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정화의 관인상생이라는 것은 미치도록 사랑하는 사람. 갑을이 다 투간이 다 있으면 그 사람 한명을 위해 목숨을 받칠 사람 겨울생의 관인상생은 목적을 위해서 과정이 생략이 되는 경우가 많다. 관인상생들이 무식상이면 상대방을 이해하거나 용서할 줄 모른다. 이렇게 해석하셧는데 해월 정화는 아니지만 해월 갑목도 관인상생 되는거 같은데 저런 특징을 가지고 잇을까요? 이 지인은 회사에서 평소에 참고 일 열심히 하다가 갑자기 별거 아닌거에 명예가 떨어지고 오해 받았다고 퇴사하고 소송을 걸고 그래서 주변을 놀라게 햇거든요 회사도 작은데 모두 당황하고 어이없음
첫댓글 인비태왕 관왕으로 자신의 명예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행위가 그러한 결과로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