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 도착 / 산행 시작 코 스 : 바람의 언덕-블루로드-해안길-축산항 순수산행시간 4-5시간 / 총 부여시간 6시간
맑고 푸른 바다(Beach). 수많은 전설과 이야기들(Legend). 가보고 싶은 관광지(Utopia). 일상생활의 탈출구(Exit).
각 단어의 앞글자를 조합하면 블루(Blue)라는 단어가 된다. 영덕 블루로드라는 이름은 이 같은 특징을 살려서 붙여졌다. 파랗다(Blue)는 이름처럼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경치가 가득한 블루로드. 방문하는 사람마다 탄성을 지르지 않을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는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다. B코스는 해맞이공원에서 경정리(대게원조마을)를 지나 축산항을 잇는 15㎞ 구간이다. 경정리에서 축산항을 잇는 해안길은 영덕블루로드 세 코스 중 해안 풍경이 가장 뛰어난 구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