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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카페 게시글
♣부산▒ 사랑방♣ 부산자랑
영준 추천 1 조회 389 14.05.18 19:2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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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18 23:21

    첫댓글 그게바로 부산에 살면서 누리는 특혜가 아닐까요?
    정겨운 기장의 사진에 바닷 내음이 나는것만 같아요~

  • 작성자 14.05.19 06:03

    맞아요.
    부산에사는 사람들의 특혜입니다.ㅎ
    둘레길에 심어놓은 보리가 익어가더군요.ㅎ

  • 14.05.19 11:11

    @영준 보리가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에 알알도 탱글탱글..사진 감사합니다..~^^

  • 14.05.19 05:19

    자갈치시장 해운대 백사장 태종대
    용두산 광안대교 기장에 용궁암
    다시찾아가고픈 부산
    정말좋 은곳에 사시는 영준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14.05.19 08:32

    그러셨군요. 부산은 구경을 하셨군요.
    그런데 진짜 부산구경의 백미는 용호동에서 배를 타고 부산의 야경을 구경하는 것입니다.
    약 2시간 코스지요.
    부산에 살면서도 부산의 야경이 그렇게 환상적인줄 미쳐 몰랐어요.
    만약 영준에게 댄스 파트너가 생긴다면 제일먼저 그 배를 함께타고 부산의 야경을 감상하면서 생각을 맞추고 춤을 맞추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자는 다짐을 할 것입니다.
    간단한 포도주 한 잔 하면서요.
    영준인요. 변덕이 죽끓듯 하는 사람은 가까이 하지를 않거던요.ㅎ
    오늘도 행복을 창조하는 좋은 날 되세요.ㅎ

  • 14.05.19 07:55

    @영준 ㅎㅎㅎ
    당일 치기로 여행을 잘해요
    부산야경은 구경 못했어요
    1박으로 한번 가볼게요
    텍은 무지개 라고 하던데 가서춤한번
    췄습니다ㅎㅎㅎ

  • 14.05.19 11:09

    영준님 마나님 모시고
    요모조모 알찬 휴일 보내셨군요~^^

  • 작성자 14.05.19 12:05

    네 올만에 제되로 봉사좀 했습니다.
    이번주는 마음놓고 텍에가도 될듯...

  • 14.05.19 12:50

    @영준 그러시다면 영준님..
    이번일욜 부산 서부모임
    아카데미에서 뵐수도 있겠지요?
    기다립미데이 25일 꼭 기억하이소~~~^^

  • 작성자 14.05.19 12:53

    에휴!
    25일은 선암사 낙안읍성 순천만으로 횡하니 댕겨와야 합니더.ㅎ

  • 14.05.19 12:55

    @영준 아이구야..
    무진장 바쁘신 영준님!
    우야든동 조심히 잘 댕기오이소~~~^^

  • 14.05.19 17:11

    부산 조은곳이야요 ,,,,

  • 작성자 14.05.19 22:56

    네. 정말 좋은 곳입니다.

  • 14.05.19 17:14

    바다하면 역시 동해죠~전복죽,해산물 갈때가 되었네요~ㅎ~~

  • 작성자 14.05.19 22:57

    회 하면 동해구요.ㅎ

  • 14.05.20 14:46

    대변 쪽이군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5.20 22:27

    네. 맞아요.
    대변입니다.ㅎ

  • 14.05.22 08:57

    보리가 익어 가는걸 보니
    시골에는 모내기 준비가 한창 이겠습니다
    오랜만에 보리를 보니 보리고개라는
    어릴젹 배골이 하던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가정에달에 어울리는 가족 나들이 좋아 보입니다

  • 작성자 14.05.25 05:16

    엄광산 둘레길에 심어놓은 보리가 익어갑니다.
    지금쯤이면 감자도 알이...

  • 14.05.22 16:01

    안면 있는 전경이네예 ㅎ

  • 작성자 14.05.25 05:15

    그렇죠? 대변항입니다. ㅎ

  • 14.05.24 11:44

    전 부산이 타지 이지만 부산에 둥지를 튼지 어연 35년!!! 참 아름다운 부산에 둥지를 틀게 된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주변에 산과 들만 보다가 바다를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 뛰던 부산 이사 오던 첫느낌이 생각 납니다 친구가 델꼬가준 송정 바닷가의 라이브 카페는 넘 멋진 야경에 황홀해 지기까지 해서 타지역서 손님이 올때면 꼭 델구가는 단골 코스가 되었죠
    그런데요....
    용호동서 출발하는 배가 있나요? 태종대와 해운대서만 유람선이 출발 하는걸로 아는데요?

  • 작성자 14.05.25 05:26

    이제사 봉니다.
    제가 서울친구들께 하는 말이 있어요.
    부산에 삶의 터전을 만들려면 9대가 적선을 해야 한다고요.ㅎ
    낮에 때종대를 돌아오는 유람선이 아니라 누리마루호라는 배가 부산 야경을 구경시켜 주는데요.
    상세한 정보는 전화 주시면 알려줄께요.
    010 4548 5813 신영준

  • 14.05.25 06:46

    @영준 감사 합니다^^

  • 14.07.14 00:37

    저도 지금은 객지생활이지만 내성초,동래중,동인고,동아대..부산갈매기입니다. 기장, 좌천에서도 몇년 살았지요..타향살이 32년..부산 살때는 좋아도 좋은지 몰라요..떠나 다른데 살아보니 산, 바다, 강..부산만한 데 없더군요..바다낚시 함 갈라카모 맸날매칠을 배라야하지만 거기서는 저녁묵꼬 살살 나가가꼬 떤지믄 다 포인트인기라..ㅋㅋ 우짜든동 지가 떠나온 부산바닥 님들이 자알 지켜주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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