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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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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방
cham 추천 0 조회 5 23.09.19 12:0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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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9 14:47

    첫댓글 병아리 부화라면 몰라도 비둘기라니
    부동산에 세 내어 놓는다 안하셨기 잘하셨습니다.
    얼마전에 방 세 두니 쓰레기장으로 만들어 뒀다는 기사에,
    딱 그대로인데 뭘 망설이시나요?
    얼척없는 일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님에 아예 동정일랑 관 두고요.
    이곳도
    고양이 밥 전혀 안 주는데도 두 세놈들이 꼭 울집 마당만 활보하니 옆집에선 늘 나보고 밥 주냐고 묻고 또 물어 난처하기 짝이 없는 일이랍니다.
    그러니까 그물을 실외기랑 쳐 둔다는 말 실감합니다.

  • 작성자 23.09.19 15:09

    길냥이 사랑한답시고 야생동물 사랑한답시고 동물을 동물답지 않게 보살핀다면 개 길들렸듯 소 돼지 닭 사육되듯 코끼리도 길들여져 동물원에서 서커스 단원으로 호랑이 사자도 서커스 단원으로 전락하여 키우기를 넘어 사람들의 놀이개(?)가 되어 일생을 스스로 망각해 버게 한다면 그 동물에 대하여 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과잉보호는 죄악을 만드는 일 아닐까 짧은 머리로 멀리 생각하는 어리석음에 우둔입니다만... ㅎㅎ 우리나라도 먹고 살만하니 그런지 몰라도 애완동물로 소비되는 경제력이 어마무시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에 아연실색할 일입니다 ㅎㅎ 이러다가 애완동물 보호자들로부터 지탄받을 일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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