단위패 소통, 단풍련 제 모습 찾기, 패와 패가 아니라 우리라는 이름의 단풍련
벼락 :단풍련이 같이 가자, 같은 골격으로 가는 단풍련
울북:할 말 없어요
이무기: 각자 단위 패의 기조에 충실하자
비나리: 패와 소통을 통해 친화
흥: 단풍련 인식 위상이 없다
"단위패 소통과 집행부의 세로모임을 통한 단풍련 위상강화"
단위패가 바로서야 단풍련이 바로선다
기조: 단위패 강화를 통한 단풍련 기본 다지기
총회날짜: 3월 11일 토요일 11시 장소: 4합 108호
3.정월대보름 평가
한울북: 정월대보름 나름의 의의를 잡고 생각했는데 액막음의 의미를 담았내지 못함
대동놀이와 달집태우기에 사람들이 많은 성의를 가졌으면, 이런 행사 시기를 맞춰서~
흥: 재미없었다. 다음에 더 재밌게 하자
비나리: 개강총회라 참가 못함
우리마당; 재미있었고 제 때에 했으면 좋겠다.
학우들과 같이해서 더 뻗어 나갔으면 한다
단풍련 행사를 뿌리박고 뒷풀이 했으면 좋겠다.
벼락: 평가 못함 , 참여를 못해
울림터: 미리 패에서 합의가 없었다. 단풍련 사업의 의의도 못찾고 몰아치는 것 같다.
갔다 온 후 재미있었구나 하는 의의도 있었다
이무기: 시기가 지났다. 너무 몰아서 한거 아니냐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냐, 지신밟기에 대한 공유가 좋음 , 학우들과 어울려 하면 더 좋지 않을까
찌릉소: 할 말 없음
-장산곶매의 단풍련 총회의 참가 여부
-근로장학금 20만원 받음
-총회참관단체에게 연락 (과패들과 농악반, 본관, 경몸련, 노래패...)
3월 10일 임시 대표자회의 장소:기억 안남
참석패: 흥, 비나리 , 날벼락 , 찌릉소 , 한울북, 이무기 , 울림터 , 우리마당, 아우름
1.정족수정리- 곶매가 단풍련 총회에 불참결정, 정족수 126명
2. 총회 사업계획서 등 안건 검토- 부서별 사업계획서 설명
정족수 미달시 어떻게?
사업계획통과 여부 정족수 미달시 얼마를 기다리나
훙 : 통과 20분
비나리: 통과 20분
찌릉소: 통과 집행부의 답변 요구 15분
한울북: 오늘 통과 부서장들이 구체적으로 설명 20분
이무기: 통과 30분
사회대: 반대 20분
우리마당: 통과 15분
날벼락 : 패들에게 성의를 보여 20분
아우름: 10분
*정족수 126명 중 총회에 84명이 참석 , 다 채우지 못할 경우 20분 기다리고 해산한다.
공간문제 특별기구- 없애고 공간문제를 정책부로 옮긴다. 거수: 1인 이외 찬성
안건 통과 - 1인외에 통과
총회기획안
1. 개회사- 영민이 언니
2. 축사- 총학, 경몸련, 노래
3.1기 단풍련 평가
4. 2기 단풍련 계획서 , 인사
5. 의장 선출
6.1기 의장 인사
7.투표결과 발표, 의장 인사
8.기타 건의 사항
9.폐회사
·총회 사회자 -대영이 선배
* 비나리에게 전수 지원비 전달
3월 11일 대표자 집행부 확대 회의
참석: 우리마당, 울림터 , 찌릉소, 날벼락 , 비나리 , 이무기, 흥, 한 멋 , 짐부들
내용: 각 평가서와 계획서들에 대한 합의
짧은 시간 동안 진행되어 제대로 적지 못함
3월 18일 대표자 회의
참석자: 찌릉소, 날벼락, 흥, 한울북, 한 멋, 우리마당 , 이무기 ,지각: 휘몰이
안건
1.총회무산에 관한 얘기
찌릉소: 회의가 소모적, 의장중심이고 단풍련 도움을 못 받음
단풍련 필요없음, 총회는 필요없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단위패와 단풍련이 함께 되지 못함
날벼락: 패내적으로 연락이 안 됨, 연락의 문제
선배님들의 안일한 자세, 대표자회의에서 안일한 자세( 패만을 생각)
단풍련과 패와의 괴리감, 집부의 내용성이 없고 고민도 없음
흥: 총회가 필요하다고 생각, 시간이 맞지 않아서 패모임이 잘 안됨
한울북: 총회가 패적으로 논의될 시간이 너무 부족, 총회내용이 늦게 나온 것 같다.
단풍련에 대한 인식부족, 총회날짜에 관한 연락을 제대로 못했다.
한 멋; 총회할 때 M.T가 있어서 패장님만 출석, 단풍련에 대한 생각을 좀 해봐야
우리마당: 총회에 대해 평가는 공식적으로 해보지 못함
대표자의 잘못도 있음, 총회를 잘 못 인식시킨 것 같다.
총회무산의 결정이 너무 쉽게 이루어진 듯, 일할꺼리가 더 생겨서
부담스러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는 듯함
이무기: 총회에 오라고 패장이 강요하는 식은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 착찹하고 그랬다. 단풍련의 인식이 더 필요하지 않은가?
2.대표자 회의 규율 정하기
① 연락없이 불참시 1회-사과문을 문예관에
2회-사과문을 각 패로
3회이상 연속으로- 그 패에 연락→ 제적
② 지각엄벌
정각에서 10분 지난 그 때부터 10분마다 1000원씩
③ 대표자 회의는 일주일에 1번씩한다.
3.기타
문예관 대청소 : 패별로 2명씩 토요일 2시까지 문예관
문예관 외부에게 대여: 매주 화요일 4시 ~5시부터 '전석 장애인 복지 재단'-비영리단체-사용승인
3월 26일 대표자회의
장소: 날벼락
참석자: 사회대, 인문대, 상대 , 공대 , 법대 지각:의대, 수의대 , 사범대, 자연대
안건
1.패별 상황 총화 (패모임, 날짜0
한 멋: 화, 금 모임, 신입생이 들어옴 (남4, 여4)
이무기: 월 패모임 목 교양 신입생 20명 , 신입생 환영회 31일 27~29( 2박 3일)
비나리: 월 회의, 화목토 연습 신입생 4-5명 , 신입생환영회 4월 중
벼락: 공연을 너무 많이 해서 애들이 지친 것 같다.
내부로 다질려고 4월 초 ~중반 새내기 맞이 공연 생각
마당(기정대리) : 월 패모임 교양 목 연습 토
사범대: 화목연습, 패모임 수시로
법대: 저번주 모꼬지까지, 4월에 악강습 계획 수- 연습, 패일정 미정
치대: 3.31~4.1 단대 M.T 4.3-동아리 M.T
사회대: 목금 정기공연 입회원서 6명, 둘째주 교양 14~16 가두모집
의대: 신입생 잘 모르겠음 화, 목 연습, 신입생 환영회 4월 2일 일요일
농대:패모임 월 교양 수, 월요일 총회
2.3.30학생총회와 TK대의원 대회 참가 :수요일까지 인원 총화
3.단풍련 총회날짜잡기
가안:4월 6일
4.신입생환영회 및 체육대회: 대동제 준비기간 날을 잡아서 했으면~
5.기타
대청소에 오지 않은 패는 돌아가면서 청소합시다-날벼락 , 아우름 , 찌릉소 , 한울북, 흥
4월 1일 대표자회의 장소: 일청담 분수대
참석패: 인문대, 농대, 공대, 사회대 , 법대, 상대, 수의대, 의대, 비나리
불참: 치대(M.T), 사범대 (개인사정)
안건
1.총회날짜- 가안 4월 6일
*단풍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의대: 복현동에서 하는 일이라 아직 먼 감이다
연습 등에는 잘 참여한다
비나리: 단풍련의 일에 좀 꺼리는 부분이 있다
날벼락: 패장님들이 힘을 좀 내어 주셨으면
사회대 : 단풍련의 의미는 풍물로 같이 한다는데 합의
그리고 내용에 대해 합의가 되면 요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으면 요구 못함
우리마당: 단풍련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못느낌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답답하기도 하고 자리가 안 잡혀서 그런 것 같다
이무기; 단풍련이 해야 하면 그냥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찌릉소: 공감대 별로 . 주인정신이 결여된 것 같고 대안이 없는 듯
농대: 99들은 인식이 없다. 풍물패 일이 참 많은 것 같다
일을 좀 줄이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
공대: 지금 패애서 타격은 크겠으나 그 역량이 다시 내려 올것이라 생각함
어떤 것을 풀 때 주춤하지 말고 끊임없이 얘기한다.
사범대: 개인적으로 받아 안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멋; 패 사정이 여의치 않다. 단풍련을 신경쓸 사정이 안 됨, 운동에 대한 필요성을 잘 못 느낌
2. 대표자 회의 기조
;패를 바라보고 움직이는 수준을 바라보기 위해 눈높이 맞추기(대표자 자질 함량)
- 대표자 자질 기르기
*인간적인 친목도모, 교양 , 패에서 그런 고충들을 함께 이야기 등
4월 8일 대표자 회의 장소: 비나리
안 건
1. 3.30평가와 3.31(TK대의원 대회)
비나리: 참가 못함
우리마당: 창작판에 대한 의견 없음
총회성사에 대해 학생들의 관심부족과 총학의 문제도 있지 않는가.
길놀이, 총회의 의미보다 사람만나는 것이 재미있었음
아우름; 의약분업으로 인해 정신없음
울림터 : 평가 못함
이무기; 총회무산 안타깝고 교내 길놀이가 시간이 잘 합의가 안 된 것같다.
취지는 좋았으나 많이 길었던 것 아닌지?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 것은 아닌가? 우리공연 때 학우들 반응이 시원찮았다. 소리가 안들림
사범대: 참여 못함
날벼락; 3.30때 집회에 대한 성의가 없었던 것 같음
집회집중ㅇ이 안됨 대열도 잘 안되고 새내기들에게 많이 풀지 못하고 나간 것이 아쉬움
몸대주기식으로 만들어가서는 안됨 길놀이 시민들에게 호음이 좋음 시위에 대한 생각이
바뀌고 분위기가 좋음
찌릉소; 3.30때 민주광장에서 너무 많이 끌었다. 사람들의 분위기가 흐트러짐
계란을 왜 막 던지냐 전경들이 불쌍하다 . 무서웠는데 재미있었다.
2.4월 흐름
4월 12일 동매휴업, 4월 10일,11일 총투표
-패에서 내용을 잘 풀었으면, 동맹휴업 장기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의견을 나눠 보자
4월 9일 4.9제 이재문 , 여정남 열사 추모
-패에서 교양을 내실있게 가져가고 4.9제 의미를 짚었으면~
4.9추모기간 7~12일
행사 4.10 6시 30분 민주광장추모비
3.KBS걷기대회 길놀이, 판굿 아르바이트
장소: 두류공원 축구장 아침 6시 30분까지 인원 30명 액수 백만원
패에서 인원 총화, 들어올 수입금에 대해 차후에 논의
4. 자율전공제 풍물패에 대해 - 패에서 풀고 차후에
5.기타
*호랑이 이야기
4월 15일 장소 : 날벼락
모든 패 참석
안건
1.각 패 상황 총화
상대: 패가 잘 돌아감 새내기가 많아 걱정
비나리: 다음주 마지막 회의 . 12일 신입생환영회
마당: 후배들이 흔들림, 새내기가 들어왔으나 자리를 몾 잡음 , 그런 부분을 어떻게 해 줄 수 없어서
고민이 됨
아우름: 신입생연습 종결, 축제준비 기획
준비하는데 버벅댄다
흥; 문제 없음
찌릉소; 학술부장 중도 하차 ,형규가 할 것 같음
날벼락: 4월말에서 5월초 강습계획 99들에게 시킬려고 함
패장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함, 새내기 안 보이는 것 빼곤 좋다
울림터: 목요일 신입생 환영회
4.9제 교양을 다른 관정으로 공부를 해 봤다.
