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시작
[T-26 보병 전차 당시 소련이 장비한 최신의 전차였지만 부족한 방어력과 공격력은 이내 새로운 전차의 필요성을 깨달게 해주었다]
[T-34 전차 1940년형 제일 처음 생산된 T-34 타입으로 독특한 형태의 포방패와 짧은 포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왼쪽부터 A-8 (BT-7M), A-20, T-34 1940년형, 1941년형]
[취소된 T-34M..T-34 전차는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서 독일의 소련침공이 시작되었고 전장에서의 어려움으로 더이상의 개발보다는 기존 개발한 형식을 간략화 하면서 문제점을 보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리하여 T-34M과 같은 새로운 전차 개발은 중지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훗날 전후 이는 T-40 ..로 이어져 또하나의 걸작전차인 T-54/55 를 개발하는데 중요한 경험이 되었다]
[T-43(오른쪽)과 T-34 1943년형]
[프로호로프카 전투에서 파괴된 T-34 초기형]
1.2 제2차 세계대전
1.2.1 T-34/76

[T-34/76 형은 가장 기본이 되는 T-34의 형식중 하나로 76.2 밀리의 주포와 제조공장의 포탑의
차이에 따라 형식을 구분짓게 된다 사진은 1941년식]
<1941년형 제원> | |
전장 | 6.68m |
전폭 | 3m |
전고 | 2.45m |
전비중량 | 26.5t |
탑승인원 | 4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무전수) |
엔진 | 12행정 수냉식 디젤엔진 V-2 |
최고출력 | 500hp |
최고속도 | 55km/h |
항속거리 | 400km |
무장 | 41.5구경 76.2mm 강선포 F-34 1문(77발) |
7.62mm DT기관총 2정(2,898발) |
T-34는 스페인 내전에서 기존의 고속/경장갑 중심의 전차들이 37mm Pak 36같은 견인식 소구경 대전차포에도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험에 대한 반성에서 탄생한 중전차이다. 동맹국 생산을 포함하여 1940년~1958년까지 약 8만4천여대가 생산된 것으로 추산되어 대전중 생산된 전차로서는 최다 숫자를 자랑한다.
[T-34 1940년형의 부위별 장갑 두께]
[앞서 이야기한대로T-34/76형은 주포의 형태에 따라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특히 L-11형은 1940년형에만 장착되는 독특한 방순을 가지고 있다]
[1940년 타입은 대형 사다리꼴 헷치로도 쉽게 구분이 되는데 그림처럼 전차장이 옆으로 보면서 지휘를 해야했기 때문에 상당히 불편했다 이후 이 헷치는 개량된다]
[1940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일러스트]
[1940형은 작은 2인용포탑으로 방어력과 더불어 장전수가 없어 전투력에 문제가 있었다.]
[1941년식은 본격적으로 F-34 의 주포가 장착된 타입이다]
[T-34/76 1941년형의 외형적 포인트를 잘 보여주는 모습]
1940년형과 1941년은 독소개전까지 총 1,225 대가 생산되었습니다.
[T-34/76 1941년형은 1940년형과 더불어 대전초반의 대표적인 주력전차로 널리 이용되었다]
1.2.2 T-34/85

<1944년형 제원> | |
전장 | 6.75m |
전폭 | 3m |
전고 | 2.60m |
전비중량 | 30.9t |
탑승인원 | 5명 (전차장, 포수, 장전수, 조종수, 무전수) |
엔진 | 12행정 수냉식 디젤엔진 V-2 |
최고출력 | 500hp |
최고속도 | 55km/h |
항속거리 | 340km |
무장 | 54구경 85mm 강선포 ZIS-S-53 1문(77발) |
7.62mm DT기관총 2정(2,898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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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군 T-34-85 이는 1943년부터 등장한 T-34의 후기 버젼으로 대형화된 3인용의 포탑의 장착과 85밀리 급의 대구경 포의 장착으로 덩시 무적이라 불리던 독일의 킹타이거에 맞설수 있는 전차중 하나였다. 훗날 이전차는 한국전쟁에서도 참전하여 악명을 떨치기도 하였다]
비록 초기의 T-34들이 불리한 조건에서 분전했으나 한계도 분명했다. 특히 단순 스펙상으로는 우세했으나 관측 및 통신장비가 부실하고 승무원 배치도 구식이라 전차장이 포수를 겸해야 하는등, 종합적인 전투 효율에서는 단점도 많았다. 이 문제는 꾸준한 개량으로 포탑을 대형화 시키고 전차장석을 독립시키며 큐폴라를 장비하는 등의 성능 향상으로 부분적으로 해결했으나, 본질적으로 2인용 포탑이라는 것을 개선하지 않은데다가 1942년 이후 독일군이 4호 전차의 주포를 개량(단포신 7.5Cm에서 장포신 7.5Cm로 재장착.)하고 티거, 판터 등의 신형 전차들을 개발하기 시작하자 근본적인 공격력이 답보 상태라 질적으로 압도적인 열세에 처하기 시작했다.
