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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
화잇주석 7권 - 인성을 취하시사 자신의 것이 되게 하심(빌2:7,8 골2:10 벧후1:4)(히4:14-16 주해참조)—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모든 계명에 순종하심으로써 인간을 위한 구속을 완성하셨다. 이것은 자신을 떠나서 다른 사람에게 행하신 일이 아니라, 인성을 취하 사 자기 자신에게 하신 일이었다.
이렇게 해서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에게서 나온, 한 존재를 인간에게 주신 것이다. 인성을 그리스도 안으로 들여오는 것, 타락한 인류를 신성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 구속사업이다.
그리스도가 인성을 취하신 목적은, 그가 아버지와 하나된 것같이 인간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이 그의 독생자를 사랑하시는 것과 같이, 사람을 사랑하게 하는 것이요, 인간이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어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케 되는 것이었다.(리뷰1906.4.5).(7BC 927.3)
예수의 우아한 감정(히 4:15; 5:7, 8; 요 14:30)(마 4:1-11; 요일 2:1 주해 참조)—우리들이 그 말씀 곧 그리스도께서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다는 말씀의 의미를 깨달을 수가 있다면 좋으련만! 그는 죄의 오점이 없었지만 그의 거룩한 본성에서 우러나온 우아한 감정이 그분에게는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운 죄악과 맞부딪치게 되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인성을 가지고, 그 반역의 괴수를 대면(對面:상대)하였다. 그리고 그는 맨손으로, 그의 보좌의 원수를 저지(沮止:막아 멈추게)하였다. 그리스도는 단 하나의 생각으로라도 유혹에 굴복치 않았다.(7BC 927.4)
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권면 - 하나님의 지도 밑에서 ‘아담’은 지상 가족의 수령(首領:우두머리)으로서, 천국 가족들의 원칙들을 굳세게 보존해야 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만 평화와 행복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단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롬 14:7)는 율법을 극력 반대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자기만을 위해서 살기를 바랬다. 그는 자기 자신을 감화의 중심으로 삼고자 노력하였다. 바로 이 정신이 천국에서 반역을 선동한 것이었고, 이 원칙을 인간이 받아들일 때 이 지상에 죄가 생기게 된 것이었다.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천국에서 규정한 중심적 사상에서 떨어져 나갔다. 마귀는 이 세상에서 중심세력이 되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었던 곳에, 사단은 자기의 보좌를 두었다. 온 세상은 원수의 발 앞에 엎드려 마치 자원하여 제물을 드리는 것처럼, 세상의 모든 존경을 그에게 바쳤다.(CT 33.1)
죽음을 향한 행진을 계속함 — 사단은 명상의 시간조차 갖지 못하는 인간을 유도하여, 먹고 마시는 일련의 환락과 쾌락의 추구에 빠지게 한다. 사단은 인간에게 자기를 높여 전시효과를 바라는 야심을 가득 채워 준다. 점차적으로 이 세상은 ‘노아’시대에 존재했던 상태에 다다르고 있다. 인간은 상상할 수 있는 온갖 죄악을 범하고 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자랑, 이기주의적인 표현, 권세의 남용, 잔인성, 폭력 등은 인간이 동맹을 맺고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마지막 날의 큰 불에 태우기 위하여 저들 자신을 스스로 한데 묶고 있다. 이런 모든 것들은 사단의 대리자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범죄와 어리석은 일을 사람들은 “인생”이라고 부르고 있다.... (Te 229.4)
사단은 인간의 마음에서, 그가 발판을 삼을 수 있는 어떤 점을 찾아낸다. 그것은 마음에 품고 있는 몇 가지 죄 된 욕망으로서, 이것에 의해서 사단은 그의 권리를 주장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세상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다고 하셨다. 유혹의 폭풍들이 그에게 몰아쳤지만, 그것들은 하나님을 향한 그분의 충성심을 흔들어 놓을 수가 없었다.(리뷰 1887.11.8).(7BC 927.5)
“사단은 인간이 인간을 바라보고, 의지할 때 기뻐 날뛴다. 이런 부당한 신뢰의 대상이 되는 사람은, 강력한 시험에 직면해 있다. 가능한 한 사단은 인간의 결함들이 사업을 망치도록 하기 위해서, 사람이 자만심을 갖게 한다.