휘몰이: 지난 주말 신입생 환영회 M.T 새내기 남1,여3 연습이 없어서~ ,5월 니사금 축제
한 멋: 신입생 8명 연습잘 하고 있어요. 문제가 없습니다.
한울북: 일이 너무 겹쳐 문제... 며칠 전 새내기 가두 모짐 했는데
99들이 자리 못 잡았지만 하려고 하는 모습이 있다.
2.4월 흐름
4.`19약식 집회- 패내 교양 중심으로 6시, 7시 1시간 진행
4.22토 박정희 동상 건립 반대를 위해 구미로~(아침~ 오후)
4.28 범청학련 대경-함남 3자 연대 집회 (3대 헌장탑 건립식)
4.29~30대경총련 문예학교
3. 기타
문예관 사용 5.5 복현율방 공연
29일 함께사는 세상 개관식 길놀이 장소:성주 무보수 - 불참
4월 22일 대표자회의 장소:한울북
참석패: 상대, 비나리, 의대, 공대, 농대, 인문대(대리), 법대
불참:사범대(개인사정), 지각:사회대
안건
1.집행부 회의 얘기, 4~5월 흐름
정책부- 역할 변환에 대해서
*흐름잡기
사회대: 대동제에서 단대를 집중
비나리: 단풍련이 아니라 학생회 같다
학생으로는 하지만 풍물패는 아닌 것 같다. 단풍련이 이래야 되는가?
이무기:4~5월 흐름 행사가 많음
대동제에 집중하고 다른 것은 교양으로 풀었으면
아우름: 대동제가 역점을 두어야 할 부분 계속 이야기를 해 가면서 풀었으면 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얘기 했으면 합니다.
공대: "대동제에 역정"을 두었으면 5월 출범식들 속에서 학생회 교양을 했으면~
전체를 봤으면 좋겠다.
농대: 대동제 , 경북대 출범식
인문대: 대동제가 중심인 것 같다. 교양을 푸는 것이 힘들다.
법대: 대동제, 대경총련 문예학교가 출범식 못지 않게 중요한 것 같다.
*대동제와 경북대 출범식 중심으로 흐름을 가져가자*
2. 자율전공제
법대: 자율전공제가 계속적으로 늘어난다면 큰일, 처음에 모으기가 힘들지 않겠는가?
사회대: 자율전공제 폐지로~ 창구는 개방해 놓되 동연에 맞기는 것이 맞지 않을까?
공대: 단풍련 단위로 생가을 해야 .. 올해 어떻게 될 것인지만 생각 -왜?폐지시킬거니깐
연습은 누구나 할 수 있으나 생활을 책임질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농대 , 마당: 얘기를 못해 봤어요.
3. 기타
KBS 걷기 대회 돈 총화- 패별로 차비 든것
청소: 비닐봉지, 문예관 청소도구- 본관에 요구
*다음 대표자회의는 대동제 , 대표자회의에 관해서
4월 29일 대표자회의 장소:찌릉소
참석패: 비나리(대리), 울림터 , 이무기 ,사범대, 찌릉소 , 날벼락 ,우리마당, 한울북
안건
1. 악기구입과 민복구입에 대해 (약 60만원 정도)
-패로 이야기가 잘 나와서 구매했으면~
2. 대동제 - 기조잡기
마당: 전통놀이 한마당 같은 것들이 좋은 것 같다. 판에 신경쓰는 것보다 학우들과 같이 하는 것
날벼락: 일청당을 되찾았으면 한다. 지신밟기는 단대별로 해보고 뒷풀이에 신경썼으면~
찌릉소: 시험치는데 다음에 한번 얘기
의대: 행연제-지신밟기를 크게 하려고 고민 중
아침부터 점심 저녁까지 계속하려고 함 , 공연보다는 같이 어울리는 것
한울북: 주막거리에서 놀자
지신밟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 민주광장보다는 일청담으로 산발적으로 했으면
(주제를 주어서), 풍물관련 게임을 했으면~ , 전통놀이 꼭 하자
흥: 기조- 자유로움과 화합 - 대동
열린마당으로 군데군데 판을 열었으면 전통놀이 많이 했으면~
울림터: 새내기들끼리 같이 잘 지낼 수 있었으면 팔도 풍물한마당을 해 보자. 크게 하나되는~
세부적으로-전국민요자랑, 단풍련 기금, 악기 만져보기, 3채 2채 간단한 것 알리기
신문고, 꽃마차, 스트레스 푸는 것(북째기), 방붙여서 사람찾기 , 일청담에 고무다리이 띄우기
상대: 회의를 못함
한 멋: 얘기를 못함
대동제 기조: 단풍련 단위패들의 결속을 다지고 학우들에게 풍물의 다양한 모습을 알리고 대중화시킨다.
-대동제 전에 단풍련 쳬육대회 - 전통놀이 , 2기 단풍련 출범식 (대동제 첫날 간단하게 길놀이후 고사)
-대동제 형식: 대동판( 수위를 낮춰서),팔도 풍물 한마당, 전통놀이 한마당, 기타 등
3.자율전공제에 관하여
자율전공제 인들과 소통되는 단위가 하나도 없다. 과방에도 사람이 없다
경몸련의 경우 모집했으나 큰 성과는 없었다.
-대동제를 같이 뛸 풍물새내기를 모집하자. 각 패별로 자보 2장씩
4.대표자회의 규율과 교양커리 잡기
*지각: 한도액 5000원( 10분마다 천원씩해서)
연락없이 결석: 다음 주에 맛있는 거 사오기, 경고문
출석 잘 한 대표자 개근상을 주자
*교양- 격주로 한다
동아리 운영론- 대영이 선배, 정훈이 대학문화- 비나리, 상대
품성론- 선영 , 정섭 풍물철학- 지명이 선배 , 해영
대학내 풍물의 방향- 마당, 한멋 문예 - 의대 , 치대
4. 이번 달 흐름- 경북대 출범식(17일)- 길놀이와 개막공연 , 대경총련(11~14일)
흥 : 12~14 전사련 출범식 한 멋: 생각해 볼 여유가 없었음
울림터: 얘기가 제대로 안 됨 마당: 했으면
벼락 : 당연히 하는 걸로 한울북: 참가 불투명 찌릉소: 대경총련 출범시
*경북대 출범식에 참여하는 걸로 하자*
5월 7일 대표자회의 장소; 우리마당
참석패; 날벼락(대리), 한 멋, 비나리, 아우름 , 우리마당, 울림터, 흥, 찌릉소(대리), 휘몰이 , 한울북
불참: 이무기
1. 대동제 기획판에 대하여
9일부터 -연습시작
주체
선전, 실무- 집행부에서( 패에서 선전, 실무)
잡색(지명이 선배주체), 탈(한 멋패장)- 대표자회의에서
*대동제 예산-간식비, 악기 , 소품
대동제 첫날 , 둘째날- 전통놀이, 지신밟기 유랑팀
셋째날- 팔도 풍물 한마당, 대동판
2.자율전공제- 자보 붙인 패 마당 → 자보 안 붙인 패는 10일 까지
체육대회 : 20일로 확정
전통놀이( 널뛰기, 제기차기, 줄돌기, 고무줄)
신입생환영회: 신입생 인사, 패별 새내기 장기자랑
선배들의 축하공연(?), 퀴즈 →선물, 술 먹고 놀자
3.경북대 출범식; 5월 18일 - 길놀이와 식전 문화공연 (사물놀이)
참가: 마당, 벼락 , 울림터, 한울북 등
TK출범식: 이번 수요일까지~
4. 단풍련농활 (문선대), 전수는 대동제 끝나고 다시 논의
5. 기타
2기단풍련 출범식 고사 제문- 각 패별로
5월 13일 대표자 회의 장소: 울림터
안건
1. 대동제( 일정공유, 대동제 기간 내에의 행사일정)
* 단풍련 출범식- 고사상 주체: 한울북 패장, 사회자: 공대 패장님, 장소: 일청당
* 단풍련 신입생 환영회
패별 새내기 공연, 99학번 공연, 풍물 퀴즈, 인사
회비, 치배 - 총화 , 대동제 각 주체 총화
자율전공제- 연락
2. 대경총련 출범식 이야기
3. 기타
청소 이번- 비나리 , 다음- 지질학과 '끼'
4.9통일 열사 추모비 발기인 모집
5월 20일 장소 : 소운동장
참석패; 상대, 법대, 인문대, 농대, 사회대, 사범대, 수의대 , 공대 , 치대 ,자연대
안건
1.대동제 일정공유
단풍련 출범식 → 고사, 천왕메기 굿
유랑팀: 유랑1팀- 법대, 사회대 ,한 멋 , 인문대 , 유랑 2팀- 농대, 상대, 비나리, 벼락, 흥
→ 각 팀 서로 분위기 공유
전통놀이- 널뒤기 ,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닭싸움, 가위뒤기
팔도풍물한마당, 대동판 (5시 30분)
2. 농활 , 전수 , 한총련 출범식( 26~27일 장소: 부산대 - 25일까지 총화)
3. 기타
청소가 잘 안 됨 , 이번 주 청소- 지질학과 끼
5월 27일 대표자 회의 장소: 의대 아우름
참석패: 벼락, 마당, 이무기, 울림터, 비나리, 아우름 , 치대
지각: 사범대, 농대
안건
1.대동제 평가
집행부: 전체적으로 공유가 되지 않아서 진행과정에서 많이 나타났다. 각 행사마다 주체를 세우지 못함
전체판에서만 집중, 유랑팀들 준비가 잘 되지 못함→ 각 단위가 생각못함, 세세한 준비가 미흡
공대: 패애서 같이 한다는 분위기로 되지 못함
그래서 주체를 못세우고 , 연결고리가 되지 못함→ 집부가 그런 연결을 만들지 못함
연습을 같이 하여 좋았음
유랑판은 좋았고 전통놀이 너무 준비가 안 되고 비 적극적, 판굿하고 팔도풍물한마당이 호응 好
뒤풀이가 좋았다.
이무기: 작년보다 빡셨다.
일정이 있어 다른패와 함께 못함이 아쉬웠다.
마당: 집부에서 일만 죽도록 한 것 같다. 대동제 기획단을 꾸려야 되지 않을까?
너무 어수선했음, 연습진도가 길어서 좀 헤이해지고 기량차이를 못 느낌
유랑단 준비하는 동안 재미있었는데 의도대로 되지 못했던 것 같다.
