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裏町酒場-愛田健二.mp3
裏町酒場
作詞: 水木かおる 作曲: 藤原秀行
唄 : 愛田健二 (原曲 西田佐知子 昭和 41年)
酒を 飲もうと 生きよと 死のと 술을 마시건 죽건 살건
あんた なんかの 知らぬ こと 당신 따윈 알 수 없는 일
どうせ まともに 生きたって 어차피 건실하게 살아본 들
つらい 世間の うしろ 指 쓰라린 세상의 뒷 손가락질
男 なんかにゃ 欺されないと 사내 따위에겐 속지 않는다고
鼻で 嘲笑って ひく ル- ジュ 코웃음치며 바르는 루쥬
夢を 持ちなと 云う 言葉 꿈을 가져 라고 하는 말
それも どこまで 本気やら 그것도 어디까지가 본심인지
弱い 女に 帰ってしまう 연약한 여자로 돌아가 버리는
雨が しょぼつく こんな 夜 보슬비 내리는 이런 밤은
酒に こころを しびれさせ 술로 마음을 취하게 하고
生きる 裏町 灯も 暗い 살아가는 뒷골목 등불도 어두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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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노래 감사합니다
연약한 .여자로 돌아가 . 버리는 .보슬비 . 내리는 . 이런 밤은
첫댓글........... 고맙습니다
인생을 포기한 삶이 안타깝군요.
사내 따위엔 속지 않은다고 ..... 술로 마음을 취하게하고 .....
그것도 어디 까지가 본심인지?.
감사합니다.즐거운 날 돼세요.
술을 .마시건 .죽건 . 살건 .당신 .따윈 .알 . 수 . 없는 . 일
어차피 . 건실 .하게 .살아본 . 들 . 쓰라린 .세상의 .뒷 . 손가락질
넑두리 . 만 .하지 .말고 . 希望을 . 가지 .세요... 고운댓글 ..... 고맙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꿈을 가져 . 라고 .하는 .말 .그것도 . 어디 .까지가 본심 인지
매일..........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