그는 그 형제들이 자기를 의지하도록 고무하고, 사업의 움직임과 관련된 모든 것들이, 자기 눈에 띄는 곳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위험에 빠질 것이다.
이렇게 해서 사업은, 하나님의 표 대신에 인간의 표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만일 모든 사람들이 스스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에 대해서 배운다면, 사업의 수뇌부에 서 있는 이를 공격하는 수많은 위험들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가 과오를 범한다면, 인간적 영향력이 자기의 판단을 좌우하도록 허용한다면, 유혹에 굴복한다면, 그는 그 형제들에 의하여 교정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위하여 도움과 권면을 받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배우는 이들은 그들에게 가장 값진 교훈들을 배우고 있다.”(TM 498.2)
가려뽑은 기별1 - 타락한 인간이 바른 길로 인도되기 위하여 시련을 받을 때에, 자신을 고통과 번민에서 건지며 또는 원수에게 승리를 거두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자기 자신을 위한 이적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질 수 없었다.
인류를 시험하고 확증케 하며 종종 저들을 시련의 위치에 두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대한 저들의 신앙과 신뢰심을 시험함으로, 품성을 계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셨다.
그리스도의 생애는, 하나의 완전한 표본이었다. 주님께서는 그분의 모본과 교훈으로써, 하나님은 그분의 의존자이시며, 하나님께 그분의 신앙과 확고한 신뢰를 두었다는 사실을, 인간에게 가르치셨다.(1SM 278.2)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이다. 예수님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지혜롭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한, 그 인간은 여전히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인간은 지적세계에서 놀라운 일들을 성취하였으나, 저들에게 그러한 일들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분이 누구일까? —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만일 인간이 저들 자신의 능력과, 저들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려는 목적으로 최고의 능력을 뽐내며, 홍수이전 세상의 모본을 따른다면 저들은 정녕 멸망할 것이다. 장수한 인간들의 상상력은 오직 악으로 가득 찬 것이었으며, 그러한 상태가 계속되었다. 저들은 악을 행하기에 슬기로웠으며, 그러한 주민들이 세상에 가득하였으므로, 완전히 부패하여지고 말았다.
만일 저들이 지혜가 무한하신 하나님과 연합하였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과 냥쭝을 가지고 놀라운 일들을 성취했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오늘날의 많은 사람들이 행하고 있는 것처럼, 하나님을 등지고 사단의 지도를 따르기로 선택하였으며, 주님께서는 저들이 자랑하던 모든 지식과 함께, 이 지상에서 저들을 쓸어버리셨다.(1SM 298.1)
인류는 자기가 성취한 업적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서 존대를 받을 수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 인간이 정당히 사용할 경우 자신을 향상케 할 수 있는, 위탁된 재능들을 그릇 적용하고 남용할 때에, 하나님의 목전에서 급진적으로 자신을 타락시킬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며, 아무도 멸망하기를 원치 아니하시는 반면에, 결코 죄인을 죄 없다 하지는 않으실 것이다. 모두가 주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도록 하자.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지게 하느냐,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영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삼상 2:29, 30).(1SM 298.2)
인간이 자기 자신을 구원하는 일은, 불가능한 것이다. 인간은 이 문제에 관하여 자기 자신을 속일 수 있을는지 모르나, 자기 자신을 구원할 수는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만이 인간의 구원을 가능케 할 수 있으며, 이 의는 하나님의 은사이다.
이 의는 어린 양의 혼인잔치에, 환영받을 손님으로서 나타날 때 입어야 할 예복이다. 지체하지 않고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붙잡을 때에, 그대들은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될 것이며,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1SM 331.1)
가려뽑은 기별2 - 인간은 자기의 수고로운 활동에 관하여, 이성적으로 판단하여 행동할 의무가 있다. 저들은 불필요한 일에 저희 힘을 소모해서는 안 되며, 함부로 사용할 때 저들 자신에게만 고통을 가져올 뿐 아니라, 저들의 과오로 말미암아 저들이 사랑하는 자들에게까지, 근심과 피로와 고통을 안겨 주게 된다. 무엇이 그처럼 엄청난 수고를 강요하는가?