전통놀이가 별로 기억에 남지 않음, 마지막 판이 너무 좋았고, 팔도풍물한마당이 좋았음
뒷풀이가 너무 순서없이 흘러가고 시간이 짧아서 아쉬움
울림터: 전통놀이, 유랑팀 준비가 되지 않아 어수선하고 산만했음
이틀 유랑팀은 나름대로 괜찮았으나 서툴어서 힘이 듦, 전통놀이 준비가 되지 않음
공연은 너무 좋았고, 큰 공연하니깐 소속감이 생기고 욕심이~
대표자와 집부와의 연계가 참 되지 않음→대체로 작년보다 풍성 , 애쓰며 신경 씀
비나리: 참여 하려고 했는데 못해 죄송, 같이 많이 못해봐서 아쉬움
치대: 치대공연- 선배들 층- 최악의 공연, 1학년들은 좋았음
팔도 풍물 - 되게 좋았다.
의대: 마당극을 좀 버벅 되었지만 잘 전달되었고 준비과정에서 버벅되었지만 재미있게~
사범대: 유랑팀이 기조에 맞지 않았다. 작년보다 재미있었다. 준비면에서 부족한 면이 있었음
유랑팀 취지는 좋았음, 홍보 좋았다( 미리 신청) 팔도 풍물 재미있었다.
농대: 연습하면서 유동적이어서 판 진도가 늦어서 지루했음
상쇠가 바뀌어서 스타일이 틀려서 힘들었고 출범식,길놀이, 참가율이 저조했고 준비가 부족
초라했다. 유랑팀들끼리 첫 날 많이 준비가 부족해서 아이들이 지쳐있었다.
사람이 너무 많고 잡색극이 유랑팀의 실정과 맞지 않았다.
2.농활 (가안: 6월30일~ 7월 9일)- 다음주 까지 정리
3.전수
의대 : 8월 둘째주, 구룡포 공대 :21~ 28일
사회대: 다시 얘기를~ 치대; 7일 갈 것 같아
비나리: 합숙 8월 7일~ 14일 우리마당: 8월 초 ~ 8월 중순
6월 3일 대표자회의 장소: 사범대
참석패: 찌릉소, 날벼락 ,이무기(대리자), 울림터 ,비나리, 흥
불참: 아우름
안건
1.전수와 농활
전수 농활(6월 29일~ 7월 8일)
사회대; 22~31 울림터로 다른 과와 함께
상대 미정 26~(7박 8일)
사범대 끝부분 아니면 처음부분 교활
법대 미정 과로 (최대 7~ 최소 3~4)
비나리 8월 둘째주(7~14일) 안 감
공대 21~28일 다른 풍물패와 함께
인문대 8월 중순 풍물패로 꾸리기
농대 미정 단대 문예패와 함께
→전수관련 공간확보와 전수차량지원을 본관과 협의
2.공간문제
*100호관 지하 풍물패 공간 방음벽 설치
*농악반에서 사과함
3.임시총회에 관하여
*계획 , 인선 , 정기총회에 대하여 (1년에 2번 할 것인가?)
*20일전 2주 정도 → 평가
4.기타
청소- 과패
다음 주에 대표자 회의 교양합시다.
6월 10일 토요일 대표자회의 장소:우리마당
참석:사회대 , 인문대(대리) , 법대, 비나리, 상대 , 사범대
지각: 공대 , 불참: 농대
안건
1.농활 준비(교양, 일정잡기, 준비상황, 조직화에 대해서)
법대: 과로 (세영, 형규? ,새내기2, 법학부2, 지명?)
사회대: 단대로 결합해서 울림터( 정임이가 주체, 소윤이가 갈 수도 있음, 더 이상 정리된 것은 없음)
사범대; 과로 들어가고
인문대·공대: 사전답사(오늘), 내일정리, 목가리로... ,같이가고 싶은 패는 같이 가요...
상대: 상대로, 마지막날 공연, 일정이 정리되지 않음 , 26일 농활, 예천으로)
농활교양 일정
전체교양: 23일 금요일 3시 전전부 세미나실
문선대교양( 단풍련): 24일 토요일 4시→ 장소 공대 앞 강의실(예정)
2. 전수
차량승인서- 단대로 한번 이야기 해봅시다.
사전전수-복현강당,문예관 5시이후 농장, 배구장, 대운동장 네거리, 장윤덕비 부근, 농장의 가의 언덕길
사전전수기간 : 7월 10일 ~8월 7일
3.단련사업
98,99 단련사업- 문예교사
→ 조별학습이라도 ( 동아리 운영론, 예술개론(실기 중심))
4. 정세 (반미 통일 정세)
경북대 병원 파업 (일용직 노동자)
9시~10시 , 12시~1시 결의대회 →단풍련에서 참가하여 힝을 실어 줍시다.
경북대 병원 파업 힘실어주기(패별로 참가)
21일 이후 사회대 , 26~28일 사이 날벼락, 다음주 금요일 12시~1시 사범대, 법대
인문대, 상대→ 언제 갈 지 결정해서 연락
6월 17일 대표자회의 장소:날벼락
참가: 비나리, 법대, 공대, 사회대(대리), 사범대, 농대, 치대(대리) , 상대
안건
1농활 (*농활 2차 교양이 6월 26일로~)
준비상활
인문대·공대: 오늘까지 2번 교양, 문선대 농활교양
이번주 목요일부터 연습, 창작판이 잘 안 나왔어요,
2차답사 목가리
주위마을 강습계획, 분반활동( 청소년, 아동반안됨, 강습회)
총인원 12~13명 후발대 7명
7월 4일 시민학생한마당 상주시내
사회대: 상주 11명, 후발대 3명, 총: 30명
주체: 지민 (00학번 8명)
공연 - 정순, 정훈, 소윤 후발대로
상대: 농활 안 가기로~
농대: 공대, 인문대와 함께 (새내기 2명 결합)
치대: 시험기간 7월 10일 까지
비나리: 시험 끝나고 연습하고~
법대: 과로 단대로~
사범대: 교활 준비 27일 ~ 8월 4일까지
2. 전수
김인환 샘한테(차량승인서, 행사승인서)→월요일날 만나기로
3.정세
경북대 병원(이번 주 찌릉소와 사범대 평가)
:풍물로 집회에 나가서 열심히 풍물로 했다는 것이 좋았다.
의약분업 이야기 (의대에서)
4. 한 멋의 무단결석에 관하여
*한 멋 패장님을 제적시키는 것에 대해
법대: 제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
공대: 단풍련의 입장을 밝히고 제적
사범대: 입장만 밝히고 제적은 유보하는 것이
사회대: 제적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됨
치대: 패에 사람들에게 알리고 결정을 맞겼으면
농대 :제적( 제적에 대한 상황에 대해~)→ 그 패 사람이 참석한 경우에서 설명
상대: 제적(그 패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고 싶다)
인문대: 그 패에 타격이 가지 않게
*** 결정: 상쇠에게 연락하여 제적을 알리고 패오임에 의장이 참석하여 사정에 대해 얘기함
그리고 한 멋 카페에도 올리자
대표자 회의 한주 쉬었습니다
7 월 12일 대표자 회의 장소: 찌릉소
참석자: 찌릉소, 울림터 (대리자), 한울북(대리자), 우리마당, 비나리, 날벼락
안건
1농활평가
비나리 :2박 3일 마을잔치 때 길놀이 → 좀 썰렁했다.
마당: 재미있었다. 일거리가 없어서 하루에 한 집에~
분반활동 대신에 호별방문을 했는데 재미있었다.
마을 공연이 너무 좋았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고 재미있었다.
대본 수정도 많았다.
찌릉소: 괜찮았다.
한울북: 아직 평가를 못했다.
울림터: 사회대로 같이 갔었어요. 99들이 요직으로 00들을 많이 못챙겼었는데 바빴다. 포도농사를지음.
잔치 대 12시까지 마을사람들이랑 놀고, 너무 좋았다.
벼락: 마을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았다. 형님들이 미리 사전준비를 잘 하셨던 것 같다.
올해도 판굿이나 마당극 준비가 빨리 잘 안 되었던 것 같다.
2.전수
사전전수: 울림터 어제부터 , 공대 오늘부터
한을북 17일부터, 찌릉소 18일부터, 우리마당 20일부터
→ 공대전수 들어가기 전까지 매우 복잡
3.임시총회날짜
8월 초로 정확하게 박자
다른 패들 총회되기 전에 16~19일 →수강신청기간 → 두기간 중에 패에서 의논하여 결정
26~27일쯤 개강시기에..
4. 한총련 문예일꾼 수련회
20~22 일 경북대에서 ( 커리: 풍물패의 방향성, 창작)
* 패에서 많이들 수련회에 참가해으면 해요.
5. 기타
악기 이야기 ( 전수 전에 같이 모아 악기사자)
7월 17일 대표자회의 장소: 우리마당
참가패: 흥, 찌릉소, 한울북, 이무기, 우리마당
안건
1.전수(차량지원, 연습공간 , 교양)
마당:8월2일 ~8월 10일
한멋: 경남 하동 (8월 5일~ 8월 13일)
* 한울북, 이무기 →각 주체 정함
2. 대표자회의 평가
사범대:①대표자로써의 평가: 허둥지둥했음, 기반을 닦았다.
② 대표자회의: 경북대 내애서 문예에 대해 소홀하지 않았냐?
법대: 잘된 것이 별로 없는 것 같다. 큰 성과가 없다
실천된 것이 부족, 대표자들이 나태하지 않았나?
총학과 지속적인 연계가 부족하다
문예운동이 아니라 전통문화사업으로도 하는 것이 있었다면~
②사업별 평가: 패 상호간의 교류가 부족
체육대회 사람들이 오기는 했으나 그냥 노는 것 밖에 없었던 것 같았으나
재미있었다. 참여율 부족
우리마당: ①대표자로써 평가: 일상적인 모임이 잘 이뤄지지 못했다.
패모임, 교양모임을 담보
②대표자회의: 정보교류와 결정만이 있었던 것
대표자회의의 질이 떨어지는 것 같다
③단풍련 사업평가: 교류가 부족, 서로가 책임을 전가시킨 것 같다( 서로 발전된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대동제 평가만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고 나머지는 좋게
평가되기 어려운 듯하다.
한멋(대리자): 말은 많으나 실천이 잘 안 되는 것
단풍련내에서 도움을 받아야 할 텐데 잘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끌어내야 할지 고민
사업평가- 대동제 상당히 좋게 평가
잡색 괜찮았어요 → 시간이 길면 더 좋다
3.교양 - 홍양준비 (대학내 풍물패의 방향)
7월 20일 대표자회의 장소: 한 멋
참가: 마당, 찌릉소, 한 멋, 휘몰이(대리), 비나리(대리), 흥
지각: 한울북, 상대, 울림터
안건
1. 전수
사전전수 (4개 패 겹침) → 공간조정
2.대표자회의 평가
한울북:①대표자회의: 대표자회의의 역량강화가 되지 못함→일정에 치임
내용생산이나 이런 부분들이 잘 되지 못함
일처리가 매우 바쁘게 진행됨 예) 대동제(내용도 충분히 공유되지 못함)→큰문제
②대표자로써의 평가: 의욕상실이 많았다.
대표자회의내용을 패에서 잘 풀지 못함
3. 교양 - 우리마당 홍혜영 준비 '대학 내에서의 풍물의 방향"
7월 27일 대표자회의 장소: 찌릉소
참가패: 우리마당, 한 멋(대리: 호기), 찌릉소( 대리자: 세영이)
안건
1. 통일 선봉대
-통문선대, 대장:우리학교 경몸련의장 기간:1일 ~15일, 29일~30일은 모여서 통일대축전에 참가
*각 패에서 통선대와 통일대축전에 관해 이야기 해봅시다.
