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93838?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깔림사고 60대, 병원 10곳 거부로 1시간 이송 지연 결국 숨져
유족 "사고 후 의식 명료했으나 병원 이송 늦어져" 경남도 "의료 공백과 관련 없어" 최근 경남 김해에서 콘크리트 기둥에 깔려 숨진 60대 화물차 기사가 입원실 부족 등을 이유로 병원을 찾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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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사고 후 의식 명료했으나 병원 이송 늦어져"경남도 "의료 공백과 관련 없어"전문 출처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농심
첫댓글 저게 의료공백 아닌가
긴급의료 거부하니까 답이없죠.
@Dirus 긴급의료 거부하면 패널티 물려서 병동확장이나 의사 뽑게 만들던가 지방병도 긴급의료진 평시 구성해서 긴급환자 의외는 병도 비우게끔 해서 확보하던가 밖에는 답없을듯
요즘 의료공백 장난 아닙니다. 지인이 응급실 갔다가 가벼운 검사 받는데 7시간 넘게 걸렸다고 해요..
경남도의 발언, 가관이군요. ㅎ 어쩌겠습니까? 무능한 정부아래 무무능한 지방정부..
첫댓글 저게 의료공백 아닌가
긴급의료 거부하니까 답이없죠.
@Dirus 긴급의료 거부하면 패널티 물려서 병동확장이나 의사 뽑게 만들던가 지방병도 긴급의료진 평시 구성해서 긴급환자 의외는 병도 비우게끔 해서 확보하던가 밖에는 답없을듯
요즘 의료공백 장난 아닙니다. 지인이 응급실 갔다가 가벼운 검사 받는데 7시간 넘게 걸렸다고 해요..
경남도의 발언, 가관이군요. ㅎ 어쩌겠습니까? 무능한 정부아래 무무능한 지방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