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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화 "주마등"
https://youtu.be/36e92NmGGMg
☆윤태화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https://youtu.be/FPM6BUh_aig
♡행복의 조건은
단순하면 할수록
쉽게 행복감을 느낄 수 있고,
많으면 많을수록
행복감을 느끼기가 힘듭니다.
오늘도 즐건일,웃는일 많은
하루 되세용^♡^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1. 성남 대장동 개발 의혹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최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음.
김씨는 서울중앙지검 조사에 앞서 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의혹과 관련해 "그건(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바로 저"라며 "제기된 여러 의혹은 수익금 배분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특정인(정영학 회계사)이 의도적으로 편집한 녹취록 때문"이라고 주장.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충우기자]
2. 이재명 경기도지사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결과를 놓고 이낙연 전 대표 측이 결선투표를 요구하면서 내홍이 격화하고 있음.
설훈· 홍영표 등 이낙연 캠프 의원들은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 "당헌·당규를 제대로 적용하면 이 후보의 득표율은 49.32%이며 과반에 미달했다"며 "결선투표가 반드시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
이낙연 캠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후보 경선 투표수 집계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며 결선투표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승환 기자]
■"무효표 계산 잘못" 주장
■송영길 대표는 수용 거부
■집권여당 초유의 경선 파열
■이낙연측"유효투표 합산 안돼...의도했다면 부정선거" 반발
■이재명측 "다른 해석 여지 없어"
■송영길 "우리당 후보는 이재명"
■3차 슈퍼위크 득표결과 놓고도...역선택 vs 대장동 민심 변화
3.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에서 경제 선택 응시자가 줄고 있는 가운데 교육당국에서 향후 2028학년도 수능에서 경제 과목을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남.
11일 교육계와 경제학계에 따르면 최근 교육과정 개정추진위원회는 다음달 발표되는 2022년 개정교육과정(고등학교에서 2025년부터 적용)에 경제 등 일반 선택 과목 수를 줄이고 진로선택, 융합선택 과목을 확대하는 방향을 잠정 확정.
일반선택 과목 수를 줄이면 가장 응시자가 적은 경제 과목이 2028학년도 수능에서 자동으로 빠질 가능성이 높음.
수능 탐구영역에서 경제를 선택하는 응시자가 점차 줄고 있는 가운데 11일 교보문고 광화문점에 경제학 도서들이 진열돼 있다. [이충우 기자]
■상경계 응시생마저 "경제과목, 대입에 불리"…교사도 어려워 해
■내용 어렵고 대입서도 불리...전국 응시자 겨우 5천명선
■2028학년도부터 제외 검토
◇수능 '경제' 퇴출위기…매경·교총, 초중고 교사 752명 설문조사
-"경제교육 全無" 30% 달해...60%는 "일회성으로 가끔"
-불법 소액대출 쓰는 청소년들
-초등생도 '따상' 은어 쓰는데…올바른 금융교육 강화 절실
-"실생활과 연결된 교재 만들고...국가 차원서 과목지정 나서야"
4.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임성재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고진영이 나란히 우승 소식을 전함.
한국 선수가 미국무대에서 같은 날짜에 동반 우승을 차지한 것은 한국 골프 역사상 처음.
임성재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서 통산 2승
고진영 파운더스컵서 시즌 3승 통산 10승
5.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 정권을 다시 잡은 뒤 처음으로 미국과 회담을 갖고 인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
11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탈레반은 9~10일 이틀간 카타르 도하에서 미국 고위급 대표단과 회담을 가진 뒤 "미국은 탈레반 정권을 공식적인 하나의 국가 정부로 인정하는 것과 별개로 아프간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힘.
미국과 회담에 참여한 탈레반 고위급 대표단
[로이터=연합뉴스]
비행기 안에서 논의하는 탈레반 고위급 대표단
[로이터=연합뉴스]
아프간 국민 생활고…카불 시내에서 가재도구 내다파는 모습 [로이터=연합뉴스]
■9∼10일 도하서 만나 안보와 테러·인권·원조 등 논의
■탈레반 "아프간 중앙은행 제재 해제" 요청
■미국, 탈레반 정권 인정은 "행동으로 판단" 유보
6. 국세청이 세금을 100원 걷어갈 때 행정비용으로 0.63원을 쓰는 것으로 조사.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징수세액 100원당 징세비는 0.63원으로 집계.
