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러한 일을 피할 수 없습니다. That no man should be moved by these afflictions: for yourselves know that we are appointed thereunto. —데살로니가 전서 3:3. Barnes' Notes on the Bible That no man should be moved - The word rendered "moved" (σαίνω sainō) occurs nowhere else in the New Testament. It properly means to wag, to move to and fro, as of dogs which wag their tails in fondness (Hom. Od. K. 216. AEl. A. N. 10:7. Ovid. 14:258); then to caress, to fawn upon, to flatter; then to move or waver in mind - as from fear; to dread, to tremble. See Passow and Wetstein. Here the sense is, to be so moved or agitated by fear, or by the terror of persecution, as to forsake their religion. The object of sending Timothy was, that they might not be thus moved, but that amidst all opposition they might adhere steadfastly to their religion. These afflictions - See the notes at 1 Thessalonians 2:14. For yourselves know that we are appointed thereunto - It is not quite certain whether by the word "we" here the apostle refers to himself; or to himself and the Thessalonians; or to Christians in general. On either supposition what he says is true, and either would meet the case. It would be most to the purpose, however, to suppose that he means to state the general idea that all Christians are exposed to persecution and could not hope to avoid it. It would then appear that the Thessalonians had partaken only of the common lot. Still there may have been a special reference to the fact that Paul and his fellow-laborers there were subjected to trials; and if this be the reference, then the idea is, that the Thessalonians should not be "moved" by their trials, for even their teachers were not exempt. Even their enemies could not say that the apostle and his co-workers were impostors, for they had persevered in preaching the gospel when they knew that these trials were coming upon them. The phrase, "we are appointed thereunto," means that such was the divine arrangement. No one who professed Christianity could hope to be exempted from trial, for it was the common lot of all believers; compare 1 Corinthians 4:9 note; 2 Timothy 3:12 note. 반스의 성경 주석 아무도 움직여서는 안 된다 - “움직이다”(σαίνω 사이노)라는 단어는 신약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습니다. 이 단어는 개가 좋아서 꼬리를 흔드는 것처럼 흔들고, 이리저리 움직이고(Hom. Od. K. 216. AEl. A. N. 10:7. 오비드 14:258), 애무하고, 아첨하고, 마음을 움직이거나 흔들다 - 두려움에서, 두려워하고, 떨다 - 라는 뜻으로 적절합니다. 파소우와 웨트슈타인을 참조하세요. 여기서는 두려움이나 박해의 공포로 인해 마음이 움직이거나 동요되어 종교를 버린다는 뜻입니다. 디모데를 보낸 목적은 그들이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모든 반대 속에서도 굳건히 자신의 종교를 고수하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고난 - 데살로니가전서 2:14의 주석을 참조하세요. 우리가 거기에 임명된 것을 너희도 알거니와 - 여기서 “우리”라는 단어가 사도 자신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자신과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가리키는 것인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키는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어느 가정에서든 그가 말한 내용이 사실이라면 어느 쪽이든 해당 사례에 부합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그리스도인은 박해에 노출되어 있으며 박해를 피할 수 없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말하려는 것이라고 가정하는 것이 목적에 가장 부합할 것입니다. 그러면 데살로니가 교인들은 공동의 제비뽑기에만 참여한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울과 그의 동료 사역자들이 시련을 받았다는 사실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있었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언급된 것이라면, 데살로니가 사람들은 그들의 교사들도 예외가 아니었기 때문에 시련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적들조차도 사도와 그의 동료들이 사기꾼이라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러한 시련이 그들에게 닥칠 것을 알면서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인내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임명되었다”는 구절은 그러한 것이 하나님의 마련임을 의미합니다. 고린도전서 4장 9절 참고, 디모데후서 3장 12절 참고를 참조하세요. 기독교를 고백하는 사람은 누구도 시련에서 예외가 되기를 바랄 수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