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줄이터진다면 열심히 공치신다고 하면 안됩니다. ㅋㅋ 사실 배드민턴이 많은 부대비용이 들어갑니다. 이는 보약을 먹는다고 생각하고 감수해야할 부분입니다. 스트링의 느낌은 선수마다 다 틀립니다. 80은 타구음과 컨트롤리 좋다고 할수 있겠고 70은 내구성이 좋겠다 하겠네요. / 만약 평생이 배드민턴을 즐길 자신이 있으면 네이버 3a배드민턴 카페을 검색하시고 추형머신 스트링기를 구입하시면 자가스트링이 가능할겁니다. 처음 시작은 30만원 정도면 자가스트링어가 될수 있을것입니다.
첫댓글 친척중에 샵하시는분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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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트 80은 1만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