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법과 진법” 】
교법 3장 24절
상제께서 교훈하시기를
“인간은 욕망을 채우지 못하면 분통이 터져 큰 병에 걸리느니라.
【 “이제 먼저 亂法” 】을 세우고 그 후에 【 “眞法” 】을 내리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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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亂法(난법)이 세워지는 과정을 보자
(1.)
【 “천존시대” 】에
1.
【 “구천상제” 】와
『 “구천강성상제” 』가 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 “亂法” 】이고
어느 것이 【 “眞法” 】인지 가려 낼 줄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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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는 경우 이치라
문증=옛 부터 문서상으로 내려오는 것이 증명 되어야 하고
이증=이치상으로 증명이 되어야 하고
현증=현실에 증명이 되어야 한다.
①
【 “구천상제” 】는
문증-구천상제는 문서상 구천상제로 내려 왔다
이증-천존시대(희역시대)의 구천상제이며 이치가 맞다
현증-현실에는 일반사람들은 구천상제는 안다 그러나 구천강성상제는 모른다.
(2.)
【 “지존시대” 】에
2.
【 “옥황상제” 】와
『 “조성옥황상제” 』가 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 “亂法” 】이고
어느 것이 【 “眞法” 】인지 가려 낼 줄 알아야 된다
===============================
道는 경우 이치라
문증=옛 부터 문서상으로 내려오는 것이 증명 되어야 하고
이증=이치상으로 증명이 되어야 하고
현증=현실에 증명이 되어야 한다.
②
【 “옥황상제” 】는
문증-옥황상제는 문서상 옥황상제로 내려 왔다
이증-지존시대(주역시대)의 옥황상제이며 이치가 맞다
현증-현실에는 일반사람들은 옥황상제는 안다 그러나 조성옥황상제는 모른다.
3.)
【 “인존시대” 】에
3.
【 “미륵세존” 】과
『 “박성미륵세존” 』이 있다
이 둘 중에
어느 것이 【 “亂法” 】이고
어느 것이 【 “眞法” 】인지 가려 낼 줄 알아야 된다.
=================================
道는 경우 이치라
문증=옛 부터 문서상으로 내려오는 것이 증명 되어야 하고
이증=이치상으로 증명이 되어야 하고
현증=현실에 증명이 되어야 한다.
③
【 “미륵세존” 】은
문증-미륵세존은 문서상 미륵세존으로 내려 왔다
이증-인존시대(정역시대)의 미륵세존이며 이치가 맞다
현증-현실에는 일반사람들은 미륵세존은 안다 그러나 박성미륵세존은 모른다.
이러 하듯이 난법과 진법을 구분하는 혜안을 가져야 한다
【 “이제 먼저 난법” 】을 세우고 그 후에 【 “진법” 】을 내리나니
하여 증산은 이렇게 亂法과 眞法에 관한 공사를 봤던 것이다
교법 3장 35절
선천에는
“모사(謀事)가 재인(在人)하고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되
이제는
【 “모사(謀事)는 재천(在天)” 】하고 【 “성사(成事)는 재인(在人)” 】이니라.
또 너희가 아무리 죽고자 하여도 죽지 못할 것이요 내가 놓아주어야 죽느니라.
하늘의 모사(謀事)는 【 “진법” 】을 【 “난법” 】으로 바꾸는 것이다
이것이 도주가 첫 시발점이다
첫댓글 공사 1장 35절
상제께서 어느 날 경석에게 가라사대
“전에 네가 나의 말을 좇았으나 오늘은 내가 너의 말을 좇아서
공사를 처결하게 될 것인바 묻는 대로 잘 생각하여 대답하라” 이르시고
①
【 “서양 사람이 발명한 문명이기” 】를
그대로 두어야 옳으냐 걷어야 옳으냐”고 다시 물으시니
경석이 “그대로 두어 이용함이 창생의 편의가 될까 하나이다”고 대답하니라. 그 말을 옳다고 이르시면서
②
【 “그들의 기계는 천국의 것을 본 딴 것이니라” 】고 말씀하시고
또 상제께서 여러 가지를 물으신 다음 공사로 결정하셨도다.
교법 3장 23절
세계의 모든 족속들은 각기 자기들의 생활 경험의 전승(傳承)에 따라
특수한 사상을 토대로
색다른 문화를 이룩하였으되
그것을 발휘하게 되자 마침내 큰 시비가 일어났도다.
그러므로 상제께서
이제 민족들의 제각기
③
【 “문화의 정수를 걷어” 】
④
【 “후천에 이룩할 문명의 기초” 】를 정하셨도다.
예시 12절
상제께서 모든 도통신과 문명신을 거느리고
각 민족들 사이에 나타난
⑤
여러 갈래 【 “문화(文化)의 정수(精髓)” 】를 뽑아 통일하시고
【 “물샐틈없이 도수” 】를 짜 놓으시니라.
①
【 “서양 사람이 발명한 문명이기” 】
②
【 “그들의 기계는 천국의 것을 본 딴 것이니라” 】
③
【 “문화의 정수를 걷어” 】
④
【 “후천에 이룩할 문명의 기초” 】를 정하셨도다.
⑤
여러 갈래 【 “문화(文化)의 정수(精髓)” 】
【 “물샐틈없이 도수” 】를 짜 놓으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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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들은 난법 神位에 관한 공사다
이것을 이해 해야만 왜 난법을 먼저 세웠는지를 알 것이다
우리 道는
난법을 먼저 세워야 종단이 형성되고 脈(맥)이 형성 되는 것이다
진법으론 종단을 세울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