[T-34-85형의 포탑. 후기형에 와서야 비로서 차장 장전수 포수등 3명이 포탑에 탈수 있어 전투 효울이 다소 높아였으며 특히 전 방위 관측이 가능한 지휘관 용 큐폴라가 장비됐다.]
[T-34/85 1944/45년형에 장착되기 시작한 ZIS-S-5S 85밀리 주포 이는 독일군이 장비한 88밀리포에 윽박하는 관통력을 가진 주포였지만 실제로는 포신의 가공성과 포탄 제작기술의 어려움으로 원거리에서의 명중력 많이 떨어진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1킬로 이내의 근거리 전투에서는 확실하게 티이거를 잡을 정도로 연합군이 가진 주포로는 꽤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신형 주포를 장착한 1944년형 T-34/85형의 모습 만텔의 형태와 직시형의 두개의 관측창이 있어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운전수 햇치로 들여다 본 T-34-85 전차의 내부. 탄약 상자가 바닥에 쌓여 있고 포탑 바스킷이 없어 장전수가 서서 작업해야 했다. 앞은 운전석이다. 상당히 넓은것을 잘 알 수 있다]
[T-34/85 1943형을 특징을 잘 보여주는 3면도 D-5T형 85mm포를 장착한 1943년형은 정면에서 봤을때 포방패에 4개의 구멍이 있어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제183 공장에서 생산된 3인용의 포탑의 형태 용전선이 일자이며 MK-4신형 페리스코프가 장착된 타입으로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1.3 일단 막 찍어내고 보자

1.4 대전 직후
1.5 현대
1.6 평가
1.6.1 장점
- 전차의 3요소인 공격,방어,주행이 조화를 이룬다.
- 가격이 저렴하고 대량생산이 가능하며, 숙련된 노동자나 장인이 별로 필요없다.
- 그 당시 소련의 기술력으로는 얻기 어려운 신뢰성 높고 연비 좋은 디젤 엔진과 크리스티 현가장치로 험지에서 장거리를 고속으로 주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 경사장갑을 대대적으로 채용해서 중량에 비해 방어력이 우수하다.
- 훈련이 부실한 병사도 쉽게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조작이 간단하다.
1.6.2 단점
- 2인용 포탑을 사용하므로 전차장이 1인 2역을 해야 하기 때문에 사격시에는 주변관찰이 안되고, 주변관찰시에는 사격이 안되므로 독일의 전차보다 반응속도가 엄청나게 떨어진다. 이 점은 T-34의 개량형인 T-43에서 3인용 포탑을 채용하여 해결되었으나, 화력이 빈약하다는 이유로 인해 생산되지 못했으므로 결국 T-34/85에서 3인용 포탑을 채용해서 해결한다.
- 부실한 조준장치로 명중률이 떨어지며,[2] 주변을 감시할 수 있는 감시창이나 잠망경의 수가 적고, 그 위치도 부적당해서 우회하는 적 전차나 육박공격을 감행하는 보병에게 당하기 딱 좋다. 이를 개선하려고 T-34/85에서 원시적인 큐폴라를 설치했지만, 그래도 완벽한 해결은 불가능했다고 한다.
