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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을 떠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안타깝고 마음이 아품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를 생각 하게 하시고 가르쳐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때에 일 하게 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모든 상황속에서도 말씀을 의지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게 하시옵소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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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이 불쌍한 죄인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을 생각하게 하시고 그 길로 인도하시어 마지막에 웃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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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딸이 주님을 진심으로 믿고 최선을 다 해 참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기 위해 노력을 다하는 그런 자녀가 되기를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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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많이 남지 않은 청년의 때를 지혜롭게 보내게 하시고, 무엇보다 정직하고 거룩한 모습을 더욱 이루어.. 온전한 부모의 삶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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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품고 그들을 위해 헌신하고,그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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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부모의 눈물이 아름답기만 합니다. 주님의 죽으심은 구원을 위한 것이었으나 다음세대는 이 놀라운 비밀을 모른체 각자의 신을 만들어 섬기고 있기에 울며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 우리 교회에서 가정회복을 위한 특별부흥회를 통해 모든 성도들의 가정이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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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하나님으로서 모든 권세를 포기할 권리도 취할 권리도 있으신분으로 사랑하는 인간들을 위해 죽으주시가 위해 가시는 거룩하고 숭고한 길이지만, 정작 인간들은 나의 죄와 허물을 위해 하나님이신 주님이 하늘 보죄 버리시고 이땅에 오셔서 나를 위해 죽으신다는 것을 알지 못하는 나와 내 자녀를 위해 애통해하며 회개해야 하는 것이다. 주님의 그 사랑이 내 삶속에 배여나기를 눈물로 기도해야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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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가되니 장로시무가 끝나고은퇴가되니자녀들이 염려가됨니다 원하는많큼신앙생활을 하지않으니 위하여 기도는하는데뜨거워지는 자녀들을 보고싶네요주님그들을 뜨겁게 하여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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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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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것~~ 악한 생각이 떠 오른다고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주 성령의 생각 말씀이 승리하고 주께서 주의 자녀들을 인도하시니까 오직 주께서 영광 받으시니까. 할렐루야! 201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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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버지 오늘도 나와 내 자녀를 위하여 울라는 말씀으로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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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끊임없이 나를 들여다 보고 예수님의 순백함안에서 속죄하는자 되게 하소서. 돌아가시는 예수님을 불쌍히 여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자신을 불쌍히 여기게 하소서.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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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태에서도 다른 생각을 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서소 주님께서 크나크신 고난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신 그 사실을 믿고 온전히 바른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시작을 향하여... 주님과 함께 하는 제 자신의 신실한 모습을 생각하며 주님을 따를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그 새로운 기회를 주님의 허락과 함께 폭스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서소.. 저 자신과 제 자녀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위하여 완전히 변하여 바르게 사는 하나님의 종이 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서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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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과 자녀들을 위하여 울어야 할 것을 생각하라! 주님 저와 위하여 자녀를 위하여 울수 있도록 은혜를 주시기를 소원함니다. 오늘도 주님 동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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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와 너희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정말 지금의 때에 적합한 말씀입니다. 가정을 위하여 울고, 가족을 위하여 애통해야하는 때입니다. 신앙전수를 위하여 지금 함께있지 못하지만 딸들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는 아버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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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리는 일에 눈물 흘릴수 있기를 나의 목소리를 높이는것에 열심을 내는것이 아니라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우리 작은 삶들에 언제나 사랑이 나타 내나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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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을 매일 먹도록 하여 주시고 계명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회개하는 삶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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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처한 곳을 바라보는 믿음이 되어달라 하실 때에 각 자의 처한 곳의 은밀함과 어둠을 직시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레미야 33장을 연상케 하는 이 말씀 앞에서 이미 죽었거나 죽어있음으로 살아있지 못한 이 세대의 어둠과 절망과 사망을 보게 하옵소서 주님을 향한 아픔이었다면 마땅히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던 그 아픔과 같이 세상을 향해 긍휼과 사랑으로 내어주는 손과 모으는 손으로 서서 우는 예루살렘의 여인이 되게 하옵소서 주의 날이 이를 때에 세상이 절망이지 않도록 생명이시고 영원이신 주님 앞에 서게 하도록 주의 복음이 증거되며 나라가 확장되게 하옵소서 세대와 세대 가운데 주님만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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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인간들의 죄사함을 위하여 십자가의 죽으러 이땅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믿고, 진정으로 나의 주인 인것을 고백하고 따르기로 결단합니다, 날마다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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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시는 분, 예수님은 그러한 뜻을 우리들에게 실현하게 하시는 분, 성령님은 그러한 뜻을 이루어주시는 분. 죄악된 우리들, 늘 악한마귀에게 미혹되는 우리들, 언제나 좌절하고 실망하고 질투하고 괴로워하기를 앞장서는 우리들을 위해 더욱 울며, 기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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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기도의 자세를 고쳐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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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남을 돌보는 삶은 진정 어려운걸까요? 나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를 위해 죽으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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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와 의식하지 못하는 상황을 위하여 이 시간 두 손 모읍니다..