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장흥에서 보내준 수세미~~
통실 통실 너무나 잘 자란 수세미들~
손수 키워 이리 많이 보내주셔서~~
배즙짤때 같이 넣어서 즙으로 짤까~~아니면 수세미로 효소 만들어보라는데~~
실패하면 어쩌나 고민중입니다~~ㅎㅎ 요건 어른들께 도움을 좀 받아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찾아보니 수세미의 효능이 뛰어나더군요~~다방면으로~~ㅎㅎ
전 수세미 그냥 그릇 닦을때만 쓰는줄 알았걸랑요^^
이번에 수확한 석류로 석류주 담았어요^^
처음 담아본거라 실수할까봐 인터넷도 뒤져보고 아는분께도 여쭤보고
ㅎㅎ 담아보니 쉽더이다~ㅎㅎ
그냥 깨끗히 씻어서 물기 빼서 썰어서 유리병에 담아 소주 1.5L만 부어주고 시원한곳에 보관하면 되요^^
설탕도 아무것도 안넣는다네요^^
형부네 시동생께서 보내주신 수삼~~요거보시고 울아버지 닭사다 푹 고아먹재요^^
백숙이 드시고 싶으신가봐요^^~~전 꿀에다 재어놓으려고 했는데~~ㅎㅎ
몇개만 꿀에다 재어놓고 겨울에 따뜻한 인삼차로 마셔야겠어요^^
밑에는 도움될까 자료 올려보았어요^^ 아시는분이 저희 카페에 올려주신 자료에요^^
수세미 효소 담그는 방법
[담구는법]
1. 수세미를 깨끗히 씻어 물기를 말린다
2. 수세미를 잘게 썰어준다
3. 설탕의 50%를 수세미와 잘버무려준다
4. 나머지 설탕의 50%를 항아리에 넣은 수세미 위에 덤어준다
5. 수세미와 설탕의 비율은 1:1 입니다
6. 수세미는 발효시 위로 뜨므로 일주일이나 아님 3~4일에 한번찍 잘 섞어주어야 합니다
당뇨병 다스리는 수세미 효소요법
당뇨병은 참으로 고약한 질병입니다. 현재로선 뚜렷한 완치법도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은 날로 급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10년내 대란이 예고돼 있는 질병이기도 합니다.
정녕 우리는 당뇨병으로부터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만약 오래된 당뇨병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다면 여기 소개하는 수세미 발효 효소를 만들어 한 번 활용해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혈당을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만드세요!
1.수세미를 깍두기 처럼 잘라 황설탕 과 1 : 1 비율로 버무 려서 항아리에 담습니다.
2.입구를 꼼꼼히 밀봉하여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하여 10개월 이상 발효 시킵니다.
3.건더기를 건져내버리면 수세미 발효 음료가 됩니다.
4.이렇게 만든 발효 음료를 먹을때는 물을 3배 정도 희석시켜서 먹으면 됩니다.
수세미을 잘게 썰어 황설탕 비률1.1로 잘 버무려 유리병 이나 항아리에 2/3정도 차곡히 재워 뚜껑은 한지로두겹 정도 고무줄로 봉인하고 2.3 일후 설탕이 녹을때 까지 뒤집고 저어준다 가을엔 효소을 담으면 발효중 온도가 적당하기 때문에 갤 염여가 없다 그리고 15일 정도있다 2.3회 정도 뒤집어주고 그후 한달마다 뒤집어주면 돌로 눌러지 않아도 됀다 어느정도 발효가 돼면 차분이 가라않는다 4.5개월 일차 발효후 액과 분리하여 액만 이차 4 .5 개월 이상 숙성 시켜야 좋은효소가 많들어 질수있다 효소을 담을때 꼭 돌로 눌러야 돼고 씻지도 않고 그냥 담는다는 말들이 있는데 그렇게 하면 안됩니다 꼭돌로 눌러야 됄때 사기그릇 으로 눌러 놓으면 됩니다 가끔 뒤집어 주면 돌로눌러지 않아도 됩니다.
수세미를 먹는 방법
1방법. 강판이나 믹서기에 갈아서 즙을 냅니다..
섬유질성분이 많아 미끈미끈한 죽처럼 걸러집니다.
배즙, 주스, 우유등에 타서 드시면 됩니다
2방법 . 잘게 잘게 썰어서 꿀과 함께 1: 1로 유리병에 재워두고 1~2개월 발효숙성시킨다.
3방법 : 숨쉬는 항아리에 갈색설탕과 함께 1:1비율로 재워두고 5개월 발효숙성시킨다.
