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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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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마당 이런 추억들 있으세요??
섬초롱 추천 0 조회 91 04.01.05 17: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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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라디오
    04.01.06 01:48

    첫댓글 우와~~ 추억이 새록새록 ... 저도 늙어가고 있음을 새삼 느낍니다요 ㅋㅋ ..노래방가도 뒷쪽은 한개도 못부르고..맨날 앞장만 뒤적거리고~~~~

  • 가을이
    04.01.06 08:35

    ㅋㅋ. 원더우먼 짱!!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 국어책, 시골 이장님처럼 소박한 교장 샘, 곤봉체조....앞장만 뒤적거리는 라디오, 애쓰는 섬초롱. 엉겅퀴는 뭐하나. 아, 대흥사에 갔나? 좋겠다. 다들 여기저기로 떠나고. 우리 언제 모여서 그 시절 이야기나 해봅시다. 곡성 아줌마들은 아직 회의가 안 끝났남?

  • 나비
    04.01.06 12:26

    쫀드기, 삼양라면, 뽑기.... 먹을것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 그때는 오원, 십원 가지고도 행복했었는데.. 그러길래 행복은 돈으로 재단하는게 아니가봐요. 섬초롱님~ 고마워요. ^^*

  • 숲과 사람
    04.01.06 13:33

    별이 월매나 또록또록 굴러댕기는디.... 하룻밤 지새며 우리 그 때 그날들의 이야기들 하면 어뗘? 재원도님 그 국화주(?) 생각난다. 크아~~~~내 입엔 그게 딱 맞던디.... 원제 우리집들 안올겨?

  • 섬초롱
    작성자 04.01.06 17:05

    국화주 맛은 어떨까? 궁금타.

  • 숲과 사람
    04.01.06 20:23

    송화주였나? 그 노란 곡차.....

  • 자미
    04.01.06 23:40

    다마와 딱지에 관한 추억들...겔러그의 여왕이었던 시절들...아폴로' 와 '호박물맛나' 는 학교앞 문방구에서 팔고 있지요..인터넷쇼핑에서 추억의 불량식품 묶음으로 파는데 불티나게 팔렸다지요..나이가 들어가면 추억을 먹고 사는가봅니다..아 배불러..히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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