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笑傲江湖 - 화화공자와 함께 떠나는 중국여행
 
 
 
카페 게시글
┗자유ː 수다떨기 주절주절~ 폐허의 쓸쓸한 잔상 시저우...
솔개그늘 추천 0 조회 127 11.01.13 23: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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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4 00:31

    첫댓글 넘버3와 고려정이 한 주인이라는 것 아시우? '제임스 조'라고,,,, ㅋㅋ

  • 작성자 11.01.14 01:17

    예. 제임스 조인지...지김스 박인지...그건 모르겠구요...ㅋㅋ 게스트하우스를 옮기면서 식당과 통합해서 옮겼나봅니다. 원래 고려정은 없고 하우스에 같이 하더군요. 헤어스타일이 행님하고 같던데요. ㅎ

  • 11.01.14 08:40

    맞어~ 미국, 캐나다에서 오랫동안 살다가 운남에 필이 꽂혀서 눌러 앉았지~시우담에도 두어 번 놀러왔었어~

  • 11.01.14 18:35

    아~ 시우담님 떠오르게 한 헤어스타일 한 분이 제임스 조 였군요...ㅎㅎ... 저흰 우연히 길 가다가 넘버3 발견해서 처음으로 한식을 먹어봤답니다.

  • 작성자 11.01.15 01:02

    진작 형님 이름댈걸...ㅎ 그래도 된장찌개 맛있게 미친듯이 먹었습니다. 맛있었고 기운이 오래갔습니다.

  • 11.01.14 11:40

    따리에 몇일 더있을려면 창산을 넘어서 위산고성을 한번 갔다와 보세요.따리고성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1.01.14 22:13

    제겐 없는 정보네요. 살려주이소. ㅎㅎ 위산고성이라. 따리에 돌아가긴 돌아갑니다만 시간이 어떨런지...

  • 11.01.14 12:53

    제임스는 어쩌면 그곳에 필은 꽂혔는지는 몰라도 손님은 그닥 반가워 안하는것 같았어.

  • 작성자 11.01.14 22:17

    반가워하지 않는다기보다 그냥 그녕손님처럼 일상적인 기분으로 대하는듯...막상 찾아온 사람은 설레며 힘들게 찾아왔는데...물이라도 한 컵 더주어야지. 그냥 식당주인...ㅋ

  • 11.01.14 18:40

    같은 지역을 가더라도 가는 곳도 조금씩 다르고 또한 받는 느낌은 사람에 따라 모두 다른 것이 여행인가 봅니다. 저도 따리에서는 배타고 들어가서 바라본 하늘과 창산과 얼하이의 모습이 참 좋았답니다. 150원 짜리 저희는 무대뽀로 100원까지 깍고 배탔어요..사람이 많아서 그런지...ㅎ

  • 작성자 11.01.14 22:17

    50원 내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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