4방법 : 다 큰 수세미는 잘게 썰어 말려서 2,3방법으로 숙성시켜드셔도 도움이 된답니다.
★수세미 효능.1★
신경통
가을에 추출해낸 수세미 원액에 설탕을 斂?함께달여서 하루에 3회 소주잔으?1-2잔씩 마시면 통증을 가라앉힌다.
기침
수세미즙이나 원액 1홉에 설탕을 적당히 넣고 졸여, 이를 하루분으로 하여 한동안 계속하여 마시면 효과가 있다.
목이 부었을 때
목 안이 부어 올랐을 때는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신기하리만큼 좋아진다.
두통
세미즙이?원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자연히 낫는다.
땀띠, 손발 트는데, 화상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평소에 화장수로 쓰면 땀띠나 손발이 트는 일이 없으지며 화상에도 좋다.
기관지 천식
천식으로 담이 나올 경우에는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매일 10g씩 복용하면 효과가 현저하다.
목 안에 가시가 걸렸을 때
말린 수세미(말라서 바삭바삭한 것)를 가루로 만들어서 이것 10g 쯤을 술로 마시면 자연히 사라진다.
모유가 잘 나오지 않을 때
말린 수세미 열매를 가루를 내어 1일 10g 정도를 더운 술이나 물에 타서 3~4일정도 마신다.
습진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참기름에 갠 것을 바르면 매우 효과가 있다.
요통
수세미외 뿌리를 볶아 가루를 만들어 1회에 5~6g씩 먹거나 수세미외 줄기를 하루 30~40g씩 물에 달여 2~3회에 나누어 먹는다.
복통
말린 수세미를 가루로 만들어 10g 쯤을 술로 마시면 심한복통에도 잘 듣는다.
가래(담)
수세미 줄기에서 받은 물(수액) 1홉을 하루분으로 하여 2~3회 나누어 마시면 유효하다.
비염.축농증
묵은 수세미 넝쿨을 가루를 내 하루에 3번 1숟가락씩 복용, 어린 수세미 열매를 즙을 내거나 말린 뒤 끓여 먹어도 좋다.
황달
수세미의 씨를 볶아서 만든 가루를 1회 2돈씩 하루 3회 물로 복용하면 유효하다.
견비통
어깨 관절이나 주위의 근육, 힘줄의 노화 현상이 견비통인데 잘 익은 열매를 햇볕에 말려 가루를 내어 매일 10g씩 먹으면 효과가 좋다.
월경불순(생리통)
말린 수세미 가루를 한번에 1숟가락씩 하루3회 술이나 물에 타서 마시면 효과가 있다.
변비.정장.건위
수세미즙이나 원액을 마시면 상당히 좋으며 장을 깨끗이하며 위를 튼튼하게 한다.
기미.주근깨
수세미씨를 가루로 만들어 수세미 수액이나 꿀 등에 개어 얼굴에 바르면(팩) 효과가 좋다.
★수세미 효능.2★
수세미는 약용 부분이 실 모양으로 여러 층 얽혀 있고 그 모양과 길이가 오이와 비슷하다. 옛날에는 식기를 닦을 때 수세미를 많이 이용했다.
수세미는 식용보다는 약용으로 많이 이용됐는데, 산후에 젖이 붓고 아프면서 젖이 잘 나오지 않을 때 수세미를 달여 먹으면 젖이 잘 나온다.
수세미는 성질이 차서 몸에 열이 많아 생기는 가래를 삭이고, 뜨거운 피를 식혀 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소염 작용을 한다. 변비, 축농증, 얼굴이 후끈 달아오르는 증상 등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좋다.
또, 씨와 잎은 이뇨작용과 해독작용이 있으며, 껍질과 뿌리는 진통, 소염 작용을 한다. 약으로 복용할 때는 하루 5~10g을 달여서 먹거나, 검게 그을려 가루 내어 물에 타서 마시면 된다.
외용약을 쓸 때는 가루를 물에 개어 바르면 된다.
민간에서는 축농증일 때 수세미 줄기를 잘라 그 수액을 먹기도 한다. 주요 성분은 사포닌, 기베를린, 갈락토스, 크실로스 등이다
♠ [비염] 등으로 고름 같은 콧물이 나오고 냄새를 잘 맞지 못할 때 수세미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10 ~ 15g을 적당량의 물에 달여 먹는다
♠ 젓이 부족한 산모는 수세미 덩굴을 태운 후 가루내어 한 번에 4g씩 하루 한 번 3일 동안 먹는다.
