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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과 사이비의 온상인 한국 교회의 특징은
방언 기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 방언 기도를 허용하는 교회는
모두 다 이단과 사이비의 온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 교회의 기도하는 신앙, 그 가운데 싹튼 방언 기도의 가라지는
성령의 무속화, 그 영성의 영매가 되었습니다.
영성의 영매로 자리잡은 방언 기도는
성령의 주권적인 역사를 무속으로 추구하는 영성의 경지를 이루었습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영성의 서밋, 그 놀라운 경지는
방언 기도를 통해서 영통하는 신화의 경지입니다.
방언 기도를 깊이하면.......
영이 맑아지고, 성령의 능력으로 충만하여서 치유와 기적과 각종 능력을 행하는
영권을 가질 것이라고 신념합니다.
그러나 방언 기도를 깊이하고 오래하면.......
악한 영을 만나고 주술에 사로잡히고 접신하고 입신하는 샤마니즘의 환상에 사로잡힙니다.
성령의 충만한 능력으로 유창한 방언 기도를 한다고 믿는 바로 그것은
악령에 사로잡혀 그 영혼은 사탄의 주구가 됩니다.
실제로 영분별의 은사를 가진 최정원 목사는 어느 기도원 집회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850여명을 줄세워 영분별하였는데
거의 대부분 악령에 사로잡힌 상태인 것을 진단하였습니다.
또한 에스라 하우스의 노우호 목사는 방언으로 유명한 목사들의 방언을 녹음해서 분석하였는데
뜻없는 소리의 지껄이는 현상인 것을 적시하였습니다.
몇 년전에 하루 9시간씩 방언 기도를 하는 성도를 만나 대화를 하였는데
십자가의 피가 목으로 넘어가는 환상을 보았고 악한 영을 만나 두려움에 사로잡혔다고 하였습니다.
하루 9시간 방언 기도를 하기까지
전국의 신령하다는 유명 목사를 모두 다 찾아 다니며
안수를 받고 방언 기도의 최고 경지를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방언 기도를 중단하지 않으면......
영혼의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강력한 일침을 가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저더러 마귀라고 하였습니다.
방언 기도에 사로잡히면......
그 영의 브레인워싱으로 어떤 충고의 말씀과 경고의 말씀과 경계의 말씀도 듣지 않습니다.
방언 기도에 감염되면 영성주의자가 되고
체험적인 신앙을 앞세워 참된 진리의 복음에 귀를 막습니다.
방언 기도하는 사람의 눈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접신의 흔적을 가진 무당의 눈빛과 흡사합니다.
미친 방언이라는 바울의 말씀이 진단하듯
목에 피가 나도록 미친 부르짖는 기도를 하면 방언이 터집니다.
만약 방언을 계시 언어라고 주장하면
직통계시, 그 이단의 함정과 덫과 올무입니다.
방언 기도가 계시 언어가 아니라는 사실은
사도 바울이 고린도 전서에서 말씀하였습니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영통할 것이라는 주장은
무당의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방언 기도는 복음의 가라지요, 악한 영의 역사며
기독교 영성 신앙의 귀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단적인 삼분설에 기초한 영성체계의 꽃인 방언 기도는
거의 대부분 삼분설을 주장하는 이단의 뿌리를 가졌습니다.
기독교의 "영성"은 "은혜"와 대조되는 인본주의 신앙이요,
영성과 실존을 강조하는 거의 모든 설교는 인본주의 무속신앙의 전형입니다.
오늘날 예배의 무속화, 그 영성의 푸닥거리는
보수와 진보를 막론하고 교조적 신앙의 이데올로기로 고착화되었습니다.
오늘날 주일 성수와 연계된 예배의 무속화는 예수의 하나님 나라로서의 교회,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증거하고 선포하는 복음의 본질을 상실한
인본주의 신앙의 전형이 되었습니다.
사실 새벽기도와 특새는 골방의 기도를 강조하였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버리고
바리새인의 외식적인 기도를 따르는 전형이며, 무속적 기도의 함정이 되었습니다.
