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예상 09월 11일 일요일 경륜 예상

[풍만고양이(카페지기)]

그냥 보고만 가지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

문자 써비스는 문자써비스 신청방 공지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장학순 1002-736-124873 입니다.

요금체계는 1일 18경주(교차 4경주, 광명 14경주) 기준으로 12,000원 입니다.

한회차 즉, 3일치를 미리 신청하시는 분은 30,000 원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경륜의 편집장 풍만고양이 배 영 훈 입니다 ^^

우리 회원님들 행복한 한가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

1번 유지훈이 승부거린 짧지만 추입이 날카롭고 내외선 자유롭게 넘나드는 경기운영으로 우승 도전할 전망이나 창원팀 2,4,5번이 초반 뭉칠 경우 고전할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겠다. 7번 윤성준이 초반 시속을 올리겠고 2가 이를 활용하는 전개로 1이 뒤를 차지할지 아니면 창원팀 선배들인 4번 지성환, 5번 홍미웅이 마크될지가 관건. 일단 순리대로 풀린다면 1이 2를 배려할 가능성이 높아 [1-2]를 주력차권으로 선정하며 [1-4]정도는 관심 가져볼 만 하다. 변수는 2,4,5가 뭉치며 1을 견제하려 든다면 2를 활용할 수 있는 5나 4의 우승 가능성도 있는데 이중 배번 불리한 4보다는 5의 선전을 기대해 보며 [5-2.1.4] 등은 관심을 가져볼 만.

[창원 2]혼전레이스 !!!
특선급 출신인 3번 정진욱이 최근 이름값 못하고 있고 전일 경기에서도 어의없는 경기 내용으로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금일 편성 역시 까다롭고 연 이틀 힘 한번 써보지 못했고 득점ㅇ 높아 금일 먼저 치고 나갈 가능성이 높기에 내선에서 기회 엿 볼 1번 민상호나 3과 친분협공 가능한 2번 김유승과 묶는 [3-2] [3-1] 등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싶다. 하지만 1번 민상호, 5번 정해권 그리고 6번 김만섭으로 이어지는 과거 워커힐팀의 협공이라면 특히 5가 3을 상대로 정면대결에서 승부한다면 [5-3]이나 더 나아가 [5-6.2]까지 나올 수 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흐름이 터지는 분위기라면 전일 선행승부로 근성을 보였던 6번 김만섭이 이변 터트릴 수 있어 [6-4.7.1]의 고배당은 관심을 가져볼 만.

[창원 3]혼전레이스 !!!
결승전으로 뚜렷한 선두가 보이지 않는 혼전. 몸상태는 6번 권혁진과 2번 이용희가 돋보이며 자력능력은 1번 김원호, 3번 김용해가 낫다. 이중 1,4,6은 충청권 특히 4,6은 얼마전까지 미원에서 같이 훈련했던 미원공고 선후배. 6이 4대신 초주 풀어줄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 2가 팔당팀 후배 7번 조용현을 활용하며 3번 김용해나 5번 양희진을 뒤에 묶는다면 충청권을 제압할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라면 2가 고전할 수 있다. 기세나 연대면에선 6이 좀 더 낫기에 [6-2] [6-4] 를 기본 전략으로 볼 수 있겠고 만약 2의 선전이라면 [2-3.4] 등이 가능해 배당판 상황에 따라 차권을 적절히 분산했으면 한다.

[선발 1]강대훈 우세 - 신용수 변수!
연 이틀 추입을 허용하며 아쉬움을 남긴 6번 강대훈이 강자. 금일은 16기 동기생인 2번 이주하를 활용 승부거리 좁힐 전망이라 우승권에 가장 근접했다. 뒤는 같은 경상권인 3번 우종길이 유력시되며 7번 이경수와 5번 김동환은 후착 변수다. 4번 신용수가 일요 경주 강한데다 초반 시속이 만만치 않고 2번 전면에서 끌어내는 작전 내지는 기습에 나설 수 있어 관심을 가져야겠다. 2가 초반 타이밍만 제대로 잡는다면 6이 배려할 가능성이 높아 [6-2]를 기본 전략으로 [6-3]을 받쳐주면 되겠고 삼복승식은 4를 묶는 [2-4-6] [3-4-6]을 공략했으면 한다. 변수는 4가 초반 때리고 나서거나 내선에서 2를 받아가며 6을 병주태우려 든다면 우승까지도 가능해 배당은 [4-2.3.6]으로 볼 수 있겠다.

