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실은 밝혀져야합니다.

[혁혁혁]

4070을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제 자신을 내려놓고 제가 아는 모든 진실에 대해 얘기를 할까 합니다.

그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순수한 우리 가족여러분이 충격과 상처를 받을까 싶어,

모든 오해와 억울함을 뒤집어 쓴채 묵묵히 참아왔습니다.

하지만 저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우리가 그토록 증오하는 MB와 한나라당같은 개탄에

마지않는 모습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목소리는 전혀 들으려하지 않으면서 뒤에 숨어 비겁한 짓거리를 일삼고 있으니,

과연,이들은 누구를 위한 카페지기이며 중앙위원들인지 한탄스럽기 짝이없습니다.

당신들?날 고소고발한다 했습니까?

도대체 무얼 가지고 고소고발을 할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봉도사님이 하신말씀 그대로 돌려드리겠습니다.

"제발 나를 고소고발해주십시오"

나역시 조퉁소와 당신들 모두를 고소고발하겠습니다.

이제 당신들이 그동안 영원히 묻히길 바랬던 진실에 대해 하나씩 들춰볼까 합니다.

4070가족 여러분..이것은 모두 사실에 근거한 얘기며 내가 이 글을 올림과 동시에

소위 중앙위라는 사람들은 가카와 한나라당이 봉도사님께 그랬던 것처럼 나를 압박하려

할것 입니다. 하지만,여러분들이 마음을 합하고 힘이 되어 주신다면 어떤 고난이나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봉도사님이 그랬던 것처럼 끝까지 투쟁해 나갈것입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번째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첫째,조퉁소의 천리장정부터 얘길할까 합니다.

이글은 조퉁소의 천리장정에 참여했던 모든 사람들의 동의를 구해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진실을 덮고 조용히 넘어가려 했으나 아무런 사과나 반성없이 너무나 태연하게

행동하고 있는 조퉁소님에게 더이상의 시간을 주는 것은 무의미하다 생각되어 공지하게 되었습니다.

이점,4070회원 여러분들에게 심심한 양해를 구하며 진실을 폭로하고자 합니다.

12월 말 아무런 대책도 없이 조퉁소님의 감정에 의해 무작정 시작되었던 천리장정.

미권스의 많은 회원님들은 그의 진정성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12일의 여정동안 조퉁소님에게

열화와 같은 성원과 아낌없는 격려를 주셨습니다.

이에,홀로 외로이 장정에 오르신 조퉁소님에 힘이 되고자 여러 사람들이 현장에 내려가 함께 발걸음을

더했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본 조퉁소님의 모습은 우리들의 생각과는 달리,자신의 아집과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

각 지역에서 합류하는 회원들 마다 조퉁소님과 다툼이 끊이질 않았고,마음에 상처를 가득 담고 돌아서야

했습니다.그러나, 천리장정이 주는 의미란 생각보다 컷기에 모든 사람들이 아름다운 끝맺음을 위해,

모든걸 조용히 덮은체 넘어가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조퉁소님의 탐욕이 화를 자초하고 말았습니다.

천리장정시 모금했던 성금을 두고 다른 사람들이 돈을 빼돌렸으며,현장에서 자신을 제외한

다른 동료들이 다툼을해 자신의 일정이 모두 꼬였고,그로인해 자신이 너무나 힘들었다는 전혀 반대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다니며 함께 했던 동료들의 인격을 모독했고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거짓으로 사람들을 농락하고

다녔습니다.

모금엔 손한푼 안된다.행군중 개인이 쓴 돈도 자신이 모두 책임지고 사비를 털어서 해주겠다고 늘 입버릇

처럼 말한것과 달리 오히려 현지에서 들어간 동료들의 사비까지 자신이 쓴것 처럼 영수증을 제출했고,

성금사용에 관한 영수증이나 관련 자료가 다른 사람들것은 대부분 존재하였지만 조퉁소님이 사용한 성금에

대한 영수증만이 터무니 없이 모자랐습니다.결산한 자료를 확인해본 결과 오히려 조퉁소님에게 건내진 돈중에

일정 금액이 맞질않았으며 이 자료는 모두 4070회계 관련하시는 분이 가지고 계십니다.

또한, 조퉁소님은 자신에 관한 관련 사실이 모두 들통나자 한동안 이곳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뒤에 숨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로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바뻤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퉁소님에게 전하고 싶습니다.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할 정도로 자신이 떳떳하다면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

앞에 나와서 당당히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십시오.두번다시 추악한 당신의 모습을,아니,목소리 조차 듣고

싶지 않지만 진실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불사하겠습니다.또한 그 당시 함께했던 동료들 모두 한자리에

모여 조퉁소님의 추악함의 끝을 지켜보겠습니다.

