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17 - 해운대 연가(전철)수업연주
첫댓글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파도에 밀려 사라지네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널 널 널 사랑해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해운대에 사랑이여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파도에 밀려 사라지네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널 널 널 사랑해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해운대에 사랑이여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해운대에 사랑이여
첫댓글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푸른 물결 춤을 추고 물새 날아드는
해운대의 밤은 또 그렇게 지나가는데
솔밭 길을 걷던 우리들의 사랑 얘기가
파도에 밀려 사라지네
하얀 모래밭에 사랑해란 글씨를 쓰며
영원히 날 사랑한다 맹세하던 그대
널 널 널 사랑해
떨리는 내 입술에 키스해 주던 너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
보고 싶은 사랑 추억 속에 그대
해운대에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