국세청 세종청사 전경
■2018년까지 감소 추세였는데 2019년부터 다시 2년째 증가
■■■간추린 뉴스■■■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4천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오늘부터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추가 접종이 시작됩니다.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는 휴일 영향으로 검사 건수가 줄어 1,297명이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연휴 이후 확진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어제부턴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아도 당일 접종이 가능해졌습니다.
● 이낙연 전 대표 측은 경선 불복 논란에도 결선투표를 공식 요구했습니다. 당 선관위의 무효표 처리 기준에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중도 사퇴한 후보들의 표를 무효 처리하지 않았다면, 이재명 후보의 득표는 과반이 안 되는 만큼 결선투표를 실시해야 한다는 겁니다.
● 이재명 지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지만, 경선 결과를 둘러싼 이낙연 전 대표와 당 지도부 간의 갈등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당과 공식적으로 선대위 구성 문제 논의를 시작한 가운데 이번 주 지사직에서 사퇴할 전망입니다.
● 국민의힘은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집중적인 공세와 함께 본격적인 본경선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어제 광주에서 열린 첫 지역 순회 토론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다른 주자들의 견제도 이어졌습니다.
●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14시간 넘는 검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습니다. 김 씨는 검찰에 성실하게 소명했다면서 천화동인 1호는 자신의 것이라고 강조하며 로비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 미국 제약사 머크가 알약 형태로 복용하는 코로나19 치료제의 긴급 사용을 승인해달라고 미 식품의약국에 요청했습니다. 주사가 아닌 알약 형태의 치료제가 승인되면 코로나19 대응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 넷플릭스가 월마트와 손을 잡고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오징어 게임' 티셔츠를 판매합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11일 넷플릭스가 월마트를 통해 오징어 게임의 상품을 판매하는 '넷플릭스 허브' 온라인 매장을 구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김태현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내려집니다. 앞서 검찰이 사형을 구형한 가운데 김태현이 온라인게임으로 알게 된 여성 이외에 다른 가족 2명에게 저지른 살인 범죄에 대해서도 계획성이 있었는지 인정되느냐가 쟁점입니다.
● 양육비를 내지 않는 부모에게 마땅히 조치할 수 없어 실효성 논란이 있었는데, 지난 7월부터 정부가 5천만 원 이상의 양육비를 안 준 부모에 대해 출국금지 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최근 2명이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동료 선수들을 향한 욕설 문자메시지가 공개돼 논란을 빚은 심석희 선수가 쇼트트랙 대표팀과 분리 조치 됐습니다. 고의 충돌 의혹에 대해서도 빙상연맹이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 2030대, MZ세대들의 자산 격차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위 20%와 하위 20%의 자산 격차가 35배를 넘었다는데요. 지난해 20·30대 자산 하위 20%인 1분위의 평균 자산은 2,473만 원으로 1년 새 64만 원 늘었지만, 같은 기간 상위 20%인 5분위의 평균 자산은 8억7,044만 원으로 7천만 원 이상 증가했다고 합니다.
● 세계 경제가 '공급망 대란'으로 다시 발목을 잡히고 있습니다. 요즘 자동차 한 대 사려면 최소 몇 달이 걸리고, 최신 휴대폰은 없어서 못 사는 상황입니다. 세계 각국이 일상을 회복하면서 폭발적으로 수요가 늘고 있지만, 코로나로 줄어든 생산량이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대내외 여건이 불안한 상황이라 이번에는 일단 동결하고 다음 달에 추가 인상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했습니다. 금융시장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은행이 현재 0.75%인 기준금리를 펜데믹 이전 수준인 1.25%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부동산 중개수수료가 이르면 이달 안으로 인하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매 가격이 6억 원에서 9억 원 미만일 때 구간 요율은 현행 0.5%에서 0.4%로 낮아지고, 9억 원부터 12억 원 미만은 0.5%, 12억 원에서 15억 원 미만은 0.6%, 15억 원 이상은 0.7%로 세분화됩니다.
● 해외직구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리 국민이 해외직구로 쓴 돈만 4조 5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우리 국민이 해외직구를 활용해서 가장 많이 구매하는 품목은 건강식품이고, 지난해 건강식품 해외직구 건수를 금액으로 계산하면 약 7억 5천만 달러입니다.
● 한때 '금갈치' 대접을 받았던 제주산 은갈치가 판매 부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조업량은 작년과 비슷한데 코로나19로 소비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라는데요. 현지 위판 가격 기준 냉동 갈치 한 상자당 가격은 작년 9월, 12만 1100원에서 지난달 10만 1100원으로 1년 사이 2만 원이나 떨어졌다고 합니다.