2. 민족복현 정치특강
*전수준비기간이라 힘든 부분이 있겠지만 패에서 왠만하면 참여했으면
3.문예교사에서 준비한 여름 전수 교양커리 (굿, 통일) 공유
문예교사 주체: 선희
* 대경지역 통축참가 문예단 (6.15 문예단)→날벼락 중심으로 준비 , 사회대, 농대 같이 결합
일정: 10~12시 교양, 1시 정심 , 저녁에 연습 →우리학교 일정
11일 집체판 우리학교에서
12일 지역축전
8월 11일 대표자회의 장소: 한울북
참가: 날벼락 , 울림터(지민) , 한울북
지각: 이무기(늦게 온다고 연락)]
1.총회안건
* 단풍련의 상(집부의 변화)→ 집부축소
* 단풍련 총회를 몇 번 할 것인가?
*총회 정족수→27일까지 정리
2. 간부학교
하루 진행 " 22일 " 9시까지 →문예관
동아리 운영론과 굿이란 무엇인가
2.통일대축전과 지역축전
*지역축전
11일 우리학교에서 공연
12일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6시 길놀이
*통일대축전
기간:13~15일 장소: 한양대학교, 회비 3만원~ 5만원
→ 학교에 13일날 모여서 관광버스타고 갑니다.
3. 기타
문예관 대여→'소리광대 선배들'
청소- 한울북
8월 18일 대표자회의 장소: 울림터
온패: 날벼락, 흥 , 마당, 휘몰이, 비나리, 이무기, 울림터, 한울북, 찌릉소
안건
1. 통축과 지역축전 평가
날벼락: 문예단으로 결합했어요. 지역축전준비
그런 경험들이 무지 좋았어요. →공연보다는 같이 경험한 것이 좋았어요.
창작이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그리고 집회에 대한 거부감을 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
울림터: 축전준비하면서 창작고민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교양과 얻은 것이 많고 재미있었다.
2. 총회
*정족수
* 총회안건
①정책부 없애고 총무를 대표자 회의 세운다
②총회를 일년에 2번 할 것인가?
③ 단풍련 집부와 의장 임기
④ 문예교사 강화
3. 간부학교
내용: 단대패 활동과 동아리 운영
회비 3000원 , 22일 9시 문예관
한울북: 단대패 역할을 찾지 못한 것이 아쉬움, 그런 것을 토론해 봤으면~
휘몰이: 단대패 활동이 거의 없어요. 예기해 보면 좋겠어요.
비나리: 확실히 모르겠지만 단대풍물패에 대한 생각이 잘 안 잡혀요.
우리마당:'단대패 활동과 동아리 운영'이 핵심인 것 같다. 실천부분에서 많이 이야기 해 봤으면~
흥:이런 것 했으면 좋겠습니다.
날벼락: 단대패 활동과 동아리 운영 좋아요.
이무기: 특별히 학우들과 행사를 맣이 할 수 이쓴ㄴ 방법 고민.
4.기타
청소 →흥
대청소→문예관
8월 21일 대표자회의 장소: 날벼락
참석패: 날벼락, 울림터, 우리마당(대리), 비나리. 한 멋(대리), 한울북
안건
1.대표자 회의 평가와 계획
한울북: 교양을 준비하는 것이 힘들 것 같으니~
다른 단위의 도움을 받아서 교양을 했으면~
날벼락: 회의 시간이 촉박하고 교양에 대한 인식이 없었던 것 같았다.
대표자회의에 대한 중요성이 인식되지 못한 것 같다.
한울북: 대영이 선배님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울림터: 인원이 변동됨에 따라 내용 공유가 빨리 되지 않은 것 같다
비나리: 아직도 회의 내용과 동아리 사이의 괴리감을 많이 느낀다.
조직 자체가 단풍련 체계랑 달라서 생각도 없구요.
사람들이 이렇게 잘 못 나오는 것이 대표자회의에 대한 중요성이 잘 안되는 것 같다.
한 멋: 풍물에 대한 합의가 잘 안된다.
대표자회의의 그런 부분들이 부담스럽다.
*정족수
우리마당:8명, 치대:9명, 한멋:16명, 사범대:12명, 한울북:14명, 울림터:12명
비나리:12명, 이무기:15명, 날벼락:25명, 찌릉소:8명
2.총회안건과 기타내용
3. 집부평가와 계획
집부의 기조: 학술부 바로 세우기
9월→ 하방중심
10월→ 패에서 필요한 교양들
11월→ 선거에 대한 기본적인 교양들
12월→ 방학( 간부학교, 예비대학)
집부의 한 학기 교양커리: 놀이 문화
4. 기타
청소
각 패의 전수 영수증 가지고 오셨나요?
8월 24일 대표자회의 장소: 생각안남
참석패: 찌릉소, 흥(대리), 휘몰이, 비나리, 울림터(대리), 우리마당(대리),날벼락
안건
1.대표자회의 평가
치대: 패장과 패원들 간의 대화부족
대표자회의의 이야기들이 내려가지 않는다.
사범대: 대표자의 성품이 그런 이야기가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패모임이 잘 안 되는 편이다. 출석률 50% 정도이다
우리마당: 패장님한테 다 맡기는 경향이 있다
패장님과 대화가 단절
울림터: 모임이 대체로 되는 편이고 할려고 한다.
비나리: 모임과 연습이 잘 된다. 대표자에 대한 상이 좀 다른 것 같다.
대표자에 대한 상이 좀 다른 것같다. 군대가기 전까지 대표자의 어려움을 몰랐다.
한 사람한테 떠 넘기는 것이 많았다.
날벼락: 1학기 사업하면서 너무 빡빡
그래서 사람을 볼 여유없이 몰아부쳤던 것 같다. 올해 같이 하는 사업들이 너무 없었다.
서로 모르는 것 같다.
찌릉소: 잘 놀긴 잘 놀았는데 일이 없었던 것 같다. 새내기들한테 전달하는데 많이 짤린 것 같다.
패와 대표자와의 괴리
2.대표자회의 계획
치대: 출석, 토론을 현실성 있는 것들을 해보자
사범대: 대리자를 허용하자
농대: 대표자회의의 규율을 강화하자
인문대: 각 패에 대한 대표자들의 관심
사회대: 패장이 나오는데 사정을 봐 주자
비나리: 참석을 많이 하도록
법대: 인식이 평준화되도록 대표자회의 내용을 안 짜르도록 했으면
출석율보다는 학술부 역량 강화로 (내용담보)
3.총회안건
·집부축소와 문예교사강화에 대하여 , 총회에 대하여
날벼락: 총회 한 번에 인준과정이 있었으면0
마당: 정책부에 대해서 고칠 것 고치고 그랬으면 좋겠다. 문예교사에 대해 몰랐거든요,정기총회 2번하자
한울북: 정기총회 2번하자는 의견이 많았다. 단풍련 체계에 대해서 좋다. 임기는 2학기부터 1학기까지
비나리: 집행부를 잘 모르니깐 의견이 잘 나오지 않는다.
문예교사에 대하여 잘 모르겠고 의견은 잘 했으면 좋겠고 총회는 1번과 대표자회의를
통해서 한 학기를 정리했으면
·총회순서
1.개회사
2.안건
3.평가와 계획서
4.기타
5.폐회사
·정족수
우리마당:8 한 멋:16 치대:9 사범대:12 한울북: 14 울림터;12
비나리:12 이무기:14 날벼락:25 찌릉소:8 의대;12
9월 3일 대표자회의 장소: 흥
참가: 우리마당, 한울북, 휘몰이, 아우름, 흥 , 이무기, 비나리, 울림터, 찌릉소
안건
1. 집행부 회의 내용
2. 패별 상황총화
비나리: 10월 초 정기공연 → 정기공연에만 몰두
날벼락: 9월 2일 총회, 9월 9일 벼락소풍, 9월 29일 정기공연, 백마제, 불사조 27~29 연습위주로
이무기: 총회 9월 6일 정기공연
찌릉소: 9월 4일 총회 9월 24일 M.T
들불제 기간 공연, 10월6일 소파를 주제로 마당극 준비
사범대;16일 패모임
의대 : 동아리 활동이 자제되는 상황이다. 아직 결정난 것이 없다.
치대: 9월 추석전으로 총회, 10월 예과 사랑니 한마당
사회대: 어제 총회, 내일 이월식, 매일 연습
9월 28일 정기공연, 사회대 축제기간
한울북: 어제 총회, 일요일 다음주 이월식
10월 초 강습, 정기공연
우리마당: 다음주 정기공연, 9월 말 학맥제 기간동안
한 멋: 10월 6일 추석지나고 매일
3.대표자회의 학습커리
대영, 지민- 통일 , 의약분업- 의대 , 풍물철학- 정섭, 형석, 문예- 문예교사초청, 품성론- 의장
대학문화- 비나리, 영란, 동아리 운영론- 찌릉소, 휘몰이
4. 문예관 대청소
주체: 사범대 패장 준비물: 본관에 지원 요청
날짜:17일 청소
5. 청소 안한 패
지질학과 끼 , 독문과 소리터, 노문과 새뜩이 , 영문과 한내림
6. 기타
17일 문예관 대여
청음반 9월 24일 , 10월 1일 문예관 대여 , 소리타래 공연
9월 17일 장소: 문예관
참석패: 우리마당, 흥 ,이무기, 찌릉소, 아우름, 휘몰이, 비나리, 한 멋, 날벼락(대리),
안건
1.소식지에 관하여
한멋, 우리마당: 좋아요.
울림터: 카페에 글을 올리는 것
소식지 발행순서
상대- 찌릉소- 비나리- 휘몰이- 한 멋- 울림터- 흥- 아우름- 우리마당- 날벼락- 한울북- 집행부
2.정세
매향리 문화제- 23,24일
민족복현 10.6일 총궐기
3. 정기공연 날짜
벼락:29일 , 마당:28일이나 2일, 흥:11, 12, 13 울림터: 28, 한멋:6일, 비나리:5일, 찌릉소:6일,
휘몰이: 사랑니 한마당, 중간고사후, 한울북; 10월 6일 혹은 4일
4.단풍련 한 학기 계획-다음 시간에 정하자
5.기타
경몸련 고사비, 걸개그림에 관해서~
9월 24일 토요일 대표자회의 장소: 아우름
참가패: 찌릉소, 마당, 한울북, 아우름, 한 멋, 이무기
안건
1.단풍련 계획과 집회총화
·지신밟기
주체를 세워 시장 쪽이나 연계해서 하면 좋을 듯
달집태우기, 솟대세우기 → 같이 하면 더욱더 좋을 듯, 떡해서 돌리고, 패원들 의견도 수렴
·10.6총궐기
국립대학발전 5개년 계획반대, 6%교육재정확보, 국보법철폐, 주한미군 철거를 위한 민족복현 총궐기
→주체세우기 (길놀이 정도~): 2시쯤
10.6일 저녁 6.15공동 선언 지지관철과 자주교류성사를 위한 대경총련의 밤→5시쯤
:대표자 회의에서 주체세우기→ 우리마당 혜영
각 단위에서 모인 판을 준비하는 분위기가 될 것임
--- 우리는 무엇을 했으면 좋겠는가?
