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행자는 아무 것도 모으지 않는다. 탁발로 살아가도 그 공성(空性)을 꿰뚫어보네 열반이란 비어있음이요,자취가 없는 것 해탈자의 행로여,허공을 나는 새가 날갯짓의 자국을 남기지 않듯 그 가는 길에도 자취가 없네"<법구경>
첫댓글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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