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릿말 달아주신 , ' 메론냥이야_ㅁ ' 님과 ' ∑유진™☆★ ' 님
정말 감사합니다 > < ♡
오늘 장금이 편 정말 재미껫어요 . 꺄륵~
저는 장금이 광팬이랍니다 ~ ! !
그럼언제나 즐거운하루 되세요 '_'♥//
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저 놈들의 세자비인가 ? 미쳤는거 아냐 ?!
특.히.나
저 다리 까딱까딱 거리는 놈이라는 하고 싶지 않다 .
그 날로 나는 깨꼬닥 되기 때문이다 ㅠ_ㅠ 흐억
" 이 분은 , 유민혁 님이시고 , 이 분은 , 유정혁 님이십니다 ^^ "
" 뭐 어쩌자구요 ?!!"
" -_- 그리고 이제 곧 왕세자 될분이십니다 . 채빈님은 두 분중에 한 분의 세자비가 되고요 "
민혁이라는 놈이 , 저 다리 까딱까딱 거리는 놈이고 ,
정혁이라는 놈이 , 깔끔하게 서 있는 놈이다 -_-
헷갈리진 않게 해 놨네 . 돌팅머리인 나를 위해서 . 프힛 > <
영감은 인사를 하고 나서 , 소월궁을 빠져 나갔다
침묵해진 소월궁 .... 이미지 망가지네 , 월궁아 . 프힛 > ^ <
(( 세자비가 미쳤나 -_- 왜그러냐 ? -소월궁 ))
(( 월궁이는 내 편이다 . 정채빈 , 잘란척 좀 그만해라 -_-+ -작가 ))
이래서 작가와 월궁이는 유치하다니까 -_-
편짜서 놀면 재밋어 ? 프힛 ^ -^
" 유정혁 , 쟤 표정놀이하나봐 . 열라우껴 , 큭큭 >0<"
" 푸웃 ~ ! ! "
갑자기 두 놈이 웃는다 .
내가 표정놀이 한다고 ? 그런소리 많이 듯지 ,
기분이 많이 나빠졌다 - 0-
젠장할 , 저거 미친놈들 아냐 . 나도 욕 할줄 안다 모 ~ 프힛 > <
아아 , 이미지 -_-v
그런데 이렇게 보니 , 둘다 잘생겼다 . 프힛 > <
나만 교복입고 있고 , 이 놈들은 삐까뻔쩍한고급비단 입고 -.-
" 채빈마마 , 윤상궁 들겠사옵니다 ."
" 들어오세요 ^ ^ "
윤상궁이라는 사람은 , 아주 젊어보였다 .
한 30세 정도 ?! 이게 여기서는 젊은거지 , 쿠핫 > <
윤상궁은 2명의 상궁들을 데리고 왔다 .
윤상궁의 손에는 분홍색 비단 옷을 들고 있고 ,
다른 상궁은 악세사리와 , 또 다른 상궁은 신발과 화장용품을 들고왔다 -_-
" 우선 씻읍시다 . 은상궁,문상궁 어서 마마를 뫼시거라 ~ "
" 예이 ~ -_-^ "
아주 역겨운 표정을 짓는 상궁 둘 -_-
내 몸이 그렇게도 싫냐 ? 얼마나 뷰티풀하고 럭셔리한 몸인데 ~ > <
나는 또 표정놀이에 돌입하였다 .
나는 소월궁 안으로 들어가 , 욕실처럼 생긴 곳을 들어갔다 .
흐음, 아담하고 깔끔해서 조쿠나 ^ ^ ;;
나는 옷을 주점주점 벗었다 .
목욕물은 있나 ? ㅋ
" 목욕물을 부워라 ~ "
" 예이 ~ -_-^ "
따뜨딴 목욕물이 나를 젹신다 ~
너무나 기분조은 나머지 , 노래가 솔솔 (?) 나온다 . 프힛 > <
상궁들은 내 몸을 빡빡 씻겨주었다 .
기분조코 , 이때 술 땡기고 ~
아니지 -_- 이제 나는 세자비니까 그러면 안되지 , 암 ! 프힛 > <
문이 열리더니 , 누가 들어왔다 .
누구지 ? ?
" 꺄아악 ~ ! ! ! ! 왕세자님 ! , 들어오시면 어떡해요 ~ "
" 으아앗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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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 < 약간의 변녀기질이 있는것 같아요 ㅠ_ㅠ
이번호 쓰면서 , 쿠웃
이 방법 밖에 없어요 . 죄송합니다 ~
꼬릿말은 작가님들에게 힘이 됩니다 !
꼬릿말 많이 올리쟈구요 . 화이또 > < ♡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연애 ]
★_ 나 오늘부터 싸가지 왕세자 놈의 왕세자비 되다 ?!! _★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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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무 잼있쏘~>_<
잼이또~+ㅁ+
ㅋㅋ잼따
오머나,,..이런일이...부끄부끄(왜니가부끄럽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