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너의 행복을 절대 성공과 목표에 제한해두지 마라
반드시 오늘도 행복해라"
"무지했을때의 여백이 가장 창조적인것 같다."
"할 수 없지 뭐. 이번만 참자. 어떻게든 되겠지 뭐 등등 이런 뉘앙스의 격려나 자기 합리화가 끔찍하게 싫다.
뭔가 좀 독해질수없나 들."
"누군가 내것을 분석하고 파헤쳐봤을 때 속알맹이 하나하나의 통일감을 보고 감탄하게 만들고싶다."
"그러니까 정말...진짜 꿈이라는거는 만족을 하라고 있는게 아니고, 진짜 말 그대로 그냥 얘를 잡을 때 까지
죽어라 뛰고, 노력하고...그렇게 저를 움직이게 만드는게 꿈인것 같아요."
"허세 말고 현실직시가 중요할때."
"티끌같은 노력으로 태산같은 보상을 바라지 말라. 그런 사람이 축적할수 있는 재산은
티끌같이 미흡한 존재이유와 태산같이 거대한 불평불만 뿐 이다."
"나란놈의 능력부족 한계치가 들어날때마다 바보가 된 기분이다. 언제쯤 베테랑이 될 수 있을까."
"경거망동은 자기학대나 다름없는것같다. 항상 내가 어느정도에 위치해있는지 혹 그 기준보다 높게 날 평가하고 행동한건 아닌지 늘 염두하고 사시기를."
"개인에게는 양심이 있지만 집단에게는 양심이 없다."
"목발이 삐꾸같음 내팽겨치고 걸어갈 배짱을 키워야 할 것 아니에요."
카이
"휠지 언정 부러지지 않는다."
"그 분야에서 1만시간 노력하면 적어도 자기가 가고자하는 목표치는 채우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슷한 일상을 보내고 계시나요?
그럼 어제와는 아주 조금 다르게 가구의 위치를 바꿔본다거나
신발이 놓여진 위치를 바꿔본다거나 평상시와는 다른길로 집을 가본다거나
그런 작은 것들로 행복을 찾아보시는거 어떠세요?"
"새해니까 백지부터 시작하는거예요.그리고 그림을 그리듯 하나하나 그려가며 하루를 보내고
결국 연말엔 어떤 그림을 그렸는지 저와 함께 확인해봐요."
이 일을 좋아하는군요 "그렇죠.사랑하죠."
바비
To.꿈이 비만인 예비 화가에게
"어짜피 꿈은 안이뤄지는거 같아요.
그 바로 전단계 까지 인거 같아요.
그러니깐 꿈을 말도 안되게 크게 가지세요!!
그 바로 전단계도 말이 안 될수 있도록."
-늙은 솔거의 아들 바비가-
(솔거는 황룡사 벽에 소나무를 그렸는데 새들이 앉으려다가 부딪힌신라시대때 화가라고함!
바비 아버지 직업이 화가셔서 저리 쓴거같음.)
"자기가 부족할 때 잠을 잔다는건 안도하고 안주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해요.
욕심이 없다는 거죠. 전 솔직히 자신한테 만족해본 적이 없어요."
'이 사람은 절대 못넘어서겠구나'라고 생각한 적 있어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해본 적은 있어요.
지금처럼 노력한다면 아무도 저를 넘어설 수 없을 거라고요."
"세상은 우리가 이렇게 땅바닥에 있는 중에도 계속 돌아가고 있구나
그렇게 생각하면 좀 씁쓸한데, 어떻게 생각해 보면
저렇게 세상이 여유롭게 돌아가는 동안 나는 열심히 하고 있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성공할 거다."
"그렇지.그게 힙합이지."
손동운
"가능성과 한계는 본인이 만드는 것.
안될것같다고 생각했을땐 이미 안되는게 되어버리지요."
서은광
"타고난자 노력하는자 이길수없고 노력하는자 즐기는자 이길수없고
또 하나 즐기는자 절실한자 이길수없다."
동우
"일방통행만 하려고 하면 힘들다. 어떤면에선 세상과 타협할 줄 알아야 하는 거다.
세상과 악수를 해야지, 주먹다짐을 하면 안되는 거니까."
온유
"연습한 만큼 실력이 는다는 걸 아니까 하루도 쉴 수가 없어요.
연습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비아이
"만약 혹시나 저희가 음악에 빠졌는데 졌다면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요
져도 이긴 것 같은 느낌?"
"나였으면 진짜 밤새도록 했겠다. 짜증나서라도 했겠다.
아니,무슨 하려는 의지가 없어.내가 왜 해야되지 지금?
억울하지.차라리 억울했으면 좋겠다.
진짜 겁나 열심히 해서 보여주려고 하는데 잘 안돼가지고 내가 욕하는 거 였으면 좋겠다.
뭔가 간절함이 있어?
진짜 코피가 나는게 정상이야.피곤해서 죽을것 같아야돼.
잠을 왜 자? 지금 숙소를 왜 가. 왜 쉬어? 주말이 어딨어."
"내가 몸 가는대로 마음 가는대로 음악에 빠져서 하면 되니까
그게 이기는 거야. 져도 이기는 거야. 그게 진짜 가수인 거야."
태민
"언제나 검허하게 주변분들께 감사하면서 최고가 되기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것."