예로 통일비나리, 고사, 창작민요, 대동놀이 등등
통일 염원 제문 읽고 고사하고 하는 정도로 정리하자
2. 교양
통일- 대영이 선배와 지민 준비
국립대 발전 5개년 계획- 의장
3.문화국과 간담회- 7,8일 대표자회의 있는 날 하자
어떤 내용으로-- 문화공간에 대한 부분과 간담회 하면서 나오는 화제거리로
4.대구 풍물굿 한마당
10월 7~8일 두류공원에서 '자봉단 모집'
10월 3일 강연회 계대 시청각실 6시 '굿에 대하여" -안동대 민속학과
5. 기타
벌금내세요...
6.패별로 연습, 패모임, 교양이 안되는 패
교양이 잘 안되는 패: 비나리, 흥, 휘몰이, 이무기 , 한 멋
--- 집부들과 같이 고민을
2000. 9월 3일 대표자회의 장소 : 이무기
참가: 한 멋, 울림터, 휘몰이, 날벼락, 한울북, 한 멋, 의장 , 찌릉소
연락: 비나리, 사범대, 지각: 날벼락, 이무기, 찌릉소, 우리마당, 의대
안건
1.10월6일 총궐기, 대경총련의 밤 ---인원총화와 진행상황
농대;2시에 같이 참여 휘몰이: 참석한다고 해도 예과생정도
사회대: 9~10명 한 멋: 공연
찌릉소: 갔다가 빠지는 우리마당: 이야기가 제대로 안 됨
이무기: 다 뛰기로~
2.문화국과 간담회 일정
3.대구 풍물굿 한마당
자봉단 총화: 원주선배
4.공간문제
이무기: 야외공연장→방법적인 면에서 , 고민이 되어야
울림터: 공연만큼으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 확실한 협의를 통해서 얘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본관과 확실히 얘기해서 문서로 남겼으면~
한울북: 계속적인 상황이 일어나는 것 같다
문제되는 것을 정리
마당: 비슷한 생가, 언젠가 한 번은 계속적인 공간투쟁을 해야죠
휘몰이: 합의서 써 놓고 딴소리하는 것이 이상하다
공연을 일청담으로 하거나 이렇게 해서라도 강경하게~ 대응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
찌릉소: 별로 드는 생각이 없음
벼락: 본관과 많이 부딪혔어요
우리의 대안을 확실히 얘기해야 되지 않을까? 틀을 만들자
한 멋; 공간문제를 별로 심각하게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 뼈저리게 느낀다.
연습하면서 너무 좁다. 차오면 비켜줘야 되고 공간이 문예관 하나라도 택도 안되겠다.
학칙이 고무줄 인 것 같다.
울림터: 학교 허가(형식적인면에서)에 대해 분명히 했으면 좋겠다.
의대: 뭐라고 말하기에 힘든 것이 합의서가 애매한 것 같다.
본관가서 확실히 얘기했으면 좋겠다.
10월 7일 대표자회의 장소: 사회대 울림터
참가: 치대, 상대, 인문대, 청천벽력,
연락: 사범대, 수의대 , 법대, 지각: 사회대
1.공간문제에 대하여
원칙수립(각 단위 단풍련, 농악반, 과패 연합)
합의서에 대한 이해
향후방향에 대해서 제기
과패→ 과패연합
농악반→동아리연합회와 고민
단풍련→총학생회 와 동아리연합회와 같이 고민
공연날짜
10월 6일 에루화, 9일 청천벽력, 13일 한내림, 11월 중 소리터, 13일 새뚝이, 10월 13일 농악반
현상화에 대한 문제해결
계속적인 연습→ 본관에 공고할 수 있도록
문예관 사용→ 확실하게 정리가 되었으면~
------청천벽력만이 참가하여 회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함
벽력: 과패는 평소에 연습을 잘 안한다 ,
공간의 시급함을 많이 느끼고 있으며, 과패연합을 생각해 보고있다.
2.대경총련의 밤과 10. 6일총궐기 길놀이 평가
3.다음 시간에 각 패 정기공연 평가합시다.
4.기타
본관에서 20만원 지원
청소 소리터
10 월 14일 대표자회의 장소; 한울북
참가: 공대, 사범대, 수의대, 상대 , 인문대, 농대
안건
1.공간문제 관련 ---단풍련의 입장정리
동아리 연합회의 항의 방문, 동아리 연합회의 연대투쟁
각 패의 의사개진, 앞으로의 방향에 대하여, 선거 이후의 방향에 대하여 고민
날벼락: 정리해서 간담회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구체적인 부분가지 짚어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패에서 먼저 정리를 해서 왔으면 좋겠다.
선거에서는 연계를 해서 하는 것이 훨 낫지 않을까?
우리마당: 패에서 받아 않을 수 있도록 합의해서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한 멋: 패에서 충분한 얘기를 해서 임시총회를 해서든지 정리해서 꼭 박았으면~
한울북: 저 비슷해요
---선전자보를 냅시다.
대학문화공간에 확보, 학내자치활동에 관한 내용으로..→ 단풍련 입장표명
내용은 집부에서 정리해서 각패에 전달
2.정세
·ASEM 반대시위
19, 20일 반대를 위한 밤: 서울 집중
·교육부 온라인 시위(13일날)
·국발안 반대를 위한 총궐기 투쟁본부 18일날
전국 국립대 총궐기
·대경총련의장
대구구치소 수번 40번 면회가려면 연락 후 가자 016-808-0810
·선거 11월 15일 →선거가 잡힘
10월 30일~31일 → 추천인 서명 : 선거 전 각 단위 학생회랑 간담회를 합시다.
3.교양 -의약분업
---준비자가 불참
4.10.6총궐기와 대경총련의 밤과 각 패 정기공연 평가
상대: 참여인원 3명→ 시간이 너무 지연된 것 같다. 사람이 적어 아쉬움
다른 학교와 연계가 되지 않아서 좀 아쉬웠다.
마당: 사람이 참 없었다. 단대에서 준비가 잘 안 된 듯 참여하면서 뿌듯
한울북; 이야길 안해 봤어요
흥: 평가를 안 했어요
수의대: 공연했어요
벼락; 평가를 잘 못했는데, 새내기한테 물어보니 고사나 이런 얘기들이 별로 잘 없었던 것 같다.
사회대: 하루종일 치복을 입고 앉아 있었지만 내용성이 없었던 것 같고 일정이 확실하지 않았다.
체계가 안 잡히는 것, 노래도 하루 전에 알고 단풍련도 준비미흡, 집회준비 미흡
정기공연 평가
수의대: 패장만 바빴던 것 같다. 다 같이 평가를 해 보지 못함
막판에 얘들이 버져서 섭섭했구요. 공연이 잘 되어서 만족~
벼락: 이번 공연 문제가 많았다. 준비는 많이 했으나 성과가 없는 듯, 패창작이란 것이 고민이 잘 안됨
판에서 상쇠가 경험부족이 나타났다.
사회대: 공연 날짜가 밀려서 준비가 안됨
체계적으로 준비가 잘 안되었던 것 같다.
판이나 공연분위기가 좋았다. 창작은 처음 시도. 공연을 마당이랑 같은 날짜라서 아쉬웠다.
우리마당: 체계적이지 못함, 뒷풀이를 잘 이어 갔으면~ 시간이 많이 늦추어지는 것이 아쉬움
이무기: 일한 사람만 힘든 것 같아서 문제이다. 문예패 연합공연이 안 되어서 아쉬웠다.
공연에 선배들이 참여해서 좋았다. 조명과 장비문제에서 문제가 있었다.
뒷풀이 고민이 잘 안 된 것 같다
한울북: 정기공연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다.
얘들이 버지고 그래서 걱정이 많다. 연습이 잘 안 된 것 같아서~
민요를 부르는 새로운 시도, 난쟁이 별로 아니었다는 평가
10월 21일 대표자회의 장소: 사범대 흥
참가패: 공대, 법대, 사범대, 사회대, 상대, 비나리, 수의대
지각:우리마당 연락: 한울북
안건
1.공간문제에 대하여
현상황 공간문제대책위구성 논의 (문예교사, 집부, 의장, 99들 중
사범대 공연 관련해서
자보는 썼는지
앞으로 어떤 식으로
①풍물패 내부의 인식의 풍부화 (교양 등을 통해서)
②조직화 (공간문제 대책위와 대표자회의 중심으로 굴리자)
→향후 방향에 대해서 논의 , 선거이후는 어떻게
③각 패에서 공간문제에 대해 정리한 것들 얘기해 봅시다.
사회대: 같이 논의는 해보지 못하고 , 알리기만 했어요
상대: 공간문제의 심각성을 대해서 알리는 정도로
수의대: 문예관 관리에 대해 각성을 좀 하자
정기공연 때 혼잡하기에 분산을 운동장, 장윤덕비, 농장
공연 때는 일청담에서 했으면
인문대: 지금 상황에 대해 공유정도만
공대: 교양을 한 번하고 의견을 들었어요.
문제 의식은 있으나 해결책을 생각을 잘 못해 봤어요.
복현강당 잘 활용하거나 옆에 우리 건물을 세우거나
야공세울 때 우리에게 맞게 의견 수렴
법대: 기구를 만들기 보다는 대표자회의에서 정리한 후 했으면
우리의 기준
1.합의서 이행
2.백호관 관련 - 지하나 옥상
3.교수회에서 일청담 공연을 제한한다고 말한 부분에 대한 해명
본관과의 간담회 (부처장님하고)
토요일 3시,4시 쯤에, 과패와 농악반도 같이 가자고 제안하자
3.각 패 일정정리
4.대표자회의 교양--다음 시간에
5.청소- 날벼락
경북대 풍물패 확대 회의
2000. 10 28 장소:날벼락
참가: 농악반, 탈반, 민속연구회, 의대, 인문대, 치대, 법대, 비나리, 농대, 의장
시험중: 상대패장, 연락: 날벼락, 수의대
1.백호관에 관하여
농악반: 협소한 공간확보 후 논의하는게 맞지 않을 까?
탈반: 우리끼리 싸우지 말고, 협소한 공간확보가 맞지 않을까?
동아리 연합회의 입장
백호관 관련해서 동아리 백호관 입주후예 의논하는 걸로~
소운동장, 테니장을 어떻게 이용해 볼 수 없을까?
토요일 11시 본관과의 간담회 내용정리
정기공연과 발표회에 일청담 공연이 왜 안 되는가? (벼락, 한 멋, 사범대)
질의
①정기공연, 발표회 문제
② 공연공간부족문제
2. 교양- 자주적 학생회에 대하여 - 의장
사범대: 잘 모르겠어요
치대: 뭔 말인지 모르겠어요 . 하지만 감각은 잡혔어요.
농대: 이거 어려워서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중간 중간 이해가 될 뿐
비나리: 죄송한대요. 문예패로 학우대중을 바라보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
인문대: 교양할 때 핵심을 짚어서 했으면 좋겠다. 기억에 남게 했으면 좋겠다
의대: 다 이해 가는데요. 이야기도 많이 들었는데 가슴으로 와 닿지 않는 거 같다.
11월 4일 토요일 장소: 한울북
참가패: 수의대, 비나리, 집부장, 치대, 농대, 인문대, 공대(대리)
간담회:수의대, 비나리, 집부장, 치대, 농대, 인문대, 공대(대리), 탈반, 연극반, 농악반
안건
1.간담회평가
수의대 :11명 갔는데도 질질 끌려간 것 같다.
