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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산순환도로 끝쯤에 있는 회전 오리구이집 오리고기 별로 안좋아하는데 소곱창처럼 쫄깃하고 정말 맛나요~ 가격은 얼만지 기억은 안나는데.. 몇꼬치 이렇게도 팔았던거 같아요.. 경산에도 하나 있는걸로 봤는데.. 살살살 돌려가면서 굽다가 익으면 옆에 빼놓고.. 또 굽고~ 다먹고 나면 오리탕 주는데 그것도 맛있어요.. 오리고기중에선 회전오리집이 젤 맛있는거 같아요.. 오리고기 잘 못드시는분 강추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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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풀스로틀 2 원문보기 글쓴이: 써니
첫댓글 저도 여기 한번 들은것 같은뎅...ㅎㅎ 자세한 위치가 어딘지 좀 가르쳐주세요~ 남친이랑 제가 오리고기를 조아라해서...ㅎㅎ
위치를 설명하기가 애매했는데 뽀샤시님이 설명해주셨네요 ^^;
오늘 아침부터 눈이 침침한데 요 오리고기 보니 촛점이 슬슬 찾아지네요. 아 식욕이 눈을 뜨게 하는건가~~
곰장어 언제사줄겁니까~ ㅋㅋ 사고나서 요새 몸이 허해요~ 몸보신해야함
날잡으라니까요..ㅋㅋ
양주골 오리 마을이에요~저두 완젼 좋아라 하는 곳이져..ㅎㅎ 앞산 순환 도로 앞산 청구 제네스 뒤편쪽에 있어요 ^^
오리마을 저두 자주 가는 곳이네요... 맛있어요...
여기.. 가격대가 어떻게 해요 마니 비싸요
가격대는 잘기억이 안나는데... 이만얼마였나... 머리가 다되었나봐요..ㅠ
맛있어용~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옷에 냄새가 많이 좀 ㅠ
아.. 여기 진짜 유명하고 맛있음 ㅋㅋ 여기서 오리고기 첨먹고 반했어요 ㅋ 써비스로 주는 오리탕도 다른데보다 낫고 ㅋ
맛있겠네요. 아.... 이 야밤에 먹고 싶은 욕구가 ㅠㅠ
한마리에 25,000 집에서 걸어서 5분이라~ㅋㅋㅋㅋ 맛있어요~ 굽는데 기름이 안튀고 그냥 알아서 구워주니 젤 좋죠~ 반마리 추가같은것도 되요~ 장관빌라에서 송현주공 가는 순환도로 끝쯤에 있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