[선발 2]임형윤 우세 - 오대환 변수 !
3번 임형윤이 다소 쉬운 상대를 만났지만 기습능력을 갖춘 4번 오대환이 초주 나선다는 것이 불안 요소. 3입장에선 힘 있는 1번 박일영을 앞세우고 노련한 2번 최항진을 뒤에 묶는 전략이 안정적이나 아예 4를 앞세우고 1을 뒤에 묶을 경우 2는 앞쪽에서 끌어내는 시도를 할 듯. 따라서 3이 인정을 받는다면  [3-2] [3-1] 삼복승식 [1-2-3]이 기본 전략이다. 문제는 4가 김해/창원 선배인 6번 주성민과 협공에 나서며 초주 해제된다던지 아니면 초반 기습에 나설 경우엔 배당이 나올 수 있다는 점. 즉 4가 때리고 1이 추입하는 형태의 [1-4]나 4가 아예 6과 협공 나서며 내선의 2가 따라붙은 [4-2.6] 등은 배당이 괜찮다면 관심 가져봤으면 한다.

[선발 3]1-5-6 삼파전 !
연 이틀 강한 인상을 심어줬던 6번 조동우와 연 이틀 실망을 안겨줬지만 득점 높은 5번 홍석헌 그리고 이들 틈을 교묘하게 파도들 1번 유상용이 펼치는 삼파전 양상. 5,6이 부산시청 선후배지만 나이차이가 제법 나기에 딱히 협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6입장에선 부산/창원 지역연대인 2번 이창운과의 협공을 모색하려들 듯. 그렇게되면 1,5가 모두 앞에 위치할 가능성이 크기에 [6-5] [6-1]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싶다. 변수는 역시 5번으로 연 이틀 작전 미스로 입상권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몸상태는 나쁘다고 볼 수 없고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일요 경주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기에 배당은 [5-1.7.3] 등으로 볼 수 있겠다.

[선결 4]혼전레이스 !!!
선발급 결승전으로 특별승급 요건을 갖춘 선수는 1번 김태훈과 7번 김상인. 두 선수 창원/부산으로 지역적 협공도 가능하지만 1이 협공에 있어서는 다소 부정적이고 희생 보다는 본인 이익을 추구하는 편이라 7앞보다는 뒤를 노릴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추입형이나 몸싸움과 라인전환에 강점있는 3번 김홍건도 위협적이며 저력있는 5번 정재성도 자신감 회복한 상황이라 해볼만한 상황. 변수는 충청권 2번 함창선과 6번 김성헌의 협공이다. 금주 몸상태는 7이 돋보이기에 복승식 축에 가깝다는 판단. 따라서 [7-3] [7-1]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싶다. 변수는 추청권이 초반 협공에 나설 경우 6이 유리한 위치를 점령할 수 있어 좀 더 나은 배당은 [6-3.5.1] 등에서 볼 수 있겠다.

[선발 5]1-2-6 삼파전 !
전력 앞선 1,2,6 세 선수의 삼파전. 인지도 앞선 6번 이종필이 낙차 후 제기량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지만 11기 동기생인 2번 김성진과 협공에 나설 수 있다는 것이 이점. 2는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만큼 3번 김세준, 7번 박종열 등이 초반 시속을 올릴때 이를 활용 승부거리 좁힐 수 있으며 1번 정성은은 자력능력이 부족한 추입형이나 몸상태를 놓고 본다면 금주 가장 좋은편이라 할 수 있다. 전법적으론 6이 유리하고 3이 내선에서 1을 괴롭혀 줄 수 있기에 [6-2]가 기본전략. 하지만 6이 1을 의식 무리하게 젖히려 들거나 내선에서 3,7이 6을 괴롭히며 병주태우려 든다면 6이 젖히고 1이 추입하는 전개도 나올 수 있어 좀 더 나은 배당은 [1-6]정도가 되겠다. 삼복승식은 [1-2-6]을 기본으로 [2-3-6] [1-5-6] [1-6-7] 등으로 선택적으로 노려볼 수 있겠다.

[우수 6]고요한 입상 안정적!
5번 고요한이 상대적으로 쉬운 상대를 만나 입상 무난할 전망이며 후착은 친분 두터운 7번 김석호가 유력시된다. 5,7은 우수급과 특선급에서 협공을 통해 각각 1차례씩 총 2차례 동반입상을 기록한 사이. 무엇보다 7의 최근 기세가 좋고 편성에 몸싸움 강한 선수가 없다는 점이 두 선수 동반입상 가능성을 높게 해준다. 5가 예전과 달리 결혼을 전후해서 부진한 모습 보이고 있는데다 막판 종속이 떨어지기에 7이 5를 깔끔하게 마크한다면 역전 추입도 가능하다는 판단. 복.쌍 [7-5]로 뒤집기를 노려봤으면 한다. 4번 정덕이는 초주의 불리함 극복이 관건이며 벌점 압박까지 받고 있어 굳이 공략한다면 삼복승식으로 묶는 [4-5-7]이 낫겠고 대타 출전인 6번 김연호도 최근 기세가 좋다는 점에서 [5-6-7]은 노려봤으면 한다.