송윤형
"잘했어.사고쳤구나.
힘들었구나? 괜찮아."
(힘들어서 방황하고 돌아온 리더 비아이에게 해준 말)
강승윤
"가끔 난 지금 내가 가진 지식들을 그대로 가지고 어린시절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내 어리석은 생각 이라는걸 깨닫는다.
만약 이 생각대로 되었다면 지금의 날 있게 해준 모든 과정들은 경험하지 못 했을테니까."
"사랑과 외로움은 앙숙을 가장한 동업자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다만 세상에 격차가 존재하는건
그것이 기회인지 아는 사람과 모르고 흘려버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키
"내 선택을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최고가 되는 것만이 유일한 목표인 사람에게 2등이란, 어찌보면 실패다.
최고는 언제나 단 한명이니까."
종현
"이해하기보단 인정하다."
양요섭
"조만간 재밌어질 그대의 삶을 위해 치얼스!"
슈퍼주니어
이특 " 우리는 즐겼고, 간절하기까지 했다."
강인 "2등이 되려고 시작한 싸움이 아니다."
은혁 "내 밥상은 내가 차려먹겠다.보란듯이."
동해 "아버지가 심어주셨던 꿈, 이제는 내가 지켜나갈 차례다."
신동 "난 내 이름이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다."
시원 "난 오늘도 힘차게 전진할 것 이다."
려욱 "만년설처럼 영원히 녹지 않을 감동을 주고 싶어요."
규현 "인생은 마라톤이라고 했다.끝까지 페이스를 유지해서 완주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윤두준
"가마를 탈 때 가마의 높이보단 가마를 메고있는 가마꾼의 어깨 먼저 생각하라."
그리고 내가 가장 공감했던 명언중 甲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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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수 없다구 뭐라 하지 말아주뎨여....저 막게에 글 3번이나 올림...8ㅅ8
문제시 친절하게 고나리 부탁해요!!!
참, 비아이꺼에 의도치않게 연사가 들어갔는데 공지 보니까 팬성이 아니라면 괜찮다는거 같아서 올립니다!
혹시 안된다면 알려주세요!
카이 휠지언정부러지진않는다 이거는 그 책제목이넹..근데 말잘한다
자랑스런 내 닉넴♡
바비말 진짜 멋있다
슈주 저거 진짜 개존멋
태민도 저거말고도 말 너무이쁘게함ㅠㅠ요덩같아
앞으로도 간절하게, 즐기면서 평생 달리자 슈주 사랑행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머리한대맞는듯했던 탬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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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ENT 이것도 진짜 좋아ㅠㅠ
@♥레이♥ 이거레이가한말이야?
@뀨뀹 응!!
태민이더좋은말많은데 본문아쉽당...
다들멋있네..본받아샤지
이해보다 인정
이거 보고 나도 달라짐 예전엔 쟤왜저래이해할수가없다이해안돼이말달고살았는데
으앗ㅅ 뿌듯ㅠㅠㅠㅜ!지호있을까있을까하면서들어왔ㄴ는데 첨부텋ㅎㅎㅎㅎㅎ
이것도ㅠ
@Six Mix 지코가 트위터로 쓴건데 다른사람이 옮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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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이거생각하고들어왔었는데
카이
누군가의삶은 누군가의 풍경이된다고 하는데요 여러분의 풍경이되고싶어요 도 추가해주시면 안되요??
오 좋다 뭔가 랩몬도 젛은 말 많이 할 것 같다
종인이..진짜 말 이쁘게함 ㅠㅠ
에구ㅠㅠㅠ우리 종인이 말도이쁘게하네ㅠㅠㅠ ㄱ다른분들도 진짜 너무 멋진듯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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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 와..이거대박이다..
지원아 한빈아 윤형아 사랑해......ㅠㅠㅠㅜㅜㅜ 카이말되게예쁘게한다
종인이 말 진짜 예쁘게 너무 잘함...표현하는 예시가 너무좋다ㅠㅠㅠ다른게 익숙해져서 다르지만 폍회롭게 듀ㅣ는거ㅠㅠㅠ저때엄청 위안을 얻음...일도터지고그래서ㅜㅠ내가 어떻게 널 안좋아하고 미워할수있을까ㅠㅠㅠ평생토록 애정할듯
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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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차세대리더 ㅠㅠ죄송해요!
동운이가 한말중에 이것도 좋았음
팬들 고민들어주면서 좋은 말 많이 해주는 내가수ㅜㅜ
김종인진짜개쩔어사랑해ㅠㅠㅠㅠㅠㅠ
시바 우리종이니봐여ㅠㅠㅠㅠ말유ㅠㅠㅠㅠ존나이뻐ㅠㅠㅠ
좋은말많다...지코쩔어대박
종인아....사랑해....
아이돌명언ㅜㅜ♥
샤이니 싸라해..
세상에 역시 우지호..ㅠㅠ 팬이지만 너한테 많이 배워 고마워 사랑해ㅠㅠㅠ
고마워~~
우지호 진짜 너한테 많이 배우고 느낀다... ㅠㅠ 말로표현할수없을만큼 고마워 ㅠㅠ
내 가수가 셋이나 있다ㅠㅅㅠ 동운아 두준아 요섭아 항상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ㅠ
우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