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고 싶은 사람
언제부턴가
오랫동안 동행하고 싶은 사람은
맘 편하고 대화가 잘 되는
평소 말수가 적은 사람이 좋더라
잘 나고 똑똑하고
몸매 좋은 젊은사람보다
약간 촌티나고 인정 많은
나이 즘 있는녀자가 좋더라
커피 한 잔을 마셔도
향기가 전해지고 웃음을 주는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 좋더라
이런 사람은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처럼
청명한 마음이 느껴지더라
이 한 세상
나와 동행할 사람으로
가슴 따뜻한 참 좋은 그대
그대에게 나도
한 번 쯤 기대고 싶고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은
맘 편한 사람
어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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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사랑방
동행하고 싶은 사람
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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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1
25.09.08 20:09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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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선은 이쁘냐 스따일리쉬냐 촌티냐 보다
첫째는 편안한마음.따뜻한심성.
이면 나이가 많아도 적어도
좋은것같다~
(하수)는 그녀로 해서 내가 즐거워야한다고 한다 고수가 아니더라도 (중수)이상의 남자는 나로인해서 그녀가 편안하고 즐거워하는 것을
곁에서 지켜보는걸 행복하다고 느끼는 남자다~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는 소리와 함께 가슴에 얼굴을
묻고 으으흥사랑해요~
행복해요~더해서 최고의 찬사인 존경한다는 표현까지 듣는 남자는 성공한 남자로 생각할수있다~
두사람이 있을땐 상대방이 즐거우면 나의 즐거움이 하늘가득이다~
내가 즐거우려면 답은 정해져있다~
그녀를 즐겁게 하면 나는 행복해진다~
(하수)는 그녀가 왜 나를 즐겁게 안해준단다~
행복할수-할수는 없지 어테
행복할수 있겠어~^^~
좋은 이성을 길지않은 한평생에서 만난다는것은
사람이 번개에 맞을 확률보다 낮다고 하는데
열심히 살아온 삶에는
한번에 기회가 오기도 한다고 한다~
내가 멋진남자로 준비하고 있다면 ㅎㅎ
장호열 선배님은
다방면으로 아시는게
너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존경이 갈 만큼~ㅎ
이 번주 토요일~
멋진 모습 기대해도 될까욤?
방장님 공감가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장호열님이 쓴 댓글을 읽다보니
또 한 공감이 백배? ㅎ
그런데 글은 저렇게 쓰셔도
대부분의 남자들은
젊고 예쁘고 사근사근 얘기 잘하는 여자 한테
먼저 호감이 가지 못 생긴 여자 한테
호감은 2순위인 듯 했습니다
제가 늘 후자~ㅎ
정겨운 박영화님은
감성의표현도 좋으시고
밝은 표정까지 있으셔서 후자라는 표현은 적합하지는 않으시고
미인의 기준은 웃는 여인이 미인입니다~
무쇠도 녹이다는 미소를 갖으시고는 옴살같습니다 ㅎㅎ
젊다는것은 기준이 없답니다~
남동생 장인은 98세이신데
80초반의 영계 ?라고 하는
여친들 나눠마시려고 아침에 다람쥐커피 타서
광교호수를 산책하고 맛난점심쏘는것에 넘행복하답니다~영계에도
기준이 없답니다 ㅎㅎ
@수지맨장호열 오모나~ㅎㅎ
천리안도 갖으셨나 봅니당~
이 번에 못 오신다니
다음 정모 때까지
뵙고 싶은 마음을 어찌해야 한대유~ㅎ
볼일 잘 보시고 담 정모 땐
꼭 함께 하입시더~
시인의 두뇌는 보통 사람보다 훨씬 앞서 간다는데
다정 시인의 겸손이 지나치십니다.ㅎ
주신글에 공감인 한사람 입니다
사람은 외모로 판단 할수 없는 세상 입니다
허름한 옷을 입어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명품 같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휘감아도 허름한 사람이 있더이다
눈이 보배이고 고르고 고르다 머 고른다고
모두 현명한 눈과 마음으로 보배를 찾으시기 바래 봅니다
친구이든 연인이든요 ㅎ
편한밤 되세요
댓글은 오막살이 스타일이 아니고
강남빌딩 스타일 은근히 숨겨진
필력이 보입니다.
글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