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도전의 마지막 훈시의 요약” 】
【 “하늘의 존재란 무엇인가” 】
단순히 그렇다고 이름만 붙여진 존재를 말하진 않습니다.
아무리 자신이 무엇이고 무엇이라 한대도 이름만 가지고
그 이름의 존재가 될 수는 없습니다.
【 “하늘의 존재에겐 그가 세상에 이루어야할 필연적 사명이 있고” 】
그러한
사명이 주어진 만큼
그 사명에 걸맞는 기운도 함께 갖추고 세상을 찾아옵니다.
천지에서 일어난 일들은 그냥 우연하게 그려지는 현상들이 아니라 반드시
보이지 않는 뭔가의 기운에 의해서 그러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하늘의 존재는 세상의 업적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기운과 파장을 만들어 내고 있는 것인가를 여러분들은 생각합니까
하늘의 존재는 하늘에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 “곧 하늘의 존재는 몸을 움직여서 천지공사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
【 “마음과 정신을 움직여서 천지공사를 수행합니다” 】
하늘의 존재는 잠시도 쉬지 않고 마음과 정신을 움직여
천지공사를 수행합니다.
하늘의 존재가 품고 있는 생각과 마음과 이상이
앞으로 인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하늘의 존재는 생각과 마음을 통해 묘한 기운을 만들어 내고
그 묘한 기운의 파장과 입자들의 작용을 통해 하늘의 존재가 이루고자
하는 사명을 펼쳐가는 것입니다.
무릉도원도 선경세상도 그렇게 소리 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하늘의 존재라고 해서 신비한 모습으로 얼굴에서 광체가 나고” 】
【 “하늘을 날아다니고 초월적인 일들을 보여주는 묘기를 부리는” 】 것이 아닙니다.
그가 【 “품고 있는 생각과 마음이 초월적인 일들을 만들어 내는” 】기운의 작용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이렇다 저렇다” 】
【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어리석습니다” 】
이 땅에는 천존상제님도 오셨다가고 옥황상제님 미륵세존도 오셨다 갔지만
특별히 신기한 모습으로 오시지 않았습니다.
예수와 부처도 사람들이 상상하여 만들어 놓은 거룩하고 신비로운
모습들이지만 실제 그분들의 모습은 너무나 평범한 분들이었습니다.
【 “하늘의 존재들이 때로는 『 ”거지 모습” 』 】으로 나타나
『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
【 “『 ”바보의 모습” 』으로 나타나” 】
사람의 마음을 저울질 해보기도 합니다.
【 “하늘의 생각은 항상 부족하고 모난 모습으로” 】
세상에 나타나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지
【 “거룩하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
【 “『사람의 마음을 현혹』 하지는 않습니다” 】
선남선녀 여러분 이자리에서 분명히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하늘이 존재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늘의 일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 “하늘의 존재는 쉬지 않고 생각을 움직이고” 】
【 “마음을 움직여서 천지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우주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사람의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우주의
현상은 4%에 불과 합니다. 우리는 이 보이는 현상에 의해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지배되고 있습니다.
【 “하늘의 존재가 품고 있는 생각과 정신과 마음은 우주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
선남선녀 여러분들에게 보이지 않는다고
【 “하늘의 존재가 발휘하는 기운을 주장하지 마십시오” 】..
【 “하늘의 존재는 앉아서 구만리를 움직입니다” 】
하늘의 존재는 항상 선남선녀 여러분의 하나하나의 얼굴을 기억하고
행위를 기억하며 축복을 빌어주고 성공을 기원해 줍니다.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선남선녀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무량공덕을
하늘의 존재는 영원히 기억하고
영원한 그 세상에서 축복과 평화와 행복을 선물할 것입니다.
첫댓글 .
하늘의 존재는 하늘에 주어진 사명을 완수해야 합니다.
【 “곧 하늘의 존재는 몸을 움직여서 천지공사를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
【 “마음과 정신을 움직여서 천지공사를 수행합니다” 】
【 “하늘의 존재라고 해서 신비한 모습으로 얼굴에서 광체가 나고” 】
【 “하늘을 날아다니고 초월적인 일들을 보여주는 묘기를 부리는” 】 것이 아닙니다.
그가 【 “품고 있는 생각과 마음이 초월적인 일들을 만들어 내는” 】기운의 작용입니다.
【 “그래서 우리는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이렇다 저렇다” 】
【 “선입견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 어리석습니다” 】
【 “하늘의 존재들이 때로는 『 ”거지 모습” 』 】으로 나타나
『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
【 “『 ”바보의 모습” 』으로 나타나” 】
사람의 마음을 저울질 해보기도 합니다
【 “하늘의 생각은 항상 부족하고 모난 모습으로” 】 세상에 나타나사람의 마음을 살피는 것이지
【 “거룩하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
【 “『사람의 마음을 현혹』 하지는 않습니다”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 “하늘의 존재는 쉬지 않고 생각을 움직이고” 】
【 “마음을 움직여서 천지공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 “하늘의 존재가 품고 있는 생각과 정신과 마음은 우주를 움직이는 힘입니다” 】.
