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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아가는 이야기와 감동글 살아가는이야기 부산이야기
누리애( 인천 ) 추천 2 조회 23 21.09.05 22:3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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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6 01:33

    첫댓글 어쩨 부산까지 가셨나요
    아는곳인가 보네요
    삐알진 언덕 동네가 성남 비스므리 합니다

  • 작성자 21.09.06 20:31

    만디에서 보면 부산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데
    꼭대기 영세주민들 뷰까지 아래 고층 아파트에서 다 뺏아 간거 같앗습니다.
    탁 트인 뷰가 많이 줄엇습니다.

  • 21.09.06 03:44

    그곳이 고향 동네인듯 싶네요.그런가요?
    며칠 안보여
    궁금했는데 부산에 가셨군요.

  • 21.09.06 05:33

    인동초님 오답을 드려서 죄송 해요
    전 다른 사람을 말 하시는 줄 알았내요

  • 작성자 21.09.06 20:33

    부산은 아침 7시 고속철 타고 가서 낮 12 시 고속철 타고 왓는데요.
    대문 지키느라 시간 맞춰 오느라 식끕햇고요.

    컴이 로그인이 안되어서요.
    당체 할수가 없어서 며칠 동당 거리면서 지낫습니다.

  • 21.09.06 05:32

    부산 구경 잘 하였습니다
    이럴줄 알았어요
    전국구 라고 말했잖아요
    오늘은 부산에서 ....
    편히 잘 돌아 오시길요

  • 작성자 21.09.06 20:34

    전국구가 제별명인줄 어이 아셧는가요 ?
    지기님은 확실히 센스쟁이 맞습니다.
    지하철 첫차 타고 출발해서 반나절만 돌아 보고 왓습니다.

  • 21.09.07 04:25

    @누리애( 인천 ) 부산에 오셨군요
    연락하시지그랬어요
    커피라도 대접했을건데
    아쉽네요

  • 작성자 21.09.07 06:48

    @하나사랑 점심 먹고 12 시 차 타고 돌아 오기 바빳습니다.ㅎ~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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