신도에게 종교적 위력으로 행사하는 의식화된 종교 놀이는
그 믿는 신도의 코를 궤는 올가미요, 영혼을 사냥하는 새 사냥꾼의 덫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장 믿음 좋은 사람은
종교적 농단에 현혹된 가장 어리석은 사람과 일맥상통합니다.
돌이켜 보면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야 할 주의 몸된 교회는
강단의 복음이 사라진 그곳에 승냥이의 소굴이 되었고 가시와 질려와 형극의 온상이 되었습니다.
집단최면 현상에 걸린 종교적 광신의 늪에 매몰되면
은혜와 영성, 믿음과 신념, 복음과 다른 복음, 예수와 다른 예수 성령과 다른 영을 전혀 분별 할 수 없습니다.
진리의 복음에 깨어있는 자유는
어둠에 속하는 종의 멍에를 분별하는 성령의 능력을 가질 것입니다.
귀신을 섬겼던 신주단지를 성미 담는 주단지로 만들었던 한국 교회는
고린도 교회의 방언을 모티브로 방언 기도의 천국을 만들었습니다.
고린도 전서 14장을 읽고 또 읽으면.....
오늘날 한국 교회의 풍토가 된 방언 기도는 성경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성경에서 방언으로 기도한다는 단 한 번의 표현은
사람에게 말하는 방언을 하나님께 기도하는 용도로 잘 못 사용하는 것을 지적한 말씀입니다.
반어법적인 바울의 표현을 잘 못 이해하여
소위 말하는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로 이해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리라
그러면 어떻게 할까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송하고 또 마음으로 찬송하리라
그렇지 아니하면 네가 영으로 축복할 때에 알지 못하는 처지에 있는 자가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네 감사에 어찌 아멘 하리요
너는 감사를 잘하였으나
그러나 다른 사람은 덕 세움을 받지 못하리라(고전14:13-17)
사람에게 말하는 방언이......
하나님께 방언으로 기도하는 잘못된 현상이 고린도 교회에 나타났고
바울은 그것을 고린도 전서의 말씀으로 교정하였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전서를 기록하게 된 배경은
고린도 전서에 나타난 많은 문제점에 대해서 글로에의 집 편으로 듣게 되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린도 전서를 기록하였습니다.
고린도 교회는 사도 바울이 1년 6개월 동안 머무르면서 세운 교회로
바울이 떠난 후 파당을 비롯해서 음행을 비롯한 방언 기도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신약 성경에는 고린도 전서와 고린도 후서만 전해지지만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울이 쓴 또 다른 눈물의 편지를 보낸 흔적이 남았습니다.
☞ 내가 마음에 큰 눌림과 걱정이 있어 많은 눈물로 너희에게 썼노니
이는 너희로 근심하게 하려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내가 너희를 향하여 넘치는 사랑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근심하게 한 자가 있었을지라도 나를 근심하게 한 것이 아니요
어느 정도 너희 모두를 근심하게 한 것이니 어느 정도라 함은
내가 너무 지나치게 말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이러한 사람은 많은 사람에게서 벌 받는 것이 마땅하도다(고후2:4-6)
바울이 고린도 후서에서 말씀하는 소실된 눈물의 편지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와
징계의 말씀이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를 기록할 때는 고린도 교회의 방언 문제가 해결 되었으며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따르는 사탄의 일꾼들이 벌인
복음의 농단이라는 사실을 행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에 관해서 소식을 전해 듣고
디도와 디모데 등 인편으로 친서을 보내면서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위탁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고린도 교회의 난잡한 문제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에 의해서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일꾼들이 벌인
교회의 혼란과 복음의 농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고린도 교회에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현상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따르는 자들에 의한 사탄의 일꾼들이 벌인 거짓 행각이었습니다.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11:2-4)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는 진실을 담았습니다.
1년 6개월 동안 바울이 사역한 고린도 교회는
바울이 떠난 후 에베소 교회처럼 탐욕의 이리가 나타났고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의 가라지를 뿌렸습니다.
한국 교회의 역사 가운데
방언에 대한 깊은 연구는 "최대의 은사"라는 책을 쓴 최정원 목사와
에스라 하우스의 노우호 목사일 것입니다.