먹고 마시는 일과 재물을 벌기 위한 욕망 때문에, 부절제하는 것은 결국 일에 대하여 부절제하게 만든다. 만약 식욕을 억제하여 건강에 이로운 음식만을 먹는다면, 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이며 남녀들은 힘에 벅찬 노동을 하지 않아도 되고, 건강의 법칙을 범하지 않게 될 것이다.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인간이 자기 동료에게 대한 의무를 지시한, 여호와의 마지막 여섯째 계명을 범하지 않으며, 본래 하나님께 속한 몸과 정신으로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할 수 있는 위치에, 저들 자신을 둔다면 재산을 모으려는 인간의 욕망이 죄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저들이 부자가 되려는 조급한 생각으로, 저희 능력에 무리를 가하고 인체의 법칙을 어기며, 하나님께 완전한 봉사를 할 수 없는 상태에 저들 자신을 두게 된다면, 저들은 분명히 죄의 길을 좇고 있는 것이다. 이리하여 저들은 막대한 희생을 지불하고, 재물을 얻는 격이 되는 것이다.(2SM 429.1)
가정과 건강 - 모든 사람은, 무엇인가 할 일을 발견할 수 있다. 어떤 사람도 그리스도를 위하여, 활동할 장소가 없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다. 구주께서는 그분 자신을, 모든 인류와 동일하게 간주하신다. 우리를 하늘 가족의 일원이 되게 하시고자, 그분께서는 지상가족의 일원이 되셨다.
그분께서 인자가 되심으로, ‘아담’의 모든 아들딸들과 형제가 되신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그들 주위에서 죽어가고 있는 세상에서, 자기 자신이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인간이라는 큰 직물의 일부분이므로, 하늘은 그들을 성도들의 형제로 여기는 것은 물론이요, 죄인들의 형제들로도 여긴다.(YHH 311.2)
교회증언 1권 - 나는 또한 아내 편에도 흔히, 큰 실수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기 자신의 정신을 제어하고 가정을 행복하게 하기 위하여, 강력한 노력을 기울이지 아니한다. 그는 때때로 성급한 말과, 쓸데없는 불평을 늘어놓는다.
남편은 일로 피곤하고 착잡한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지만, 유쾌하고 용기를 주는 말 대신에 찌푸린 얼굴을 맞는다. 남편도 인간이므로, 아내에게서 애정이 떠나게 되고, 그는 가정에 대한 사랑을 상실하고, 그의 앞길은 어두워지고 용기는 꺾인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유지하기를 바라시는, 위엄과 자존심을 포기하게 된다.
남편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는 것처럼, 가정의 머리가 되므로, 남편의 영향력을 감소시키고, 위엄 있고 책임 있는 위치에서 그를 떨어뜨리게 하는, 아내의 어떤 행동도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한다. 아내의 소원과 뜻을 남편에게 굴복시키는 것이 아내의 의무이다. 피차 순종해야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남편의 판단에 우선권을 준다.
아내가 그의 상담자요 충고자요 보호자로 택한 자에게 굴복하는 것은, 아내의 위엄을 떨어뜨리는 일이 되지 않을 것이다. 남편은 가정에서 매우 온유하면서도, 확고하게 자신의 위치를 유지해야 한다. 어떤 사람은, 내가 끊임없이 자신을 지키고 자제해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나는 우리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세심한 주의로. 우리 자신을 지켜야 할 큰 사업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어디에서 실패했는지 깨닫고, 바로 그 점에서 우리 자신을지켜야 한다. 우리는 자신의 심령을 완전히 지배해야 한다.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약 3:2).
우리의 길을 비추는 빛, 우리의 양심에 좋은 인상을 주는 진리는 영혼을 정죄하고 파멸시키든지, 그렇지 않으면 그것을 거룩하게 하고 변화시킬 것이다. 우리는 은혜의 시기의 끝에 너무 접근해 살고 있기 때문에, 피상적인 사업으로 만족할 수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는 충분한 것으로 생각해 온, 동일한 그 은혜가 이제는 우리를 지탱해 주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믿음은 증가되어야 하고, 우리는 사단의 유혹을 견디고 성공적으로 저항하기 위하여 행동과 기질에 있어서 그리스도를 더욱 닮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사람에게 넉넉하다.(1T 307.1)
교회증언 3권 - 세상의 관습을 따라, 신체적·정신적·도덕적 활력을 감소시키는 습관에 몰두하면서, 인간이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기꺼이 받으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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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계속해서 말한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롬 12:2).