♠ 기관지염에는 수세미와 알로에를 같은 량으로 즙을 내어 먹는다.
♠ 천식에는 수세미를 달임약 아니면 즙을 내어 먹으면 효과가 높다.
♠ 피부가 투실 트실 하면서 살갗이 트는 데는 8 ~ 9월 중에 수세미 줄기에서 뽑아낸 물 500ml에 꿀 5 ~ 6숟가락을 섞어 바르면 좋다.
♠ 옆구리가 결리거나 팔다리가 쑤시는 데 붓는 데, 장염 등에 수세미 오이 속을 하루 5 ~ 10g씩 달임약으로 먹는다.
♠ 목덜미, 어깨 등이 결릴때(오십견) : 수세미 열매를 가루내어 매일 10g씩 먹는다.
♠ 축농증에는 적당한 양의 수세미덩굴(땅에서부터 1.5m되는 곳을 베어낸 것)을 불에 태운 후 보드랍게 가루 내어 찬물에 타서 하루에 3번 먹는다.
♠ 헛배가 부를 때 : 수세미오이씨를 약한 불에 말린 다음 보드랍게 가루내어 한 번에 3~5g씩 술 한잔에 타서 먹는다. 수세미오이는 복수도 잘 빠지게 할 뿐 아니라 헛배 부른 것도 잘 낫게 한다.
석류
석류는 폐경기 여성분들과 기관지에 좋은 과실입니다
갱년기 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습니다
석류를 잘게 쪼게어 그 위에 설탕을 넣고 다시 석류를 넣고 이런식으로 담구시면 되옵니다
특히 가을에 담는 과실 효소 재료들은 수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적은 양으로도 많은 액기스를
기대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틀에 한번꼴로 자주 저어주시는것 잊지마세요.
3개월 뒤에 건드기를 건져내어 2차 발효 숙성 시키시면 됩니다.
그런연후 8개월뒤에 드시면 됩니다,
발효효소는 열이 나는곳보다는 찬곳을 좋아합니다.
그러하오니 장소 설정을 잘 하시어 명품 석류액기스가 나오도록 하세요^^
석류
- 붉은색에 '에라지탄닌'이라불리는 폴리페놀이 암예방
- 전립선암세포의 성장을 6배나 늦췄다는 보고있음.
- 천연성분의 '에스트로겐'이 갱년기에좋고 고혈압과 동맥경화예방.
- 부인병과 부스럼에 효과
갱년기 장애에 좋은 석류
고대 페르시아에서 ‘생명의 과일’ ‘지혜의 과일’로 불린 석류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과 똑같은 천연 에스트로겐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에스트로겐 성분은 여성의 생리기능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콜라겐(피부에 포함된 단백질)의 합성을 촉진해 피부 노화를 방지한다. 또한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해 탈모와 백발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석류는 남성을 위한 과일로도 최근 각광받고 있다. 노인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과 남성 전립샘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석류는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쓴다. 석류 껍질과 씨에 든 타닌과 펙틴질(수용성 다당) 성분은 혈액을 맑게 해 동맥경화를 예방해주며 몸속에 쌓인 독성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 이런 점이 좋다!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열매껍질 속의 타닌, 점액질, 고미질과 꽃의 퓨니신, 씨의 퓨니신산 및 글리세라이드 성분 등은 혈액을 맑게 해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혈액을 맑게 유지한다 석류는 펙틴질을 많이 함유해 납과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의 배설을 촉진하고 혈액을 맑게 유지해준다.