일청담 공연에 대한 성과 빼고는 확실한 것이 없다.
학교의 실상을 많이 알았다.
공대: 어제 이야기 한 것들이 체계적으로 이야기가 못된 것 같다.
다음에 들어갈 때는 우리 합의가 좀 더 이뤄진 후에 들어가도록 했으면~
집부장: 어제와는 덜 강경했던 것 같다
연장자와 얘기하면서 어려움이 있었던 듯 교수협의회에 대한 성과점과 나머지 부분에 대해 계속
얘기를 했으면~
비나리: 처음이라 듣고만 있었는데 무엇보다 연습공가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다.
잘 알지 못하겠지만 공간문제는 싸워서라도 해결을 봐야 할 것 같다.
치대; 교수님 하시는 말씀이 사람을 이끄는 것 같다
편의를 위해서 안 내준다 생각했지만 학교 측 입장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열심히 투쟁해야겠다.
농대: 연습공간을 빨리 확보하고 계속적인 공간투쟁을 해서 확보~
인문대: 선생님이 우리에게 패 말릴까봐 걱정하는 것 같더라
본관과 간담회 할 때 우리의 것을 확실하게 해야 한다.
공대: 우리도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으로 앉아서 말하지 말고 뛰면서 준비가 되었으면 한다.
공간문제 전체교양 일정잡기
토요일 11일 오후 2시 사범대 계단 강의실
2. 선거에 관하여
3. 랑 풍무악 예술단 정기공연 포스터 및 입장권 패로 전달
4.문예관 청소
대표자회의
안건
1.선거기간 중 패 상황(활동)
--유세결합과 투표많이 하게 하자
사범대: 선거운동 따로 , 패일정으로 따로
인문대: 늦었지만 이틀 후에 결합했어요. 5명정도 결합
나머지는 패 일정을 굴리고 있어요.
치대: 치대 학생회 선거 했어요. 전체총학 선거유세 왔는데
정말 썰렁한 분위기 였다.
상대: 사실상선거 참여가 안 되었다.
사회대: 단일후보예요. 선거교양도 늦고 사부님과의 연습 때문에 늦었다.
대학내에서 선거가 무엇인가?
선거 자보낼 생각과 후보와 간담회
농대: 패 단위로 생각을 못해서 혼선이
하지만 이후에 정해단으로 결합했어요. 이번 주에 연습하고 그래요.
공대, 전전부: 패내에서의 교양과 선본과 일정을 잡았다.
패모임은 그대로 가져가고 연습은 잘 안 되고있어요.
9명정도가 결합, 정해단으로 결합
2.문예관 대여
11월 23일 목요일 9시부터 합창반 리셉션으로 사용
11월 26일 토요일 상투스 4시 이후로 사용
3.단대패가 뭐하는 곳인가?에 대해 고민해 봅시다.
11.18 대표자회의 장소: 한울북
참석: 의대. 농대
연락: 사범대, 공대, 불참: 비나리, 한 멋, 우리마당
안건
1.선거평가-다음주로
2.인선
3.공간문제 (29일 1시30분 부처장실로)
4교양
5.기타
11.25대표자회의 장소: 이무기
참석: 공대, 자연대, 법대, 농대, 치대, 의대
지각;인문대, 이무기
안건
1.선거평가
농대: 정해단으로 결합,그러나 학우들과 만나는 작업이 부족
아직 고민들이 잘 풀리지 않아서 그런 얘기들이 많이 나옴
인문대: 따로 평가를 해보지 못함
하는 사람들만 하게 됨 늦게 결합, 그래서 선거를 뛰었다는 것이 부끄럽게 생각
기본적인 부분이 합의가 안됨
공대: 학생회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다.
정해를 하면서 학우들이 너무 냉담한 반음 중앙보다는 정책을 더 잘 알 수 있었다.
선거나 유세판에서 준비를 못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문예패의 역할을 심어주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학생회와의 관계에서 많이 좋아질 듯
단풍련 길놀이 왜 안되었는가?
이무기: 패의 선거 무관심
울림터: 패의 선거 무관심
비나리: 한번도 선거 해 본적이 없다
찌릉소: 그 전 주에 대표자회의에 나오지 않아서 그 전날 얘기를 들어서
흥: 저의 실수가 큼니다. 연락을 안해서
이무기: 안 뛰니깐 더 모르는 것 같다
흥: 해결방법이 생각이 안 난다.
---간부학교 때 선거에 대해 얘기를 해 봤으면?
2.공간문제 (29일 1시 30분 이후 부처장실에서 간담회)
3.교양(상대패장, 사범대 패장)
풍물철학---이무기패장만 준비해옴
4.각 패별 인선정리는 어떻게
5.간부학교 제안 (12월 중순 시험끝나고 가자 1박 2일)
6.12.2농민대회 의성읍 마늘장터 ( 농가부채해결, 농축산물가격 보장)
예상인원 5000명, 길놀이 10시 30분부터 시작, 식전공연
8시 30분정도 출발해서 늦게까지 있을 것 같다.
주체를 세우자- 대영이 선배 주체분 권영보 019-516-5783
7.기타
청소 이번주: 비나리, 다음주: 농악반
단풍련 물품 잃어버린 패는 빨리 정리해 주세요...
12.16 청음반 문예관 대여 6시 이후
하방-11.28화 우리마당
12월 2일 토요일 대표자회의 장소: 날벼락
참가패: 사범대, 상대, 치대, 의대 , 사회대
불참: 찌릉소, 우리마당, 한울북
안건
1.12월 29일 본관 방문보고
본관직원: 김부태, 박무일선생님과 이야기
①일청당 공연부분에 대해여 ---보장할 것을 다짐 받음
②분산연습(100호관 옥상) , 야외공연장부분에 대해 --- 확답을 듣지 못함
③전수기간 동안 사전전수 장소에 대하여
기사아저씨들에게 적절한 조취--- 날짜가 잡히는 대로 빨리 얘기 , 대강당 전시실과 바깥도 가능
④전수 차량지원 ---긍정적으로 검토 (정리해서 전달)
--학생과 직원과 처장, 부처장 등이 바뀌면 우리의 합의 내용을 모르게 되는 상태
이후에 대한 고민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2.각 패의 인선, 간부학교 날짜를 확정하자
간부학교:12월 17일 ~18일
3.사전전수, 전수날짜에 대해 정리
구룡포 수련원 예약, 차량지원부분에 대해 정리, 날짜 조정도 필요한 듯 , 사전전수날짜 정리
전수 날짜 사전전수
사회대:12.29-1.5 12.26-12.28
상대: 1.5-1.14 1.21-1.3
한멋:12월말이나 2월 쯤 남원 12.15이후부터
법대, 사범대, 농대:1.6-1.14
우리마당: 12월 12.16-
아우름: 1.11-1.21 12월 중순
비나리: 2월 초 - 중순 함안 방학내내(일주일에 5일 정도 2달 동안)
공대:1월 12말
4.농민대회 평가를 각 패에서 해 오세요!
5.다음주 교양
문예에 관한 것이나 풍물철학에 대한 부분
6.계속적으로 대표자회의 규율이 지켜지지 않음
다음 하방-목요일 비나리
7.기타
청소-비나리
단풍련 물품 잃어버린 패는 보충하세요...
12월 9일 대표자회의 장소: 비나리
안건
1.간부학교 (내용, 장소, 준비기간)
18일,19일 간부학교 팔공산 날벼락에 2시에 모여 움직이자
회비:5000원씩, 쌀 (3인분)
패별인원총화 : 총인원 30명 정도
주체 : 정섭이 --방잡고 돈 거두고 인원총화
음식주체: 안지민 , 정선미--장보기
간부학교 내용
공간문제, 패의 정체성(우리는 문예패인가?)
2.전수--사전전수, 전수차
3.농민대회평가(주체: 대영이 선배)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감동이 있었다) 돌발적인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다.
군청에서 돌발적 상활이 많았다. 재미있었다. 재미있었지만 가슴아픈 얘기도 많이 들었다.
4,풍물철학- 정섭이 교양
5. 흔들리며 피는 꽃2 총화
6. 문예관 대여 토요일 저녁 7시 나눔의 집( 아주머니의 풍물강습)
7.기타- 청소: 아우름 , 소식지- 비나리
12.16 대표자회의 토요일
안건
1. 간부학교- 단풍련의 운동성에 대해
날벼락; 같은 얘기가 맨날 되는 것 같다 이야기 맥이 안 이어지고
울림터: 풍물패로 활동하는데 단대패로 활동을 많이 확실하게 결합이 잘 안 됨
날벼락: 패에서 활동하는 것은 다른 패와 비슷해요.
내가 어떻게 할 것인가 . 우리패가 어떻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
우리는 단대패로써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
한 멋: 처음 시작이 문예패가 아니라 그래서 운동을 하지 말고 개별적으로 하자고~
듣는 얘기가 별로 없으니깐 그런 부분에서
한울북: 굉장히 어중간한 생각이 들어요. 단대패, 문예패
맨날 그 때 뿐인 것 같아요, 학생회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라는 고민이 들어요.
마당: 뭔가 패가 공통된 생각을 통해서 나오는 것 같다.
지금 마당은 그렇지 못한 것 같다.
얘기만 하지 표출을 못한다.
----간부학교 끝나는 날 비정규직 아저씨들 힘드리러 풍물 한 번 치러갑시다.
3.문예교사 학습제안
시기: 전수 전 대상:99,00대상
4.기타-청소:아우름
12 월 22일 대표자회의 장소: 기억안남
참석패: 우리마당, 한울북, 휘몰이, 찌릉소, 한 멋, 울림터
안건
1.간부학교 평가, 설문지 상쇠회의로 정리해서
한 멋: '운동성' 이런 얘기를 해서 신선 했어요.
의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대단한 것 같아요.
재미있었구~
날벼락: 늦게 와서 죄송하구요. 출발 때 새내기들이 못 가서 죄송
돌아가면서 얘기하고 끝나서 아쉬웠다.
좀 더 얘기를 풀어야 되지 않은가? 인원 구성상에 문제가 있지 않았냐?
좀 두서 없이 된 것 같아 아쉬웠다.
울림터: 처음부터 같이 해서야 했는데 같이 못해서 아쉬움
나중에 진행하는 걸 봐서 2시간 하고 모두 축 처진 것 같아서~
뭔가 얘기가 잘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새로운 얼굴을 많이 알게 되었던 것 같다.
한울북: 평소에 운동성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
분위기가 축 쳐져서 안타까워 끝에 정리가 안 된 것 같아
2.매구공연 포스터
12월 29일 대표자회의 장소: 한울북
참석패: 날벼락 , 아우름, 이무기, 비나리, 한울북, 흥(늦계)
안건
1.전수정리( 이후 문예관 사용에 대해)
패별 지원비 전달
비나리2월 5일 -12일 5시부터
날벼락 1월 27일-2월 5일
아우름 1월 11일-21일
휘몰이 미정 2월말(2월 5일)
----연습시간 조정
2.일정정리
단풍련 총회: 27일부터 평가
단풍련 2월말 쯤에 총회
예비대학: 2월 중순쯤에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2월 8일 ~2월 9일 중에
1월 16일 대표자회의 장소: 공대 날벼락
참석: 비나리 , 날벼락
대표자들의 연락미비와 결석으로 1월 18일 2시 우리마당에서 대표자 회의 하기로 결정함
1월 18일 대표자회의 장소: 우리마당
참석패: 비나리 , 우리마당, 한울북, 이무기, 날벼락, 휘몰이
안건
1.각 패 상황 총화(이월, 전수일정)
이무기: 전수 분위기 좋았다
총회를 99군대가기전에 하려고 함
우리마당; 전수이후로 연습을 하려고 하나 잘 안 됨
설 지나고 고민, 이월이 정리가 안 됨
휘몰이: 방학하고 푹 쉬고 있어요.
