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龍之世 冥昇靑拘 回過白龍 月分群分 黃金晦明 二羊二神 刺戈傷身 文昌照來 三足鼎立
백룡지세 명승청구 회과백룡 월분군분 황금회명 이양이신 자과상신 문창조래 삼족정립
【백룡(2000년)지세에는 어둠이 짙게 올라와 국가의 주인을 구금하고(靑拘) 국가를 장악한 백룡은 법을 어기며 요사스럽고 바르지 못하다. 백룡의 후광을 받는 자들과 그 무리들이 재물(황금)에 눈이 멀어 서로 나뉘어져 더럽게 되는데 이러한 때는 첫번째의 미(未: 양)가 지나서 두번째의 양(羊: 2015년)이 오게 되면 창으로 자기 몸에 상처를 입히는 일이 생기면서 문창성(文昌星)이 밝게 비추니 솥(한반도)의 세 다리(남한의 좌우익과 북한)가 정립하게 된다. 여기에서 문창성은 학문으로 인재를 등용하는 문성(文星)이지만 형(刑)과 충(沖)인 공망(空亡)을 당하는 병신(丙申: 2016년), 정유(丁酉: 2017년)에 이르면 성품이 졸렬하고 학문에도 매우 어두운 사람들과 학문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등용되게 된다. 이것은 병정(丙丁)이 재물에 치우쳐져 있음과 진사(辰巳: 2012, 2013년)와 술해(戌亥: 2018, 2019년)사이에서 하늘(巳)과 땅(戌)이 붙어 있으므로 귀인(貴人)을 얻지 못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白巳之世 暗雲不開 陰陽不和 豚巳二神 先凋後笑 重華胃犯 四時不均 果穗不秀 地神怒氣 近海之象
백사지세 암운불개 음양불화 돈사이신 선조후소 중화범위 사시불균 과수불수 지신노기 근해지상
鼎顚折足 滄海大島 白石化赤 白屋賊侵 萬民賭博 朝可豚世
정전절족 창해대도 백석화적 백옥적침 만민도박 조가돈세
【백사(2001년)지세에는 어두운 구름이 걷히지 않고 음양이 불화인 가운데 돈(豚: 己亥,2019년)을지나 사(乙巳: 2025년)에 이르는 중에 먼저 기세가 쇠락하고(욕심 많은 무리들) 뒤에는 안심의 미소를 짓지만 혜성이 위성을 침범하여 사계절이 불안정하면서 벼의 이삭이 여물지 못하는 기근을 겪는데 하늘과 땅의 신(地神)이 진노하기 때문이다. 가까운 근해의 큰 모습(象)인 창해대도(滄海大島: 중공)가 솥(한반도)을 엎어 다리를 절단내면 붉은 무리로 변한 하늘 백성(白石化赤)이 순전하여 물들지 않은 하늘 백성의 집(白屋: 다섯 성인이 있는 다섯 道)을 도적 같이 침범하게 되면(을사: 2025년) 승부를 내고자 금품 따위로 모든 사람들이 도박을 행하니(향후에 있을 道戰) 물욕의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