주 예수 그리스도여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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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주님이 제일임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성령이여 도와주서서 항상 주인을 잊고 내가 주인이되는 어리석음을 버리고 온전하게 되기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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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 주여 늘 깨어서 주님을 향한 기도로 자녀를 위한 기도로 믿지않은 가족과 친구의 영혼을 구원하는데 울부짖으며 기도하게 하옵시고 오늘도 주님의 은혜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며 순종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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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환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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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순간 기도 하게 하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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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울지말라'하심은 주님께서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오셨다가 아버지의 뜻대로 가니 슬퍼할 일이 아니라는 말씀일 겁니다 또한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하심은 우리의 연약함을 잘 아시는 주님께서 험난한 시대를 살면서 실족하지 않도록, 자신의 영혼과 자녀들의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하라는 말씀일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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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내 자신과 우리 주위의 나와 관계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때가 많은데 오늘 말씀은 그런 기도의 유형을 바꿔주는 메세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전에 부모와 거기모인 모든 딸들에게 말씀하신 모습에서 예수님 자신을 위해 울지말고 우리와 우리자신의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신것처럼 끝까지 헌신하시며 몸을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그런 희생을 생각하며 보내는 은혜로운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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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주님께 간절함으로 주님께 기도드리듯이 우리 형제 자매들도 모두 주님께 드리는 간절한 기도제목이 있을 것입다. 서로를 위하여 기도함이 내 마음에 평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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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인격적교제를 통해서 나의자아를 버리고 주님의뜻대로 행하며 살게 인도하옵소서. 성령님 함께하여 섬기는 인생 되게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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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많으신 주님 믿지 않는 제 여동생 가정과 남동생의 영혼구원을 놓고 간구하기를 원하고 또 원하옵나이다. 주위에 동역자 만남을 통해서 예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원하오니 기도에 응답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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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난은 우리의 허물과 죄악과 질병을 인함이요, 주님의 십자가의 죽으심도 인류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요, 주님의 부활도 부활의 첫열매가 되심으로 우리에게 부활의 산소망을 주시기 위함인데 우리는 주님께서 이루어 놓으신 모든 것들을 믿지 아니함으로 누리고 살지 못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께서 베푸신 이 놀라운 은혜가운데 늘 주님과 동행하며 나와 내 온 가족이 주님 가신 그 길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루신 이 큰 구원에 동참하며 천국백성으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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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주여~! 우리가 죄인됨을 아나이다. 주님의 은혜로 죄 사함 받았으니 죽기까지 주님의 위래 진실한 종으로 살게하옵소서~! 나와 내 가족이 실족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리하면 우리가 울지 않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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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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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저도 항상 사람들이 저를 위해 기도해주고 위해주기를 간구하는 게 대부분이었습니다..그저 제 중심으로 살고 싶고 무엇이든 잘 되기만을 바라며 살아왔고 살고 있습니다...오늘 주신 소중한 말씀처럼 우리의 모든 것들이 주님과 관계되어 있고 주님과 연합되어 있음을 믿습니다..사람에서 참된 모습은 주님께 온전히 의지하고 제 자신을 버리고 온전하신 주님께 저를 드리는 것입니다..받아주세요 주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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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이것이 그 전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저희가 성문에서 그 원수와 말할 때에 수치를 당치 아니하리로다 [시127:3~5]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말씀으로 양육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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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자녀들을 묶고 있는 모든 중독의 영들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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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우리의 자녀와 가족 그리고 이웃을 향한 마음을 열라 그리고 그들과 영합하여 하나님의나라를 소망하라 그리하여 주님의 나라가 주님의 교회가 온전히 이모든이에게 전파되도록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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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십자가 고난을 당하시는 모습을 보고 그를 사랑하던 자들이 슬퍼하였습니다. 물론 그들은 주님을 사랑했기 때문에 주님의 고통이 자신의 고통처럼 느껴졌을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하셨습니다. 왜 그러셨을까요? 그들이 주님을 사랑하였지만 그들은 십자가 고난 뒤에 있는 위대한 승리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지요. 또한 세상의 지싱으로나 사람의 눈에는 실패로 보일 수 밖에 없는 십자가 고난이 가진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루신 대속의 은혜도 받을 수 없는 것이 사람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가 다른 점이기 때문에 "너와 너희 자녀들을 위하여 울라" 하셨던 것이지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심자가에 죽으셨듯이 아담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들어온 원죄인 자아와 자존심이 죽지 않고 예수를 믿느 믿음은 온전한 믿음이 될 수 없고 대속의 은혜를 얻기 위해서는 자아와 자존심이 완전하게 죽어야만 된다는 말씀인 것이지요. 자아와 자존심을 가진 자들이 목사가 되고 교회의 리더가 되기 때문에 교회가 병들고 사회의 지탄을 받게 되는 것이랍니다. 자아와 자존심을 버리고 죽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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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의 영적으로 정체된 삶을 안타까워 하십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의 참된 의미를 깨닫고 주님의 죽으심에 슬퍼 울지 말며 우리와 자녀의 올바른 신앙을 위한 기도가 간절히 필요할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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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의 모습~~~ 성령 하나나님의 충만한 은혜를 입고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높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남남 남북 열방 모든 이웃들을 사랑하고 말씀을 전하고~~. 2013.5.21. 대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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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라고 맡겨주신 자녀를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성장하고 한 시대를 신앙의 길로 걸어가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 갈수있는 자녀 되기를 위해 더욱 더 기도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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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말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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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으로 늘 돌이켜서 그 가운데 행하며 살게 도와주세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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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녀들을 위해 울 수 있음에 그저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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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은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 주님을 위해서 운다는 것은 가장 아름다운 일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눈물마져 당신이 갖지 않으시고 자녀들에게로 돌여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참 아름다우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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