4070회원님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백번을 양보하고 이해하려해도 도저히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과연 조퉁소님 나이에 저 같은 행동이 자신보다 한참 어린 우리 동료들에게 할 행동이었나요?

한,두살 어린 사람들에게도 항상 행동이 조심스러운 우리들인데 어떻게 한참 어른이 되어서 저렇게 까지

추하게 행동을 할수 있는 걸까요? 도저히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얼마전 4070게시판을 둘러보다 진실을 알고 계신 몇몇4070가족 여러분이 생각하기에도 끔찍한 사람이

나타나서 또 다시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뻔뻔하게 활동하고 있다도 제발 대책좀 세워달라 연락이 왔습니다.

그전에 중앙위에게 조퉁소님은 게시판지기로 자격이 없으니 내려달라 요청을 했었습니다.하지만,자신들에게

쓴소리를 하거나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은 바로바로 강퇴나 강등조치를 취했으면서 한쪽말만 듣고는 섣불리

인정할수 없다며 거부를 했고,오늘날까지 모임에 조퉁소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중앙위에게 묻겠습니다.

한사람도 아닌 여러사람들이 조퉁소님이 문제가 있따고 말을 하는데 왜 들으려하지않습니까?한쪽말만

듣고 판단할수 없다했습니까? 지난일이지만 일전에 그래서 제3자라는 사람의 한마디에 가라미님을 당신들

맘대로 활동정지시킨겁니까?당신들의 기준이 대체 멉니까?그리고,그3자라는 사람 누군지 알고있었지만,

당신들 곤란할까 싶어 그냥 덮어뒀습니다.그런데 어찌 당신들이 그사람과 어울려 진실을 보려하지 않고

같이 행동을 할수 있는 것입니까? 다른 꿍꿍이라도 있는 것입니까?

다시금 4070게시판을 당신들에게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그사람에게 맡기기라도 하려는 겁니까?

"민국파 욕하면 내가 애들 풀어서 다 죽여버릴거야"

조퉁소님이 자주하는 말입니다. 지금 우리가 깡패집단에 몸담고 있는 건가요?

이런 맹목적인 충성을 우리에게도 원하는 것인가요? 봉도사님이 맹목적인 충성을 요구한다해도 분명

부작용이 따르고 저항이 있을터인데,하물며 봉도사님이 안계신 카페내에서 봉도사님의 의중이란 표명하에

지금 카페에서 벌어지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보면 우리가 그토록 증오에 마지않던 MB와 다를게 머가

있겠습니까?

저희들 모두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 4070형님,누님들의 순수한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또한 각 지역의 많은 미권스회원님들이 받을 충격을 생각하면 영원히 이사실을 묻고 가려 했습니다.

하지만, 조퉁소님의 아무런 사과나 처벌도 없이 다시 나타나 태연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당장 아프더라도 또 다른 피해자가 생겨선 안된다는 생각에 진실을 공개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조퉁소님에게 충분히 반성할 시간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반성 보다는 또다른 감언이설로 사람들을 속이고 다녔습니다.

이제 더이상 조퉁소 당신을 용서치 않겠습니다.

당신과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 언제라도 당신에게 철퇴를 가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이제 그때가 된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하지 않는 다면 우리 모두는 절대로 당신의 뜻대로 행동하게 놔두지

않을것 입니다.

모든걸 내려놓고 조용히 물러 나십시오.

더이상의 과욕은 조퉁소 당신을 더욱 수렁으로 빠트릴 것입니다.

당신에게 드리는 마지막 경고 입니다.

둘째,

박근혜고발인형님에 관한 내용입니다.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힘없는 60대 목수가 당신들이 쫄지말라해서 쫄지않고 박근혜를 고발했습니다.

한 가정의 아버지요,남편인 이 힘없는 사람이 우리들을 대신해 용감하게 나섰습니다.

하지만,당신들 중앙위들은 이분에게 어떠한 도움이나 관심조차 없었고,오히려 고소한 것을 가지고

못마땅하게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 우리의 가족 우리 미권스이름하에 행동하는 양심을

이토록 냉정하게 내몰아도 되는 것입니까?

정말 창피한 일이지만 미권스가 아닌 타 시민단체 여러분들이 이 힘없는 목수를 위해 지금까지 나서주셨습니다.

당신들 대체 머하는 사람들 입니까?