전수 2월 5일- 2월 12일 내일 예비전수
비나리: 전수 연습 중
전수 준비 중, 전수 갔다온 후 총회결정
날벼락: 전수 준비 중
사전전수 바쁘게 진행 중
아우름에서 사람들이 같이 들어갈 것 같다.
상쇠, 패장은 정리 되었으나 교양주체가 안 서고 있다.
한울북: 전수갔다와서 오늘 뒷플이 이월은 다 끝남
울림터 불참: 필리핀에서30일날 온다 .
흥: 패장, 상쇠, 수장구 군대 감 , 이월 오리무중
찌릉소: 상쇠: 휘덕, 패장; 안 정해짐
한 멋: 패장: 일화
2. 일정총화
예비대학 19일~23일 장소: 미정
3.청소- 우리마당
1월 27일 대표자회의 장소:한울북
참석: 비나리, 이무기, 흥, 우리마당, 휘몰이
안건
`1.단풍련 평가
마당- 단풍련의 존재감이 잘 안 느껴진다. 단풍련을 만든 취지와 의의를 만들어 잘 설명
서로의 왕래가 좀 뜸한 것 같았다. 문예교사의 활동들을 잘 풀어내고 할 수 있도록
잘 이용 ,같이 하는 사업들이 많았으면. 이월이 빨리 되어 헤매지 않았으면~
*다른 패들은 평가를 준비해오지 못하거나 대표가 바뀌어서 평가가 잘 진행되지 못함
2.청소-찌릉소
2월 3일 대표자회의 장소: 울림터
참석: 휘몰이, 한울북(대리), 한 멋, 찌릉소, 이무기(조금 늦음), 우리마당, 울림터
불참: 날벼락, 흥, 아우름
안건
1.예비대학,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에비대학 구성
①기치
"새 세기의 주인, 새내기여! 세상을 다 가져라!!"
기치해설- 올바른 대학과 대학인의 모습: 중점적으로 얘기
②날짜- 19일~23일 장소: 마니산 청소년 수련원
문예단은 날짜에 상관없이 회비 만원
③체계
문예단장: 97.영미
대장
생활주체 창작주체 갈래주체
(노래, 풍물, 몸짓)
창작단
④연습일정
5일부터 강강술래 판 연습 ( 주체: 조기준, 홍혜영)
7일 갈래연습---집체판 (주체: 오세영, 김민정)
5일날 문예단 출범식 (오후예)
*정월 대보름 지신밟기
날짜: 정하기, 2월 9일 문예관 1시
주체: 세영, 정임
인원 총화
한울북:6 찌릉소: 4 , 울림터:7 ,한 멋: 불참, 휘몰이 : 전수기간 중
다른패는 미정
예비대학 인원총화와 단대 공연 총화
인원총화 단대별 공연
찌릉소: 거의 상주 앉은반 공연
마당 : 거의 상주 과패와 함께 준비 창작극 풍물+창작
울림터 9명 거의상주 단대공연준비
한울북 5명 거의 상주 준비중
이무기 상주불가능 상대가 예비대 안 감
OL주체
고사준비
풍물패 갈래 주체: 안 지민
2.단풍련 평가
찌릉소: 아직까지는 시간이 더 가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대표자회의에서 큰 것을 잡아낼 수 있었으면~
단풍련의 상을 합의해 내기가 힘든 것 같아 꾸준히 이어졌으면
올해 1년 동안 의장이 열심히 한 것 같다. 끊임없이 일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한울북: 단풍련 일을 늘 하는 패만 하는 것 같다.
단풍련의 필요성을 느끼지만 뭘 하는지 모르겠다.
휘몰이: 우리패가 단풍련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에 미안함을 느낌.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다. 존재감이 느껴지지 않음
단풍련이 생기니깐 독창적인 사업들이 죽는 것 같다
울림터: 개인적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것 같다
고민을 하는 모습이 보였다. 패들이 모이고 흩어지는 것에 분간이 잘 안 되었다.
패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을 놓치는 것 같다
3.지신밟기
7일 북문에 달맞이굿, 다사에서도 함
9일 범민련 신년의 밤 7시 대구교대
4. 청소는 한울북
2월 6일 대표자 회의 장소: 이무기
참석: 날벼락, 한울북, 울림터, 한멋, 흥, 우리마당, 이무기( 대리)
안건
1.정세
학내흐름(등투관련)→9일 민족복현 결의 대회
단풍련 등투관련 교양: 8일 4시 문예관
통일맞이 신년의 밤
2.단풍련 총회와 평가와 각 패 이월
3.예비대학
주체: 안지민----내용같이 공유
예비대학을 전체문예단으로 꾸려 가는 것에 대해서
우리마당: 새터에 대해 놀러 가는 기분으로 남는 것
-새터에 대한 생각들이 좀 생각해서 생활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한울북: 공연 빼고는 각과 단위로 들어가지 않을까? 같이 들어갔으면
날벼락 병욱이: 집체판을 해 봤는데 풍물패라는 기본적인 생각을 하고 했으면 좋겠다.
풍물패의 모습이 사라지지 않게~ 예비대학 속에 좀 더 학우들과 함께 했으면
대동놀이 신나게 준비, OL도 강강술래 준비
세영이; 같이 단대와 함께 움직이면서 연습빼고 같이 활동을 했으면~
공연판을 새내기들에게 설명하고 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원활한 판 진해을 했으면 좋겠다.
이무기(미정이): 각 패에서 단대로 많이 들어갔으면~
흥: 과로 2박 3일 동안 재미있으면서 할말은 하면서 풍물패가 재미있음을 보여주었으면
수요일까지 1차판
12일 전체가 모여서 갈래연습
수현: 총무(에비대) 임시로
실무주체: 성민이 (이무기97)
*대보름지신밟기
코스
일청담에 모여 샘굿- 본관에서 지신밟기- 정문에서 문굿- 육교- 동대구 시장(문굿)
옷을 다입고 일청담에서 12시 30분
만장들 사람 2명 각 패에서
뒷패: 홍양, 은주, 나
술, 김밥먹고 1~2박스 저녁에 예비대학 힘다지기 겸 지신밟기 뒷풀이
각패에서 실무1명 씩 올립시다.
3.단풍련 총회 날짜
3월 3일 오전 11시로 예정
각패 이월
날벼락: 총회도 아직 안 정함, 대표자 얘기도 없음
교양주체: 홍무, 창작부: 준혁, 상쇠: 영진
우리마당: 총회는 했고, 당수이월은 안 됨, 분위기상 정리되고 있다.
상쇠: 민정이 , 총무: 미정, 교양주체: 동조
한울북: 상쇠 : 윤정, 짱:영란 학술부장: 현우, 홍보: 미경이
흥: 패장-성권, 놀이부: 윤경, 학술부장: 권미진, 선전부장: 경희진, 총회는 아직 안 함
울림터: 짱-지민, 놀이부: 정임, 학술부: 정미,L 선전부: 덕우, 생활: 윤정
2월 10일 대표자회의 장소: 날벼락
참석패: 한울북, 울림터, 한멋, 흠, 날벼락
안 건
1. 단풍련 평가
한 멋: 00학번을 처음 받고 어떻게 할지 하나도 몰랐어요
패의 운영상 미흡한 점을 많이 느낌 여름 전수갔다와서 사부님의 말씀으로 많이 배우고
99들이 많이 00들을 많이 못 챙긴 것 같다.01학번 들어오면 패체계를 많이 갖춰야 할 것
단풍련 평가: 대동제도 참가하고 단풍련에 대한 인식이 생긴 듯
대동제 이후로 교류가 끊겨서 많이 못 이어진 듯.
사업에 같이 많이 생겨서 같이 했으면~ 좋겠고 단풍련과 한 멋의 부분들을 어떻게
연결시킬까 고민이 됩니다.
2.예비대학에 대하여(주체: 안지미)
날벼락: 서로가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수갔다온 후 너무 뻥했다. 집체판 흐름에 대해서 풍물해가 창작에 대한 고민을 할 수
계기가 되었으면
한울북: 집체판에 대한 단풍련의 고민없이 나와서 너무 뻥했구요/
문예단으로 묶으면서 좋기도 하겠지만 서로 서먹하고 조별로만 많이 알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흥: 문예단 다 같이 갑시다.
우리마당: 집체판 - 우리가 먼저 하자고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창작'에 관한 고민이 되지 않아서 끌려 다니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것 같다.
우리의 수동적인 모습은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만 해 보면 좋을 듯
우리아이들이 너무 소극적으로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단대공연 준비상황
울림터: 준비안됨, 흥:영남, 날벼락: 웃다리, 우리마당: 사물준비하기로~, 한울북:사물과 판을 연습하기로
실무총화
마당 성찬이 , 울북 현우
·총회준비-3월3일 총회
3.지신밟기 평가→ 다음 시간에
지신밟기 때 거둔 쌀로 백설기를 만듭시다.
2월 12일 대표자회의 장소: 찌릉소
참석패: 한울북, 우리마당, 찌릉소, 날벼락, 울림터, 이무기
안건
1.예비대학 이야기
2실무주체: 권길용 선배님
3.총회준비
①풍련과 단위패의 역할을 고민(비나리나 그런 패들을 어떻게 견지해 낼 것인가?)
②내용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③사람사업을 어떻게 해 나갈 것인가?
홍양: 대표자회의나 집행부의 활동을 잘 모르는 것은 풍련이 아직 2년 밖에 안 되기 때문인 것 같다.
2월 18일 대표자 상쇠 확대회의 장소; 한울북
참석패: 이무기, 한울북, 흥, 한멋, 찌릉소, 날벼락
안건
예비대학
대동판(강강술래) 주체: 기준
집체판(세영, 민정)
OL 동윤, 홍양
고사 주체: 영진이
실무주체: 길용이 선배
·집체판과 생활조에 관해...
영란: 생활조와 집체판에 관해서 불평과 불만이 많고 자신의 조다라는 내 판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예대판을 준비하면서 전체적으로 합의에 대한 부분은 안된 것을 하려니깐
그런 것 같다. 우리가 능동적으로 예대를 준비하지 못해서 이런 일들이 발생할 것을 제대로
짚어내야 될 것 같다.
흥: 단풍련끼리 많이 만나지 못한 만큼 단풍련끼리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사범대 과의 특수성으로 인해 과에 안 갈수는 없지만 과에 참여할 수 있을까요?
날벼락: 단대판 연습을 하나도 못했어요. 연습하는 것이 풍물패의 문제인 것 같다.
너무나 분산적이고 얘기가 되지도 않고 그렇게 되는 것 같다.
지금 좀 심각한 상태이다.
2월 25일 대표자회의 장소: 한울북
참석: 흥 , 울림터, 날벼락, 휘몰이, 우리마당
안건
1.총회얘기
각 패 총회
울림터: 예비총회, 개학 주 쯤에 수의대: 일정이 안 잡혔어요.