- 포탑이 전방에 치우쳐 있으므로 전면장갑을 강화할 경우 차체 중심이 앞으로 쏠리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장갑강화가 힘들다. 이런 이유로 인해 1942년 이후에 등장한 대전차 화기 상대로는 방어력의 우수성이 퇴색했다.
- 차체 높이가 낮고, 경사장갑을 채용한 덕분에 조종수는 매우 불편한 자세를 한 채 전차를 조종해야 하며, 전차 상면에 조종수 해치를 못만들기 때문에 전면장갑에 조종수용 출입구를 만들었다. 게다가 조종수용 관측창도 부실해서 일반적인 이동시에는 출입구를 열고 다니는 일도 많았다. 이렇게 되면 차체 전면에 큼직한 약점이 생기는 셈이라 상당히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심지어 한국전쟁때는 M8 그레이 하운드 장갑차에게 당하기도 했다
- 변속기가 별로 좋지 않다. 덕분에 기어를 조작하려면 고릴라와 같은 팔힘과 망치가 필요할 정도로 뻑뻑하고, 그것도 모자라 종종 기어가 튕기면서 조종수를 가격하는 일도 잦았다. 게다가 앞서 말했듯 조종수는 불편한 자세로 전차를 조종하기 때문에 결국 이런 문제점은 중량대비 고출력 엔진을 장비했음에도 전차가 굼뜨게 움직이는 원인을 제공했다
- 포탑 바스켓이 없이 전차장과 장전수 좌석이 차체에 고정되었다. 따라서 포탑 선회시 잘못하면 고정된 좌석과 움직이는 포탑 내부의 시설물에 사람이 끼어서 으스러지는 일이 많이 발생한다. 덕분에 포탑 선회를 할 때 내부에 있는 승무원이 대처할 시간이 필요하므로 포탑 선회속도가 느려진다. 이 점은 T-34/85에서 바스켓을 채용함으로서 해결한다.
- 이건 모든 소련제 병기에 해당하지만. 부품자체의 정밀도가 낮거나 마무리가 거칠어 단순하고 고장않나는 이미지의 소련군이 무색하게 잔고장이 심했다. 그래서 소련군은 아수 단순무식한 해결책을 내는데 그냥 고장난 부품을 교체하고 고장난 부품은 그냥 버린다.라는 해결책이다.(...) 고장난 부품을 갈아 끼우는것은 흔한 일이지만 겨기서 교체하는 부품은 케터필러 나 탐조등 같은게 아니라 트랜스미션이나 엔진의 부품이란 것이다! 보통은 고장난 엔진을 수리하지만 소련군은 야전 수리능력이 딸려서 그런 나름 간편한(...) 해결책을 내놓은 겄이다. 오죽하면 랜드리스로 들어온 M4 셔먼이 무고장 전차라며 사랑받고 정예부대에 집중적으로 몰아줄 정도였다.
- 그 외 통신장비의 부실이나 거주성이 안좋다는 등의 소련 전차 특유의 자잘한 문제점을 가진다.
1.6.3 총평
출처 엔하키미러 싸이트 ( http://mirror.enha.kr/wiki/T-34)
T-34 에 대한 실기체 자료는 아래 링크를 이용하시면 상세한 자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l 소련의 수호신 T-34 전차 PT2 (T-34 전차의 분류 T-34/76형 1940~1941년까지) l 소련의 수호신 T-34 전차 PT3 (T-34 전차의 분류 T-34/76 1942~1943형) l 소련의 수호신 T-34 전차 PT4 (T-34 전차의 분류 T-34/85 1943형~1944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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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스 및 외형
2. 내용 및 특징
첫댓글 으아....WW2때 생산된 전차가 아직도 굴러다니고 만약 북괴랑 전쟁시 후방에 투입될 특전사 분들이 재수없으면 얘랑 마주치게 된다니...정말 레전드 인정!! 그나저나 킷은 동구권답게 품질이 지랄같네요. ㅋㅋㅋ
음~~~만들고 싶지 않은 딱 그런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