최정원 목사는 "최대의 은사"에서 오컬트 현상으로서의 방언에 대해서 깊은 연구를 하였고
노우호 목사는 "방언 기도는 100% 비성경적인 거짓"이라는 것을 말씀하였습니다.
성경적인 방언은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믿는 자의 표적으로 나타나는 새 방언에 대한 말씀을 하였고
그 말씀은 사도행전에서 오순절 성령의 역사와 베드로의 고넬료 가정과 바울의 에베소 교회에 나타났습니다.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주 예수께서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려지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막16:15-19)
☞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들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신기하게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이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찌 됨이냐((행2:1-7))
☞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
이는 방언을 말하며 하나님 높임을 들음이러라(행10:44-46)
☞ 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행19:4-7)
믿는 자의 표적으로 나타난 성령의 역사로서의 방언은
예수님의 말씀과 베드로와 바울 등 사도에 의해서 복음의 증거가 되었습니다.
사도행전 외에 믿는 자의 표적으로 나타난 성령의 역사로서의 방언은
바울 서신을 비롯하여 다른 서신서에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기독교 역사 가운데 방언으로 하는 기도는
1900년대 초에 미국 캔자스주의 오순절 교회에서 방언 기도가 시작되었으며
순복음 교회를 통해서 한국에 전래되어 한국 교회의 샤마니즘 영성 신앙으로 고착되었습니다.
한국 교회의 기도원 운동은 방언 기도의 진원지가 되었고
심령 부흥회를 통하여 방언 기도는 성령의 은사로 전파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이단은 방언 기도로 시작되었고
방언 기도를 통한 직통 계시는 시한부종말론과 결합되어 영성의 오염, 종말론적인 현상이 되었습니다.
참으로 방언 기도의 예찬은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을 따르는 이단과 사이비의 전유물이요,
그 전형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방언 기도, 과연 성령의 역사인가?
원래 방언 기도는 이방 종교의 샤마니즘이요,
주술적인 오컬트 현상입니다.
무속의 강신술인 방언 기도는
무당의 영매 현상인 접신의 일종입니다.
한국 교회의 방언 기도는
통성기도와 부르짖는 기도로 말미암은 영적 현상이요,
성령의 무속화를 이루는 영성 신앙으로 비롯되었습니다.
방언은 소리 현상으로
묵상 기도를 하면 방언 현상이 절대 나타나지 않습니다.
뜻없는 말을 큰 소리로 지껄미면......
소위 말하는 방언 현상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방언 현상은 스님의 염불, 무당의 굿, 남묘호랑게교, 천리교 등에서 영적 현상으로 나타나며
소위 이단이라는 소종파와 신흥종교와 도사들의 영적 전유물입니다.
간절히 부르짖는 기도와 통성 기도에 나타나는 방언 현상은
타종교를 비롯한 샤마니즘적인 오컬트 현상으로 무속과 주술적인 신앙입니다.
사도행전에 나타난 믿는 자의 표적으로서의 방언은 복음의 소통이요,
고린도 교회에 나타난 방언은 통역이 필요한 언어인데
방언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는 잘 못된 현상이 나타난 것입니다.
직통 계시로서의 방언을 주장하는 신사도를 비롯한 알파 영성의 방언 기도는
성령의 임파테이션을 강조하며 방언기도의 중보적 소통으로 영성을 추구합니다.
슈퍼 바이러스와 같은 방언 기도는 바울이 말씀한 그대로 허공에 말하는 것이요,
마음의 열매를 맺지 못하는 영적인 소리 현상일 뿐입니다.
집단 최면 현상인 방언 기도는 성령의 무속화를 이루는 영성 신앙이요,
샤마니즘적인 오컬트 현상과 주술과 강신술의 무속신앙입니다.
광신의 늪, 그 오물과 쓰레기인 방언 기도는 이단과 사이비의 첩경이요,
순전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복음을 혼잡케 하는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의 영적 현상입니다.
아직도 방언 기도를 하십니까?
아직도 방언 기도를 사모하십니까?
그렇다면 이단과 사이비의 광신, 그 늪에 깊이 매몰되었습니다.
방언 기도를 계속하면......
무속의 광신, 그 늪에서 거짓 영의 역사를 따르는 종말론적인 심판에 처해 질 것입니다.