예수께서 감람산에 앉으사, 그분의 재림 전에 있을 일에 관하여 제자들에게 교훈을 주셨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마 24:37-39).(3T 163.1)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 -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다는 율법— 하나님의 지도 아래서, ‘아담’은 지상가족의 머리에 서서, 천국가족들의 원칙을 유지해야 할 것이었다. 이렇게 함으로써만, 평화와 행복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단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롬 14: 7)는 율법을 극력 반대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는 자신을 위해 살기를 바랐다. 그는 자기 자신을 영향의 중심으로 삼고자 노력하였다. 바로 이 정신이 천국에서 반역을 선동했고, 이 원칙을 인간이 받아들였을 때 이 지상에 죄가 들어왔다. ‘아담’이 범죄 하였을 때 사람은 천국이 정한 중심에서 떨어져 나갔다.
마귀는 이 세상에서 중심 세력이 되었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었던 곳에 사단은 자기의 보좌를 두었다. 온 세상은 원수의 발 앞에 엎드려 자원하는 예물로서 경배하였다.—부모와 교사와 학생에게 보내는 기별, 33(1913).(2MCP 566.2)
그분을 알기 위하여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이같이 세상의 구주께서는, 인간의 마음에 성령의 역사를 예증하셨다.
인간이 자기 자신의 믿음을 행사함으로써, 주께서 자기를 위하여 적당한 때에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도록, 자신을 주의 손 안에 두게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고, 그리스도 안에 보존되고 믿음으로써 그 안에 거하기 위하여서는, 계속적으로 믿음을 행사하여야 한다. (TMK 55.2)
예수님, 보배로우신 예수님은,“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 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인자를 천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면죄하지 않고”(출 34:6, 7) 우리가 우리의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서, 그의 사랑 속에 우리 자신을 던질 수 있는 것이야말로 얼마나 큰 특권인가.
예수님 이외에, 우리에게는 아무 소망이 없다. 그분만이 낙담과 소망이 없는 깊은 구덩이에서 우리를 건져내며, 우리의 발을 반석 위에 놓게 하도록 그의 손을 가지고, 우리에게 미칠 수 있다.
비록 인간이 도움을 크게 느끼는 가운데, 죽을힘을 다하여 예수님께 매달린다 할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죄인이 자기에게 매달린 것보다도, 더욱 강한 손으로써 그의 피로 사신 영혼을 붙드실 것이다.(TMK 80.3)
도시선교 - 사탄의 일이 도시에서 현저하게 나타남— 사탄은 혼잡한 도시에서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노동자와 자본주 사이에서 빚어지는 혼란과 투쟁과 알력 속에서, 또한 교회에 침투한 위선 가운데서 사탄의 활동을 엿볼 수 있다. 사탄은 명상의 시간조차 갖지 못하는 인간을 유도하여 먹고 마시는 일련의 환락과 쾌락의 추구에 빠지게 한다.
사탄은 인간에게 자기를 높여 과시하고자 하는, 야심을 가득 채워 넣는다. 점차적으로 이 세상은, ‘노아’시대의 상태에 다다르고 있다.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온갖 죄악을 범하고 있다.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자랑, 이기심의 과시, 권력의 남용 잔인성, 폭력 등은 인간이 동맹을 맺고 노동조합을 결성하는 데 사용 되었으며,마지막 날의 큰 불에 태우기 위하여 저들 자신을스스로 한데 묶고 있다. 이 모든 것은 사탄의 대리자들이 역사함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고 있다. 범죄 집단과 어리석은 자들은 이것을 “인생”이라고 부른다.... (MTC 33.1)
목사와 복음 교역자에게 보내는 권면 - 유한하고 실수하기 마련인 인간이, 자신을 하나님보다도 더 중요한 인물로 여긴다는 증거를 보여 줄 때, 우리 주 예수님의 생애를 특징지은 부드러운 정신을, 나타내지 않으면서 자기 자신을 의롭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그가 회개하지 않는 한, 촛대가 신속히 그 자리에서 옮겨질 것임을 알 수 있다.
온 하늘은 인간 대리자들의, 무시무시한 냉담에 놀란다. 유혹을 받아 죄에 빠지고 용서가 필요한 인간들이, 여전히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으며, 원수의 함정에 빠진 형제에게 무정하다.
그들은 그의 필요와 위기를 보고 그 발을 견고한 반석 위에 세우기 위하여, 그리스도처럼 동정심과 노력을 베풀어야 한다.(TM 3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