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을 자꾸 드려서 좀 죄송스럽네요.
글치만 이 게시판 아니면 제 궁금증을 해결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리저리 다 둘러봐두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6개월 단기 비자로 영국 가려고 하는데요,
그럴려면 6개월 왕복 뱅기 티켓을 끊어야 하잖아요.(혹시 1년짜리로 왕복 티켓
끊어도 되나요? 날짜는 컨펌해서요.)
근데 보통 학생 티켓은 저렴하기 때문에 리턴 티켓이 대부분 환불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것보다 가격이 훨씬 비싼 뱅기 티켓을 끊으면
리턴 티켓이 환불이 되구요.
저는 아무래도 영국에서 6개월 있은 후에 미국으로 갈 거 같아서
리턴티켓 사용이 힘들거 같거든요.
그래서 질문인데요,
물론 비행기 표마다 다들 다르다는건 알고 있는데요,
혹시 저렴한 뱅기티켓 끊어서 리턴 티켓을 버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비싼 티켓 끊어서 리턴 티켓 환불 받는게 나을까요?
금액으로 따지면 어떤게 유리할까요?
제가 봐둔 티켓은 jal인데요,
학생요금은 55~59만원이구요(택스빼고)
성인요금은 95만원이드라구요.(택스빼고)
환불 받으면 과연 저만큼 받아낼 수 있을까요?
아, 그리고 뱅기표값이 쌀수록 택스가 높나요?
답변 좀 꼭 부탁드려요~
**추가 질문 하나만 더요ㅡ.ㅡ;;
직항이든 경유든 뱅기타는 시간이 가장 짧은 비행편이 뭔지 혹시 아시나요?
대한항공도 12시간 10분이고,jal은 12시간 45분, 캐세이나 싱가폴은 더한 걸 보고
정말 기절할 거 같아요.ㅠ.ㅠ
첫댓글본인이 선택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텍스는 날짜별로 변하더라고 비행기표보다 텍스가 더 비쌀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년짜리 오픈 말고 컴펌해서 가지고 들어 오면 괜찮을꺼 같은데요. 6개월 머무실 꺼니까 거기에 맞춰서... 직항은 국적기가 가장 짧은 비행시간인거 같은데요...
첫댓글 본인이 선택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텍스는 날짜별로 변하더라고 비행기표보다 텍스가 더 비쌀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1년짜리 오픈 말고 컴펌해서 가지고 들어 오면 괜찮을꺼 같은데요. 6개월 머무실 꺼니까 거기에 맞춰서... 직항은 국적기가 가장 짧은 비행시간인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