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 가정교회 시낭송 열린예배
2018년 9월 2일 충남 홍성읍 소재, 홍성 가정교회(담임목사:박 창모 교회장)에서는 심정문학 시낭송 예술단을 초청한 효정 시낭송 열린예배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에서 개회찬송,가정맹세,대표보고의 시간에 이어,박 창모교회장의 환영사가 있었고,생일과 돌을 맞이한 가정이 있어 축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어서 2부 순서는 고 종원회장의 진행으로, 홍성교회 선교사팀의 부채춤,강 정운 가수의 "아침 이슬" 노래에 이어, 고 종원회장의 "담장을 허물다" 시낭송을 시작으로, 영광의 면류관,님의 침묵의 시낭송으로 이어졌다.
이어 축하공연으로 시노래"향수"의 노래가 있었고,아내와 나사이,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의 시낭송이 있었는가 하면,축하공연으로 흥미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지기도 했다.
다시 "그 눈부심 불기둥되어"의 시낭송과 "나하나 꽃피어" 라는 시를 낭송연습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 다음,"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이라는 뜌엣 시낭송이 이어지고,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를 합창하며 시낭송열린예배의 대미를 장식했다.
예배후에는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진후,오찬회의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개회 보고기도/김 진국 장로

환영사/ 박 창모 목사

돌잔치와 생일잔치
애기 돌잔치를 위해서 일본에서 오셨다고 한다.

시낭송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고 종원회장


여는 시간/ 홍성교회 선교사팀의 "부채춤"


여는 노래/ 아침 이슬.......강 정운 가수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의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나 이제 가노라
나 이제 가노라



담장을 허물다/공광규...........고 종원 낭송




영광의 면류관/ 문 선명.........최 영애낭송
최 영애 낭송가는 1970년대 3년간 이곳 홍성 교회 전도사로 파송되었단다.
전도 활동 당시를 상기하며,그 당시 전도했던 일가족을 서울에서 함께 동행하여 내려왔다며, 소개하여 큰 감동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특히 94세나 되시는 권사님(장 기원 권사)이 요양원에 계시다가,오늘 이런 날을 보려고 내가 살아 있는 이유인것 같다며, 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타시고 기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여하시어 뜨거운 갈채를 받기도 했다.

축하공연
향수 시노래/정 지용.........박 구배 가수

아내와 나사이/이 생진.......고 장현낭송

둥근 어머니의 두레밥상/정 일근.......박 신자 낭송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 순덕........고 종우 낭송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장 시하.........최 영애 낭송



축하 공연
마술/ 이 선화 전속 마술사


그 눈부심 불기둥되어/ 허영자.....강 정운 낭송


시낭송 연습
나하나 꽃피어 - 조동화
나 하나 꽃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나도 꽃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도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백두산이 꾸는 통일의 꿈/ 한 석산........고 종원, 고 종우 낭송



합창/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오찬회의 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