입냄새를 없앤다 석류를 달인 즙은 입 안의 냄새를 없애고 여름철 위 속의 이상발효 현상을 억제한다. 인후염, 편도선염을 예방하고 개선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장을 편안하게 한다 석류꽃은 음료용으로 사용하는데 장을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설사를 하거나 변비가 생길 때 마시면 좋다
첫댓글 닭에 석류주 우와글구 송이님 배 두드리고 장이라 난 누군지 알지
ㅎㅎㅎ ㅋㅋ 전 별로 안먹고 부모님이 드시죠~~주로~~ㅎㅎㅎ 장흥의 천사님ㅋㅋㅋㅋㅋ
저도 그 1004 잘 알아요 다 잘 간거죠. 조만간 도 존거 이ㅆ음 휭
토끼인지 강아지도 넘 귀여워요^^
송이님 닮은거 같아서
어릴때 눈이 커서 개구리 닮았다고 그랬는데~~ㅎㅎ
그리 부르면흐조용히 삽들고가서 묻어버리지
그냥자~~`~ 겨울잠 자는 곰탱이는 안먹고 자든데~~ㅎㅎㅎ
애따~~~그럼 수세미나 드셔~~ㅎㅎㅎㅎ감기예방 차원에~~ㅎㅎㅎ
나쁜 개구리님도망가장잡힘 수세로 맞는당
석류주 담글때 들국화 꽃잎 조금(그냥 서너송이) 넣으면 술이 아주 향긋하고 깔끔한 맛이 난답니다,,,들국화 많이 넣으면 맛이 탁해져서,,아주 조금만,,,ㅎ 수세미가 일케 여러모로 좋은 줄 몰랐어요,,,우와~ 효능이 엄청 많네요,,즙을 화장수로도 쓴다던데,,내년에 함 심어야겠어요,,,멋지네요~~~^^
들국화요? 아 그렇군아~~~국화는 안된데요? 들국화는 없구 울집에 노란 국화는 많은디~~ㅎㅎ 수세미가 효능이 많은줄 저도 처음 알았어여~~내년엔 많이들 심으셔서 쓰세요^^ 좋은것 같아요^^
저도 내년엔 수세미 즙을 받아야 겠어요. 수세미 덩굴 버리지 말고 말려서 햑으로 써야 겠네요. 뿌리를 캐서 그것도 약으로 쓰고여송이님 덕분에 좋은 정보 배웠습니다. ^^
ㅎㅎㅎ 저야말로 수세미가 생기니 지식도 자연스럽게 생기네요^^ 수세미가 넘 통실한게 넘 좋아요^^수세미 덩굴 버리셨어여 ~~어여 가서 다시 가져오셔야할듯~~거기 태풍 심하지 않나요 오후쯤에 여긴 바람이 제법 강하게 불던데요~~지금은 잠잠하네요^^
송이님이 저거 들고 ㄱㅖ시면 잘 어울릴꺼 같아요 몽둥이 같고
줄기 일부는 버리고 일부는 땅에 있어요. 주워와야지 약을 만들거에요. 씨은 맛사지 하고 .........피부 미인이 돼 봐야지
정말 좋은 정보 넘 감사합니다...저두 함 도전해봐야겠어요...^^
모두모두 수세미 석류 잘 이용해서 건강해져야겠어요^^
정보감사합니다
효소만들어보세요^^
수세미는 수분이 많은 재료라서 설탕량을 조금더 많이 하시는게 좋습니다.^^
제껀 효소만들어도 괜찮나요? 너무 익었는지~~
좋은 정보 기억해 두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꼭 기억해 두셨다 활용해 보세요^^
내일이 한로라기에, 저도 효소 담그려고 오늘 수세미를 땄어요.
다들 이제 수세미 거둘때가 됐나봐요^^ 수세미가 효능이 매우 좋네요^^
수세미 그릇 닦고 화장수 만든다는 것만 알았지 효소는 처음 들어봐요...음 ~ 좋다면 함 만들어봐야지요...ㅎㅎㅎ 정보 고맙습니다. 석류주는 아버님 차지일테고~ 수삼은 저도 꿀에 절여 놓았다가 먹곤해요...저렇게 튼실하고 좋은 것은 아무래도 삼계탕하긴 아깝지요???!!!..^^
수세미효소는 천식,비염에 좋습니다. 그리고 효소로 담는 수세미는 너무익어서 안에 수세미가 생기기전에 하시는게 좋습니다.
너무 익은건 안되요? 제껀 어떤가요? 효소 만들어도 괜찮나요? 효소 한번 만들어볼라고 했는데요^^
아마 속을 보면 수세미가 생겼을겁니다. 그렇다고 안되는건 아니니 걱정하시지 마시고 효소 담으세요.^^
송이님~ 제몫의 석류주 꼭 남겨놓으셔야해요,,!! 꼭이요~~~^^
ㅎㅎㅎ 고모~~알았수~~언넝 와요~~ㅋㅋㅋㅋ이거들고 하이디님댁 놀러가게요^^울고모 술 너무 좋아해~ 석류주 먹으면 이제 술 끊어야할텐데~~ㅎㅎㅎㅎ
ㅋㅋㅋ그럼 우리 다같이 하이디님에서 집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어제도 막걸리 마셨어용,, 그거 마시고 살짝 취해서 싸우고,,ㅋㅋㅋ 조카님하고 싸우면 안되는데,,,하하하^^;;
아 ~저 수세미 빼꼼님이 선물로 주셨는데 효능이 대단하군요,, 잘키워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