[우수 7]김재웅 Vs 유일선
1번 김재웅과 6번 유일선의 대결 구도로 전일 경주의 재탕이 될지 아니면 1,6이 대립의 각을 세우며 정면대결로 치닫을지는 미지수. 1이 유성/미원 연대되는 7번 곽훈신과는 친분이 두터운데 7의 기세가 저조하고 1이 강자 아닌 상황에서도 7을 뒤에 붙이고 챙기며 노골적 협공에 나선 경우가 많았다. 즉 6이 1뒤를 차지하지 못한다면 먼저 치고 나갈 수 있고 이 경우 변수가 생길 수 있는 상황. 따라서 저배당 형성할 [1-6] [6-1] 보다는 이들의 정면대결에 중점을 두고 중배당 노려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6이 치고 나간다면 2번 최원재나 5번 김종모가 따라붙을 듯 보이고 1이 때린다면 7과의 동반입상 또는 7의 역전 우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따라서 [2-6] [5-6]의 중배당 전략과 [1-7] 또는 [7-2.5]등의 고배당 전략을 선택적으로 공략했으면 한다.

[우수 8]김광석 우세 - 이변 가능!
선행력 살아난 5번 김광석이 강자. 후착은 다소 까다로운 편인데 아무래도 내선활용에 강점 있는 1번 김명래가 돋보인다. 2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고 무엇보다 1이 일요 경주엔 강한 승부근성을 보이며 5가 상대를 견제하기 보다는 순리대로 경기 풀어나가는 성향이 강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5-1]이 가장 무난하다. 변수는 초주 나서는 4번 김종재의 기습 여부이며 최근 훈련량 늘린 3번 강성배도 의욕을 보일 전망. 즉 5가 그나마 친분있는 10기 동기생인 3을 뒤에 붙일 경우 5를 추입할 수 있기에 배당을 노린다면 [3-5] 더 나아가 [3-4-5] [1-3-5] 등에 관심 가져볼 수 있겠다.

[우수 9]정대창 입상 안정적!
2번 정대창이 강자. 후착은 전력상 3,5,7 세 선수의 삼파전으로 압축될 전망인데 누가 후위 마크될지는 뚜렷하지 않은 상황. 5번 양기원이 대타 출전이나 몸상태는 좋은 편이고 7번 박동수는 2와 동반입상 경험이 있고 출전선수중 마크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 3번 임환직은 잔여 벌점이 9점 밖에 남지 않아 몸을 사릴 수 있는 상황. 2가 수도권인 4번 정점식을 챙기려 들 수 있다는 점도 무시 못할 상황. 따라서 전법적으로 보면 [2-7]이 무난하나 7도 마크된다는 보장 없고 내외선 라인전환에도 강점 있는 5도 대타출전이긴 하나 기대를 해 볼 만. 5가 때리고 버티는 작전도 가능하기에 [2-5]쪽에 무게를 두고 삼복승식은 3을 묶는 [2-3-5] [2-3-7]로 공략했으면 한다.

[우결 10]혼전레이스 !!!
우수급 결승전으로 전력 엇비슷한 선수들의 각축전이 예상된다. 특별승급 도전하는 선수는 7번 정연교가 유일. 라인도 극단적으로 갈린다. 3번 김근영과 7의 가평/양양팀. 5번 장보규, 4번 최민호를 이어지는 대전/유성팀 그리고 경상권 2번 이규백과 6번 김계현. 마지막으로 수도권 1번 곽현명이다. 누가 더 낫다고 보기 어려운 상황으로 5의 초반 경기 주도권 장악 여부가 관건. 최근 기세로는 7이 돋보이기에 외선 추입을 노린다면 전법상 6이 유리한 상황. 따라서 [7-6.3.1]은 노려볼 만한 상황. 하지만 2가 자신의 타이밍만 적절히 가져 나갈 경우 우승도 노려볼 수 있기에 배당은 [2-3.7.1]로 볼 수 있겠다.

