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어떻게 대한예수교장회 통합교단과
NCCK(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영문 약자)의 만행을
용인하고 묵인 할 수 있단 말인가?
WCC는 1966년부터
로마 카톨릭과 일치를 바라는
기도회를 연중행사로 개최 하여왔었고
이를 본받은
통합교단과 NCCK는
1986년부터 한국교회를 로마 카톨릭에
일치시키기 위한 기도회를
매년 1월18일부터 25일 까지 정해서 기도해 오다
마침내 2009년 1월18일날 올림픽 홀에서
일치 시키는 행사를 단행했다.
이는 교회(종교)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에 대한 배교, 배도, 반역행위다.
당시 로마 카톨릭에 일치 하는 행사에
가담한 한국교회 규모는
전체 절반 가량 된다.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이 로마 카톨릭에 일치 하여
한국교회 역사를 온전히 이어 갈수 없게
절단 내 버렸는데도
이에 대하여 어느 교단도 책망함이 없다.
통합교단과 NCCK 저들이
무슨 짓을 더 해야 문제를 삼으려는가?
저들이 주최가 되어
종교다원주의 WCC제10차 부산총회를
유치하여 개최하였지 않았는가?
그리고서 6.25때 죽은 사람들의 위령제를 비롯하여
온갖 미신적인 행위를 자행 하지 않았는가?
저들 NCCK 사무실에는 동성에 깃발이 걸려 있고
국회로 하여금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였지 않았는가?
이러한 저들에 대하여
나서서 문제 삼는 어느 교단이 있는가?
없다.
없을 뿐만 아니라
저들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존중하고
저들과 함께 연합 단체를 창립하였으니
이것이 무슨 교회 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란 말인가?
이 연합 단체에 가담한 교회수는 한국교회 전체 90%이고
교인수는 95% 이다.
이러한 한국교회는
교회개혁으로 비롯된 한국교회 정체가 아니다.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한국교회가 망하는 것이 아니고
한국교회 스스로로 자멸의 길로 이미 오래 전부터 들어선 것이고
회복 불능 상태가 아니고 무엇이랴?
한국교회가 한국교회를 지키지 아니하고
한국교회 전체 절반가량을 로마 카톨릭에 일치 시켜 버린,
배교, 배도, 반역을 범해도 침묵하고
종교다원주의 WCC 총회를 개최하였는데도 침묵하고
오히려 저들의 신학적 정체성과 전통을 존중한다고 하고서
저들과 연합하고서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가?
차별금지법으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겠다고?
한국교회를 해친 배교, 배도. 반역자들과 함께
한국교회를 차별금지법으로부터 지키겠다고?
이것이 온전한 정신 상태인가?
지금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카테고리 안으로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다 들어와 있다.
이는 차별금지법 반대 카테고리 안에서
배교, 배도 반역자들과 함께 섞인 혼합된 상태다.
아간의 죄를 품고서
승리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진리의 법칙이 아닌가?
통합교단과 NCCK의 한국교회에 대한
배도, 배교, 반역의 죄를 회개 하거나
제거 하지 않고서는
코로나 때 유독 한국교회만 예배 금지 차별을 당했듯이
그 보다 더 혹독한 그 어떤 불행한 일들이 주어질까
두려운 것이 본인만의 감정일까?
한국교회는 그의 100%에 가깝게
WCC혼합주의, WEA의 포용주의 사상에 빠져 들고 말았다.
통합교단과 NCCK가 해서는 아니 될,
배교, 배도, 반역 짓을 범해도
가만히 입 다물고 있는 이유를 아는가?
통합교단과 NCCK의 행위를
문제 삼는 진영을 가리켜서,
인류 세상 사회에 대한
갈등과 대립을 낳고 분열을 조장하고
WCC.WEA.로잔 대회가 추구하는
연합, 일치 사상을 깨는 보수꼴통으로 여기기 때문이고
반면 WCC.WEA.로잔 대회 사상은
통합, 연합, 평둥, 화합, 존중, 일치로서
이 세상 사회에 새로운 나라,
곧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한다는 사상 때문이다.
이는 교회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나라(천국) 사상과는
완전 다른 사상이다.
저들에게는 이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 (천국)가 없다.
이 세상이 곧 하나님이 계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시는 것으로
이해 인식하고 있다.
최근 한국교회 일각이 나서서 유치하여 개최한
로잔대회의 정체성은 또 어떠한가?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여 제자 삼자는 것은
근본주의로 후퇴한 것이라 하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천국)를 없애 버렸다는
사실을 알기나 하는가?
그런 WCC.WEA.로잔 대회 사상에
한국교회 대부분이 젖어 버린 연고로 인하여
통합교단과 NCCK가 배교, 배도, 반역 짓을 범해도
문제 삼지 않는 것은
갈등과 대립과 분열을 일으키는 행위가 되기에
저들은 침묵하고 용인하교 비호 하는 근본 이유이다.
차별금지법 제정이 되면
최대의 피해자는 한국교회가 된다.
그런 피해를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통합교단과 NCCK의 만행을 회개 시키고
그래도 말을 듣지 아니하면 경계하여 멀리하는 개혁과 함께
한국교회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가지면 된다.
그렇게 할 때에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지켜 주시고
그래야 한국교회는 안전하게 된다.
그러하지 아니하고
한국교회가 WCC.WEA.로잔 대회 사상에 젖어
교회로서 해로운 사상을 가진
종교 다원주의 사상을 가졌고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회적이고
이교적인 교리와 제도와 전통을 가진 로마 카톨릭과
일치를 하고 친교를 하는 지금과 같은
한국교회 상태로는
도리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 원수가 되어
좌파 국회의원들을 통해 차별금지법을 제정케 하여
한국교회 입을 봉해 버릴까 두렵다.
성령의 분별력으로 WCC.WEA.로잔 대회 및
한국교회가 처한 영적 상태를 바로 알아 미혹 당하지 않고
우리 자신 지켜지는 귀한 역사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