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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문학실 우리말 우리말 다듬기/솔메이트
흐르는 물 추천 0 조회 168 07.06.01 09:3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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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6.03 10:47

    첫댓글 저는 2번이 가장 적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상대방의 속마음을 참되게 알아주는 친구]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누구에게든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 놓을수는 있지만, 진정 기쁨과 아픔을 알아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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