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한번만...자소서입니다. 잔인한 칼부림 부탁합니다.

[성원~~^^]

성장과정
어릴 때 운동하는 것을 좋아한 저는 초등학교 3학년쯤에 태권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리기만 했던 저에게 태권도는 많은 것을 몸으로 알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시합을 나가기 전 힘든 훈련이 있을 때, 어리광을 부리는 대신 힘들어도 참을 수 있는 인내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진 할 줄 알았던 저에게 예선전 탈락이라는 쓰라린 아픔이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저에게는 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고, 이러한 실패로 앞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노력이 지금의 저에게 힘든 일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슨 일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목표를 설정하고 그 목표에 도달하도록 노력을 해 왔습니다. 내가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부족한 것을 채우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고등학교 때 대학을 가기 위해서 내가 갈수 있는 곳 보다 높은 곳을 정해서 거기에 도달하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결과에서 큰 만족을 느끼지 못 하였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그 때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아니, 지금 생각하면 부족함이 있었지만, 최선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지금 저는 또 다른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격의 장단점 및 생활신조
접할 기회가 많이 없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실험 시간이 되면 저는 누구 먼저라 할 것 없이 먼저 앞으로 나서 실험을 해보면서 이 실험에 요지를 알아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쉽게 결론이 나지 않으면 쉬는 시간에도 팀원들과 다시 한 번 실험해보고, 토론하면서 그 실험의 마무리를 지어야할 정도로 한 가지에 몰두를 하면 그것의 결론을 이끌어 내곤 했습니다. 이렇듯 저의 신조는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입니다.
그리고 저는 저의 생각을 먼저 내세우기 보다는 여러 사람의 말을 먼저 듣는 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동전의 양면처럼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습니다. 좋은 점은 무슨 일에 있어서 옳고 그름에 대해서 양쪽을 의사를 듣고 판단할 수 있다는 것이고, 나쁜 점은 자신을 주장을 쉽사리 세우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나 자신의 주장도 내세우기 위해 사소한 것에도 먼저 무엇을 하자고 건의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학교생활/사회봉사활동/연수경험
땀을 흘리면서 여러 사람들과 부디치면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운동을 하러가자면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학부에 축구 동아리가 있어서 동아리에 가입해서 3년간 활동을 하였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고, 작은 팀을 이끌어 가면서 리더십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04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저희들 스스로 CATIA프로그램을 사용하여 3D모델을 만들어서 출품했다는데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고, 비록 입상을 하지 못했지만 여기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니~~~]

제가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성장과정에 항상 노력하고 있다.. 투철한 책임감이 강하다 이런식의 내용보다는 그러한 목표를 향해 어떠한 구체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가를 표력하는게 더 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을 관리를 위해 매일 헬스를 하루도 안빠지고 하고 있다 등등...그런게 어필하기 좋을듯합니

[성원~~^^]

아하~~~감사합니다...아직 초보라서 쓰기가 참 힘드네요

[나나*^^*]

그래서 친구들과 운동을 하러가자면 빠지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그래서 학부에 축구 동아리가 있어서 동아리에 가입해서 3년간 활동을 하였고,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알게 되었고, 작은 팀을 이끌어 가면서 리더십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두번 사용되었습니다. 한번은 빼셔야 할 듯 한데요. 대화체

[나나*^^*]

아닌 문장체 이어야 하니까요. 그리고 지금 그리고 쓴 문장 이상하게 길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랬고, 저랬고, 또 이랬고.. 이런식으로 느껴지내요. 그러니 문장을 잘라서 쓰시는 것이 어떨지요?

[성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