[우수 11]황영근 우세 - 1,2,3 도전!
단독 선행의 이점을 가진 6번 황영근의 독무대. 후착은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물론 6의 뒷심이 아직은 떨어지는 편이나 금일은 무리하게 치고 나갈 이유없이 짧게 승부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승권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 인지도 앞선 1번 김철민을 뒤에 붙인다면 [1-6]으로 끝날 수 있지만 6이 이런 편성에서 굳이 1을 뒤에 붙일 이유는 없을 듯. 견제한다면 협공 경험이 있는 2번 신우삼의 선전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따라서 [6-2]를 노려봤으면 하고 삼복승식은 [1-2-6] [2-3-6] 등에서 볼 수 있겠다.

[특선 12]혼전레이스 !!!
5번 이태호가 추입비중이 크기에 우승을 장담하기 어렵고 힘 있는 2번 조봉철이 계양팀 5,7을 견제하며 6번 여동환과의 협공에 중점을 둔다면 의외로 배당이 터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 일단 6이 때리고 2가 짧게 승부한다면 우승권에 가장 근접했다는 평가. 2뒤를 5가 차지한다면 큰 변수 없겠지만 역전까지는 다소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2-5] [2-7]을 기본 전략으로 보고 싶다. 변수는 역시 4번 홍현기로 친분있는 5,7과 협공 나설 수 있고 2와는 무려 4차례 동반입상 경험이 있어 2의 경기 특성을 잘 알고 있다. 또한 2가 서두를 경우 내선에서 2를 받아가며 역전 노릴 수 있기에 배당 노린다면 [4-7.2.5]로 볼 수 있겠다.

[특결 13]정종진 우세 - 이변 가능!
17연승 도전하는 3번 정종진이 강자. 7월 들어서는 연승행진을 이어나가고 있어 년말 그랑프리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선수. 편성 역시 연대선수 많아 유리. 동갑내기 친구인 4번 황인혁, 계양팀 선배 5번 황승호가 있어 도전세력은 2번 성낙송과 7번 강진남의 창원팀. 1번 전영규는 3,4와의 협공을 모색할 수 있다고 보면 이번 경기 3이 5를 챙길 가능성이 높다. 그간 3,5는 노골적 협공을 통해 3차례 동반입상을 기록한 사이며 최근 5의 몸상태도 좋다. 따라서 [3-5]를 주력으로 [3-1]을 받쳐주면 좋겠고 삼복승식은 [3-4-5] [1-3-4]로 볼 수 있겠다. 변수는 2가 7과 협공에 나서거나 6번 이명현이 초반 기습에 나서며 대열을 흐트릴 경우로 이 경우 2의 우승도 기대해 볼 수 있어 배당은 [2-1.7.6] 등을 볼 수 있겠다.

[특선 14]정정교 Vs 이강토
2번 정정교와 6번 이강토의 대결 구도. 쉽게 보면 2가 때리고 6이 추입하는 형태. 하지만 최근 2의 기세가 많이 좋아진 반면 6은 금주 컨디션이 저조. 아무래도 대구팀의 사고 소식이 전해지며 집중력이 저하된 것 같다. 2가 승부거리 좁힐 수 있고 친분있는 1번 정현호 7번 최대용과의 협공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우승 유력시된다. 기본 전략은 [2-6]으로 가져가되 6이 외선 고전한다면 의외로 [2-1]이나 [2-4]등이 가능한데 이중 [2-1]쪽에 좀 더 관심 가져보고 싶다. 삼복승식은 4번 주석진의 몸상태가 좋다고 여겨져 [2-4-6] [1-2-4] 등은 관심을 가져볼 만.

[아침마당쇠(광명)]

오늘도 평안한 날 되소서 ^&^

[싸나이39(광명)]

이번주는 성적이 나쁘지는 않는듯

[만능인2(부산,장안)]

곧
"추석"
대차게
한 껀하시길...

[바라미(창원)]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감사합니다!

[부천(삼성화재)]

공자가 이상적 인물로 제시한 군자란....
천하의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리더다.
그를 위해 경으로 자신을 닦는 과정이 필요하다.
돈있고 힘있는 사람들이
모이는 파티에 참석하는 것보다
마음 맞는 사람.
도란도란 얘기하는 걸 더 좋아하는 사람과 내 생각을 나눠 갖고 싶다.
반갑습니다.

[상상속에그대]

감사합니다

[노다지]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윤보빠]

감사합니다.

[칠량 꼬쟁이 (창원)]

풍성한 추석명절 잘 보내세요~~
노고에 항상 감사 드립니다~~?

[무소의뿔sk]

감사합니다

[조은하루]

오늘도 감사합니다

[성용(창원)]

명절잘보내세요

[꽃소금(신림)]

감사합니다^^

[만능인2(부산,장안)]

11경주 236 멋지십니다!!!
쌍6-3노린 일인으로 236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