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윤석열과 김건희,천공과 국힘당, 자칭 엘리트층이 원하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는 전근대의 사회보다 더 나쁘기만 하고요.
마음껏 마약빨고 착취만 하면서 책임과 의무는 안지려는 막장 사회를 꿈꾸고 있어서요. 천것들은 어떠한 즐거움도 누리지못하게 하려고 하고요.
게임도 막고 서브컬쳐도 막으며, 음악도 막으려는 미친 놈들...사람이 살기위해 필요한 소소한 즐거움도 전부다 틀어막고 자신들만 누리려고 하는...
책임과 권리가 정확하게 반비례하는 막장사회를 지금 정권은 꿈꾸고 있으니까요. 워해머 판타지의 브레토니아도 최소한 책임과 의무는 확실했는데...
첫댓글 미얀마 스타일로 갈 것 같다고
윤완용 집권초기에 혼자 우려 했던 적있습니다
미얀마는 군부가 특수 계층이죠
지들과 가족들만 이용 가능한 병원이 있을 정도로요
작금의 대한민국은 검찰세력이 특수계급으로 자리잡는 듯 보입니다
조기종식해서 검찰을 해체 수준까지 손보지 못 하면
미얀마가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닌게 될 듯요
2222222
ㅠㅠ
뭐 검찰 등 법조계 출신은 뽑지 말자는 여론이 형성되면 또 달라질지도...
3333
결국 답은 하나입니다.
1. 혁명해서 새로운 사회를 만든다.
2. 외국이 와서 윤석열/김씨를 타도한 해방자 노릇하며 우리에게 댓가를 세게 요구한다
3. 우리나라사람 모두 흩어져서 한반도가 황폐화된다.
4. 북한화
(3은 춘추전국시대 이래 중국왕조들부터 되게 두려워하던겁니다. 그래서 지배층 스스로 모범을 실천하고 백성을 잘 보살펴야지 백성이 모여 나라가 발전한다 생각했죠)
이게 예상 결말인데, 어느걸 선택하실지는 아실겁니다.
TK 대다수와 노년세대 80%나 차지하는 노예들이 절대수호하니까 국짐계가 자신감 넘치죠. 그러나 총알을 만지는 건 아무리 지휘관이 ㅈㄹ를 해도 결국 병과 초급간부들이 합니다
G식백과 김성회도 여러번 한 이야깁니다만, 게임 등의 서브컬처를 틀어막는건 좌우가 아니라 세대 간 상하의 문젭니다. 이번 이병진 말딸 사태에서도 드러나듯 민주당과 현 야당이라고 해서 딱히 '신세대' 문물에 호의적이지 않아요.
그렇기는 한데, 나라를 정력적으로 망치는건 현 정권 이어서요.
맞는말입니다만,
민주당이야 잔소리하고 끝날 인간들이지만
국힘당은 경찰, 군병력 끌고와 단속하거나, 목사데려와서 굿하고, 정신병원에 사람 집어넣을 인간들인게 차이입니다.
하지만 한국인들의 DNA에 새겨진 맹자의 ‘혁명론’의 역사를 무시하진 마세요. 나쁘게 말하면 남잘되는거 잘 못보는 우리. ㅎ
공감합니다. 지금, 생각이상으로 사람들이 오래, 계속 참고만 있어 걱정인데, 부디 하루속히 우리 손으로 결단을 내리길 간절히 바랍니다.
@밸틴1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