선남선녀
여러분의 보이지 않는다고 【 “하늘의 존재가 발휘하는 『 ”기운을 주장하지 마십시오” 』” 】..
【 “하늘의 존재는 앉아서 구만리를 움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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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까지 박도전이 주장 하는 하늘의 존재에 대해서 말 하는 것이다
【 “거룩하고 신비로운 모습으로 나타나” 】
【 “『사람의 마음을 현혹』 하지는 않습니다” 】
그렇다 하늘의 모습은 때론 거지의 모습이고 때론 바보의 모습이다
신비로운 모습이 아니다 그러니 누가 대두목이라고 거짓으로 사람들을 현혹하지 말라
하늘의 모습은 일반 사람들과 똑같다
다만 다른 것은 천지공사의 기운을 마음으로 움직일 뿐이다
박도전의 이 말은 수도인 이라면 명심해야 할 것이다
(참고)
陰 陽 經
乾定坤順乾陽坤陰日行月行日陽月陰<<有神有人神陰人陽>>有雄有雌雌陰雄陽有內有外內陰外陽有右有左左陰右陽有隱有顯隱陰顯陽有前有後前陽後陰天地之事皆是陰陽中有成萬物之理皆是陰陽中有遂天地以陰陽成變化神人以陰陽成造化
天無地化無布於其下地無天功無成於其上天地和而萬物暢天地安而萬象具
<<神無人後無托而所依人無神前無導而所依神人和而萬事成神人合而百工成神明竢人人竢神明>>陰陽相合神人相通然後天道成而地道成神事成而人事成人事成而神事成神明神明天地諸神明下鑑垂察奉命身太一聖哲所願成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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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고 사람이 있는데 신은 음이요, 사람은 양이다.신은 사람이 없으면 뒤에서 의탁할 곳이 없고, 사람은 신이 없으면 의지하여 앞에서 인도해 줄 자가 없다.신과 인간이 서로 잘 어우러지면 만사가 이루어지고, 신과 인간이 서로 합하면 백 가지 공이 성취된다. 그러므로 신명은 인간을 기다리고, 인간은 신명을 기다린다.
구복이의 댓글
(참고)
陰 陽 經(음 양 경)
乾定坤順 乾陽坤陰 日行月行 日陽月陰 有神有人 神陰人陽
건정곤순 건양곤음 일행월행 일양월음 유신유인 신음인양
有雄有雌雌 陰雄陽有
유웅유자자 음웅양유
有雄有雌 雌陰雄陽有 內有外 內陰外陽有
유웅유자 자음웅양유 내유외 내음외양유
前有後陰 天地之事 有右有左 左陰右陽 有隱有顯隱陰 顯陽後前陽
전유후음 천지지사 유우유좌 좌음우양 유은유현은음 현양후전양
皆是陰陽中 有成萬物之 理皆是 陰陽中有遂
개시음양중 유성만물지 리개시 음양중유수
天地以陰陽 成變化神人 以陰陽成造化
천지이음양 성변화신인 이음양성조화
天無地化 無布於其下 地無天功 無成於 其上天地和而 萬物暢天地 安而萬象具
천무지화 무포어기하 지무천공 무성어 기상천지화이 만물창천지 안이만상구
“神無人後無 托而所依 人無神前 無導而所依”
“신무인후무 탁이소의 인무신전 무도이소의”
“神人和而 萬事成 神人合而 百工成 神明竢人 人竢神明”
“신인화이 만사성 신인합이 백공성 신명사인 인사신명”
陰陽相合 神人相通然 後天道成而 地道成神事成而 人事成人事成而
음양상합 신인상통연 후천도성이 지도성신사성이 인사성인사성이
神事成 神明神明 天地諸 神明下鑑垂察 奉命身太一 聖哲所願成就
신사성 신명신명 천지제 신명하감수찰 봉명신태일 성철소원성취
절구통 니가 해석 한 것은 요 부분이제
“有神有人 神陰人陽”
“유신유인 신음인양”
“神無人後無 托而所依 人無神前 無導而所依”
“신무인후무 탁이소의 인무신전 무도이소의”
“神人和而 萬事成 神人合而 百工成 神明竢人 人竢神明”
“신인화이 만사성 신인합이 백공성 신명사인 인사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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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가지가지 한다 절구통 돌대가리
절구통 해석 할려면 다 해석 해서 올려라 부분적인 해석만 하지 말고
니가 한문 구절을 올린 것은 무언가 항상 찝찝 하다 똥사고 뒤 안닦은거 처럼
내가 참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