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의 원천ㅡ앙징스런 고마리
(부산 범어사에서ㅡ모모수계)
고마리
마디풀과에 속하는 1년생초본으로 원산지는 아시아
들이나 냇가에 서식하며 꽃의 색깔은 연한 분홍색과 흰색이 섞여 있다.
고만이 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고마운 이가 줄어들어
고만이가 되었다는 유래도 있고, 꽃의 크기가 작아
고만고만하다는 뜻의 ‘고만이’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꽃의 색깔은 연한 분홍색과 흰색이 섞여 있으며, 꽃말은 ‘꿀의 원천’이다.
조선꼬마리, 큰꼬마리, 줄고만이 등의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꽃은 분홍색이며 8~10월에 피는데, 하얀색 또는
약간 진한 분홍색을 띠기도 한다.
꽃말은 ‘꿀의 원천’이다.
첫댓글
꿀의 원천ㅡ앙징스런 고마리꽃
(부산 범어사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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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옛날 어려서 많이 봐온 꽃인데
가시가 많아서 근접이 어렵지요
부산 범어사엔 이렇게 군락을 이루고 있군요
식물도 시대를 잘 만나서 이렇게 극진한 대우를 받습니다
꽃이 참 예쁘지요
모모수계 님
벌써 주말입니다
한주도 꽃배달에 수고 하셨습니다
강원도 시골에서 어려서 많이 봐온 풀이었는데...ㅎ
고마리 너 출세 했다 ...ㅎㅎ
꿀의 원천ㅡ앙징스런 고마리
요즈음 한창이더군요
모모수계님 한 주간도
좋은 작품의 사진 나눔에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행복했답니다
편안하시고 즐거움 가득한
멋진 주말 되세요
꿀의 보고 조고만 고마리와 꿀벌의 공생공존!
덕분에 이목 호강합니다~
고마리 작은꽃에 끌이 많아 꿀벌들이 날아왔네요
모모수계님의 작품을 위해서 모두들 모였나봅니다 ㅎ
우리는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10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가을이 가기전에 즐거움으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