믿는 자의 표적으로 나타나는 방언은
진리의 복음과 구원의 말씀으로 주 예수를 믿어 구원에 이르는 성령의 인치는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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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성령의 역사가 아닌 악한 영의 역사에 대한 말씀을 묵상하며
진리의 복음과 구원의 말씀에 깨어 있는 은혜를 감사합니다.
☞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24:10-14)
☞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 놓았고
너희 죄가 그의 얼굴을 가리어서 너희에게서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사59:1-3)
☞ 이 땅에 무섭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마지막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렘5:30-31)
☞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렘6:13-14)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 곳에 살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렘7:3-4)
보라 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존하는도다
너희가 도둑질하며 살인하며 간음하며 거짓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르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이는 이 모든 가증한 일을 행하려 함이로다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이 너희 눈에는 도둑의 소굴로 보이느냐
보라 나 곧 내가 그것을 보았노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악에 대하여 내가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보라(렘7:8-12)
☞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죽임을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 여 주야로 울리로다
내가 광야에서 나그네가 머무를 곳을 얻는다면 내 백성을 떠나가리니
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요 반역한 자의 무리가 됨이로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활을 당김 같이 그들의 혀를 놀려 거짓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렘9:1-3)
☞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령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점술과 헛된 것과 자기 마음의 거짓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는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내 이름으로 예언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당할 것인즉
그들을 장사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들의 아내와 아들과 딸이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렘14:14-16)
☞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고 하는 자들이 허탄한 것과 거짓된 점괘를 보며
사람들에게 그 말이 확실히 이루어지기를 바라게 하거니와 그들은 여호와가 보낸 자가 아니라
너희가 말하기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여도 내가 말한 것이 아닌즉
어찌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된 점괘를 말한 것이 아니냐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허탄한 것을 말하며 거짓된 것을 보았은즉 내가 너희를 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 선지자들이 허탄한 묵시를 보며 거짓 것을 점쳤으니
내 손이 그들을 쳐서 내 백성의 공회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호적에도 기록되지 못하게 하며 이스라엘 땅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겔13:6-9)
☞ 그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너희는 악을 밭 갈아 죄를 거두고 거짓 열매를 먹었나니
이는 네가 네 길과 네 용사의 많음을 의뢰하였음이라(호10:12-13)
☞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막13:21-22 )
☞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마23:15)
☞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께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행20:29-31)
☞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롬16:17-18)
☞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고전6:9-11)
☞ 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그러나 나는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고후11:2-14)
☞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살후2:1-4)
☞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
이를 위하여 우리의 복음으로 너희를 부르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살후2:11-14)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딤전4:1-2)
☞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욕심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파멸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딤전6:9-12)
☞ 그러므로 내가 이 세대에게 노하여 이르기를
그들이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내 길을 알지 못하는도다 하였고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였느니라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3:10-14)
☞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약1:14-17)
☞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되어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의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할 것이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임이라(약5:19-20)
☞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하는 것을 비방하고 그들의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즐기고 노는 것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그들의 속임수로 즐기고 놀며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
그들이 바른 길을 떠나 미혹되어 브올의 아들 발람의 길을 따르는도다
그는 불의의 삯을 사랑하다가
자기의 불법으로 말미암아 책망을 받되 말하지 못하는 나귀가 사람의 소리로 말하여
이 선지자의 미친 행동을 저지하였느니라(벧후2:12-16)
☞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바라보나니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우리가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이같이 썼고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벧후3:14-18)
☞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아들을 부인하는 자에게는 또한 아버지가 없으되 아들을 시인하는 자에게는 아버지도 있느니라
너희는 처음부터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처음부터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아들과 아버지 안에 거하리라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너희를 미혹하는 자들에 관하여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썼노라((요일2:21-26))
☞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3:7-10)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요일4:6-8)
☞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이1:7-12)
☞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그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가난한 자나 자유인이나 종들에게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계13:11-18)
☞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고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비치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안에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인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로 말미암아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그 성 중에서 발견되었느니라 하더라(계18:22-24)
☞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들의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 자와 그의 군대와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들의 살로 배불리더라(계19: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