마당: 총회했어요. 유진이가 패장~ 휘몰이: 3월 중순쯤
날벼락: 3월 3일 흥: 안 잡혔어요.
총회안건
·의장임기
·집부축소
·문예교사 활동 →선배모임
·정기총회 한 학기마다 함
2. 지신밟기
마당: 전체적으로 되게 좋았다. 사람들이 풍물을 좋아해서 좋았다.
상쇠애드립이 좋았고, 작년에 비해 발전된 모습이 좋았다.
다음에 한 때 복빌어주는 마음으로 성실히 했으면 좋겠다.
수입에 연연해 하지 않았으면~
울림터: 밖에서 나가서 재미있었다.
한 집 간다고 했는데 나중에 여러번 해서 힘들었다. 체력소모가 많았다.
뒷패들이 되게 수고와 고생을 많이 했으나 제주를 잘 챙겨주지 못한 것 같다.
사설을 잘 외어서 같이 신나게 외어서 했으면~
흥: 힘들었지만 좋았다. 잊지 못할 추억이었고 보람찬 일이었다.
날벼락: 쪽문 쪽에 상가도 많은데 거기도 해 주었으면~
금전적인 것 따지지 말고~
의장: 거둬들인 쌀로 떡해서 다음에는 동대구 시장에 다시 나눠드렸으면~
3월 3일 토요일 장소: 찌릉소
참석: 휘몰이, 찌릉소, 우리마당,흥
안건
1. 지신밟기
법대: 좋았구요.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또 했으면~
상쇠가 참 애드립이 좋았고 새내기들 가르쳐 주었으면~
상대: 4명참가
매우 재밌어요. 하는 사람들도 재미있었는데 나중에는 싫어하는 사람들 힘들었다.
한 집만 밟았을 줄 알았는데 여러 집을 돌아 힘들었다.뒷풀이의 화려함이 좋았다.
2.예비대학 평가
이무기: 상주 결정이후로 상대도 같이 갔다.
문예패 생활이 너무 재미있었다. 문예패 생활 힘들었다.
날벼락: 집체판에서 풍물패가 들러리였지 않나?
예전에 집체판보다 발전 했지만 아직도 창작부족
창작단, 집행부간의 공유가 안 되어서 내용이 내려가지 못함
풍물패에 전체적으로 준비가 안 되지 않았나? 그리고 전체적으로 얘기를 해 줄사람이 없어서
많이 위축되었다. 집체판 연습이 소모적이지 않았나 문예단을 꾸린 것은 좋았다.
우리마당: 공연과 집체판의 반응등도 반반 들러리 같아서 싫었다.
우리가 참여하는 집체판이라기 보다 한부분을 한 것
통일에 대한 공연에 대해 주제에 대해서~ 공유도 안 되고 약속시간도 제대로 지켜지지 못함
유동인구가 많아서 문제~ OL은 별로 안 좋았던 것 같다. 장소 문제로 준비한 부분들이
잘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쉬움, 문예패 생활은 반응은 반반
세갈래 같이 뭉쳐서 하는데 너무도 갈라지지 않았는가?
대동판이 짜여진 판아니라 학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판으로 고민이 이어져야 함
의대: 200명을 세워 놓고 엑기스만 한 10 분 보여주고 놀면 학우들 잘 논다
한울북: 반반이었다. 집체판에 대해 공유하는 부분이 미약했다
우리판 하는 것만 하고 다음부터는 이런 일없이 일찍 움직였으면 좋겠다.
생활도 많이 조끼리 섞이지 못해서 좀 섭섭했다.
법대: 반은 단대 반은 문예패에 있었다. 단대로 간 반은 운동성이 옅어서 거부감이 없고 집체판에서
풍물패가 커 보였다고 평가했다. 문에패로 간 반은 많이 배워서 너무 좋았다고 평가
모두들 같이 했으면 더 좋았을 걸
울림터: 문예패 전체로 묶이는 것이 어색했지만 의외로 좋았다.
다른 갈래 사람들 알게 되어서 좋았다. 공연장소나 이런 것들이 열악했던 것 같다.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흥: 4명이 다 좋았다. 처음 표나게 싫어했지만 가서 보니깐 다른 갈래사람들과 친해진 것이 의미가
컸다. 집체판에서 풍물패가 살았다. 다음 집체판은 좀 더 참신하게, 방이 좁아서 그랬던 것 같다.
밥이 별로 안 좋았다. 사범대 사람들이 대동놀이 못 참가해서 아쉬움으로 남았다.
대동판이 의도대로 되지 못해서 아쉬움
3.총회 정족수
흥:7, 휘몰이: 5 , 아우름:8 , 울림터:12, 한울북:10
날벼락:17 , 이무기: 9, 마당: 8 , 찌릉소: 6
총회기획안
1. 개회사 사회자:흥패장님( 최성권)
2. 축사 선거인단: 정지명, 울림터 1인, 한울북 1인
3.2기 단풍련 평가 회비:1000원
4.안건상정
5.3기단풍련 계획, 집부인사
6.의장선출
7. 2기의장 인사
8. 투표결과 발표 인사
9. 기타 건의사항
10.폐회사
4. 단풍련 기조와 대표자 회의
비나리: 앞으로 열심히 하겠어요.
아우름: 우리패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평가에서 고민을 해야 되지 않을까?
이제 뭔가 더 큰 것을 찾아내야 되지 않을까?
상위에서 하위로 전달이 되는 것은 대표자들의 힘이 큰 것 같다.
단풍련이 대표자들 위한 조직이 아니다.
대표자 회의 외에 통해서 잘 내려갈 수 있는 루트가 새역야
예) 소식지를 계속했으면,,,, 술마시는 단풍련이 되자
우리마당: 패에 있을 때 단풍련에게 거리감이 느낀 점이 많다.
울림터: 단풍련 체계나 대표자 회의체계는 자리잡아 가는 것 같다
단대에 충실했으면 단위패의 위상에 대해 생각했으면 좋겠다.
단풍련사업이나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자체적으로
수의대: 패의 체계가 없고 단풍련의 인식정도가 약하다
단풍련행사 하는 것은 좋은데 힘이 들고 빡시더라
단대패나 학과내에서의 내용들 중요시~
흥: 대표자 회의때 지각을 안해 주셨으면~
앞으로 단풍련이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안 되었다.
휘몰이: 이런 얘기할 때마다 반복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기본이 중요한 것 같은데 그것이 잘 안 되었던 것 같다.
대표자회의에서 사업이나 풍물말고 교양도 계속해나갔으면~
이무기: 풍물패에 있으면서 사람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상대 자체로 많이 활동을 할 것 같다.
날벼락: 단대패에 대해서 고민 속에서 단풍련 고민이 나올 것 같다.
사람관리가 잘 안 된다. 사람을 챙기는 것이 잘 안되는 것~
단풍련과 패의 연결을 대표자가 잘 못했다.
너무 일중심으로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지 않은 듯하다. 일상적인 만남이 되었으면
경대 풍물패 카페를 의견 수렴의 장으로
한울북: 늘 단풍련을 자신의 조직으로 못 느끼는 것 같다.
패별로 방문하는 달 이런 걸 잘 만들어서 서로가 잘 만들었으면...
-----단풍련 기조---
우리에게 지금 중요한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가장 중요한 부분인 듯하다.
우리 풍물패가 일로만 만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관계에서 많이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이 바탕이 되었을 때 일또한 서로 발전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사람사랑하는 단풍련이 되자-----
→패방 방문하는 달, 소식지 계속하자, 학우대중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대표자회의의 기조: 사람사랑하는 대표자가 되자
*사람의 고민을 풀어낼 수 있는 그런 대표자회의가 되자
*잘 나오자 (출석보장), 잘 전달하자( 단위패와 소통) . 공부열심히하자( 교양잘 하자)
3월 7일 대표자회의 장소: 상대 이무기]
참석패: 한울북, 이무기, 비나리, 울림터, 벼락 ,우리마당, 휘몰이 , 아우름, 수업선배, 세영이, 3기의장
안건
1.기조해설과 기조에 대한 토론
2.집부와 대표자 사업평가-각 부장들과 함께
3.1학기 사업 짭시다.
풍물패 가두모집-- 각 패로 , 대신 전체적으로 선전을 빵빵하게 하자
체육대회와 신입생환영회 ---내용을 좀 더 갖춰서 짜자
대동제
농활- 각 패별로 결정하여 농활 팀의 형태를 꾸린다.
전수
4.총회날짜잡자
3월 10일 토요일 문예관 11시
*참관단체 연락, 정족수
인문대과패- 마당이 연락, 자연대과패- 비나리가 , 농악반, 경몸련, 문화국, 노래패
안건: 의장선출
1학기마다 총회
집부축소와 임기변화
문예교사 모임→ 선배모임
5.청소
6. 기타
대표자 회의록 공개- 단풍련 카페에 공개
2기 단풍련 대표자회의 2학기 평가서
이번학기 대표자회의의 기조: 대표자의 자질기르기
주안점: 대표자의 출석보장과 내용 담보
평가 : * 대표자의 출석보장
아직은 100%정도의 출석은 보장되지 않지만 대표자회의가 안정될 만큼 출석이 보장된 것은
사실이다. 대표자의 출석이 대표자와 패의 연결통로이기 때문에 대표자 회의 출석보장은 중 요한 부분이다. 그러나 대표자의 무단결석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고안되지 못하여 고민되 는 부분이다.
· 대표자회의의 내용담보
이번 학기 내용담보를 위해 교양을 실시하였다. 사업이나 행사로 일이 몰리면 교양을 생각할 없어져 교양이 많이 이뤄지지는 못했다. 하지만 대표자들이 준비해 온 교양으로 토론도 해보
는 좋은 시간들을 가졌다. 아쉬운 점은 대표자회의의 내용이나 교양한 것들이 패로 잘 전달이
되지 못하고 대표자 홀로 알고 끝내는 점이었다. 그래서 대표자회의와 단위패의 사이의 소통
이 되지 않아 맣이 힘들었다. 단풍련 내의 모든 모임들의 내용들이 패에서 풀릴 수 있도록 각 주체들이 신경써야 할 것이다.
전체적인 평가
1년 동안 대표자 회의가 지속되면서 회의가 일상화되고 많이 정착되었다. 즉 어떤 모양새는 갖 추어졌다고 할 수있다. 하지만 아직 내용면에서 많이 고민이 된다.
또한 일중심으로만 굴러가다 보니 대표자의 자질로써 놓친 부분도 상당히 많이 나타났다.
생활 속에서 패원들을 바라보지 못하는 경향도 나타났고 대표자들이 지치는 부분도 나타났다.
단풍련의 일들이 패에 잘 전달되지 못하는 부분 또한 나타나게 되었다.
그러므로 일만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일 속에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볼 줄 알고 패사람들을
챙기는 속에서 대표자의 눈이 넓어진다는 것을 맣이 깨닫게 되었다.
삶의 조직 ,신명의 조직 2기 단풍련 대표자회의
: 2기의장 양선영, 우리마당 홍혜영, 이무기 지형석, 흥 김정섭, 비나리 정선미, 아우름 김동영,
휘몰이 배상열, 날벼락 김대영, 울림터 안지민, 한울북 도영란 , 찌릉소 정지명, 한 멋 홍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