그저 우리는 돈내라고 하면 돈내고,책사라면 책사고,표사라면표나사는 그런 존재들인 것입니까?

당신들 말대로 앞에 나서서 행동하는게 부담된다면 뒤에서 지원이라도 해줘야되는게 인지상정아니었습니까?

우리가 누굴 위해서 "정봉주"에 환호하고 "정봉주"에 울었던 것인지 당신들은 진정 모르는 것입니까?

내 눈엔 당신들이 그저 "정봉주"란 이름에 빌붙어 과욕을 일삼는 하루살이로 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천리장정 해단식이 있던날 광화문에서 박근혜고발장얘기를 민국파님에게 꺼냈었습니다.

그당시, 민국파님께서 내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분과 예전에 통화 충분히하고 고소취하한 일이니 신경쓰지않아도됩니다."

과연 그랬습니까?왜 제게 그런 거짓을 말해야했습니까?

지금 이얘기는 저혼자 민국파님과 대화한것이라 아무런 증거나 증인이 없다는게 천추에 한이될듯 하군요.휴..

중앙위 당신들..어제 광화문 1인시위 현장에 어린청년이 장갑도 없이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한것은 알고 있습니까?

누구한사람 나와서 우릴 대신해 싸우는 그 어린청년들에게 격려에 한마디라도 해줬습니까?

그저..당신들은 국회의원이 잇는 자리..이슈가 되는 자리에나 찾아가 숟가락 올리기 바쁜 사람들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내말이 틀렸습니까?

다시한번 말하겠습니다.

부디..나를 고소.고발해주십시오.

진실을 위해 투쟁하다 들어가신 봉도사님의 길을 따라 끝까지 진실을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그리고,당신들에게  당당하게 고합니다.

이글 삭제하지마십시오. 당신들이 당당하고 떳떳하다면 이글역시 허위사실이 되어 당신들에게

유리한 증거물이될것입니다.

이글을 보는 4070가족 여러분 이들은 나를 강퇴하거나 이글을 삭제할지 모릅니다.

제가 올린 이글이 진실이라 생각되는 여러분이 있다면 이글이 삭제되기전 복사해주세요.

그리고,제가 이곳에서 강퇴되거나 글이 삭제된다면 제 뒤를 따라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진실을 위해 일어서야 합니다.

저들은 MB가 봉도사에게 그랬던 것처럼 내게 엄청난 압박을 가해올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절대 쫄지않겠습니다.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그날까지 같이 투쟁하고 싸워야 합니다.그리고,미권스를 떠나지 마십시오.

남아서 끝까지 봉도사님에게 힘을 드려야 합니다.

가슴속에 분노가 차올라옵니다.

4070가족 여러분 모두에게 봉도사님의 가호가 있기를 바라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깽판]

뭐야 이건. 뭔가 문제가 있나보네잉 다들 듣고또듣고 서로서로 충분이듣고야기합시다 감정누구리고

[혁혁혁]

깨끗하게 정리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명박이처럼 사기꾼 기질은 고칠수 없습니다.

[문화오토바이]

굿모닝 왜들 머니가지고 그러세요 머니가 그리중하세요 장물 공주처럼 우리 머니 따지지말고 먼저 맘을 주고받아요 그럼 서로 오해가 풀릴거요 제생각엔 무슨 오해가 잇나싶네요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실수하고살죠 다만 실수한거바로 인정 하시고 다음부터 안그러면 될거갇네요 다만 실수를 인정 안하고 자기 맘을 숨기면 각하 공주님보다 더나쁘다고 생각 하네요 철저히 밣혀봐요 전 가식이실어 여기왓는데 여기서도 가식이 통하면 참힘들어져요 속시원이 따져봐요 돈 몇푼가지고 우리 치사하게 그러지마요 머니가 그리좋으면 좀달라고 하세요 제가 줄게요문자해요 010 2761 0034추운데감기조심 ㄳ해요

[혁혁혁]

돈이 문제가 아니고 거짓말을 하니깐 문제입니다.
깨끗이 털고 갑시다.

[여의도제니]

트위터에서도 미권스에 대한 비판이 날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어요.. 특히 민주통합당에 점령당했고, 뭔가 비판하는 글 올리면 강퇴당한다는 얘기가 많더군요. 민주주의를 추구하며 모인 집단인데 이런 얘기 듣는건 우려스러운 일이네요.

[[10.26부정선거]가카가절대로]

고소고발
이런단어가
미권스에남발하다니
진실여부를떠나
실망이더큽니다
두집단모두에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