●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과 함께 도입될 백신 패스는 감염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다중이용시설부터 적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화관과 결혼식장 PC방은 다중이용시설의 감염 위험도가 가장 낮은 3그룹으로 분류됩니다.
● 도쿄올림픽에서 '파이팅'을 외치던 양궁 스타 김제덕이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제덕은 출전한 모든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르는 위력을 과시했습니다. 이제 아시안게임 메달을 따기 위한 국가대표 선발전을 향합니다.
● 오늘은 전국 곳곳이 흐리고 비가 내리는 가운데 한낮 기온이 20도 아래에 머무르는 등 다소 쌀쌀해 따뜻한 옷차림이 필요해 보입니다. 제주에는 최고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리겠고, 남부지방에도 10~70mm의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간략 News❒□■
■김만배 14시간 조사
"'그분', 사업자 갈등 막으려다 나온 말"
■녹취록 흔드는 김만배측 "정영학,
여럿에 50억씩 준다고 해"
■경찰, 유동규에게 8억 전달한
토목업체 대표 소환조사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1,297명
사망 +8명
백신접종률 77.7%
■오늘 1천300명 안팎 예상
연휴 여파로 확진자 또 급증하나
■'부스터샷'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가 첫 대상
■머크,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미 FDA에 긴급 사용 신청
■대장동·원팀 '내우외환' 이재명,
중원서 불안한 본선 출발
■정세균·김두관·이광재, 이낙연에
경선 승복 촉구…"결단필요"
■민주, 경선 판 뒤흔든 3차 선거인단에
무슨 일이?…해석 분분
■野4강 첫 TV토론 洪은 핵공유,
劉는 '천공스승'으로 尹 협공
■'이재명 신승' 반색하는 野…
"제2의 사사오입 반쪽 후보"
■이준석, 광주서 도보시위…
"이재명에 국민이 큰 심판"
■방미 서훈 "남북·북미관계
전반적 협의…종전선언도 포함"
■'종전선언 순서 변경' 野비판
반박한 윤건영 "내가 당시…"
"비핵화 입구" vs "설득력없어"…
유엔 국감서 종전선언 논란
■올해 노벨경제학상 '노동시장
실증적 연구' 3명 공동수상
■최저임금의 고용 영향 측정…
방법론 찾은 학자들에 노벨경제학상
■따돌림·입학 거부…연필 놓는 아이들
다문화 선진국, 교육에서 답 찾았다
■'음주측정 거부·경찰 폭행'
래퍼 장용준, 오늘 구속여부 결정
■'프로포폴 불법투약'
이재용 부회장 오늘 첫 재판
■'세 모녀 살해' 김태현 오늘 1심 선고
…검찰은 사형 구형
■세계은행총재 "올 세계경제 5.7%
성장…선·후진국 불평등 확대"
■비트코인 5개월 만에 5만7천
달러 넘어…이달 들어 30%↑
■탈북자 "90년대초 청에
남파간첩 근무"…국정원 "사실무근"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최강욱 고발장'
작성 변호사 조사
■전국 흐리고 강원·충청·남부지방 비
■"살쪘다고 운동장 돌게 해"…
5인미만 사업장 괴롭힘 '심각'
■자해 등 극단 시도로 매일 100명
응급실행…20대 가장 많아
■코로나19 이후 자영업자
저소득층 6만5천가구 늘었다
■퇴직금 50억·젊은 건물주…
끊이지 않는 '부모찬스' 논란
■미중 '대화 있는 갈등기' 진입?…
북핵·무역 속속 소통
■광주의 한 특수학교 지적장애 여학생,
성폭행 피해 고소
■북 외무성 "미국과 서방,
인권 문제로 남에게 훈시질"
■野 공명선거단 "황교안 '부정경선'
주장 근거 전혀 없어"
■양육비 계속 지급 안 한 2명 출국금지
…제도 시행 후 첫 사례
■용혜인 "최근 4년간 노동재해로
사망한 사람 1만명 넘어"
■문화재청 "김포 장릉 아파트
개선안 접수…위원회 일정 미정"
■"근무평가 불만에 폭발성물건
부숴 파면…방사청 기강해이 심각"
■"철도 교통 사상 사고 기관사들,
사고 구간 계속 달린다"
■"한전·자회사 퇴직자들,
품앗이하듯 재취업…5년간 70건"
■중국 허베이서 통근버스
강에 추락…13명 사망·1명 실종
■WHO 자문단 "면역력 약화한
사람들에 부스터샷 접종 권고"
■미·영, 아프간 카불 호텔
자국민 대피령…테러 위협
■북한 함경북도 길주 인근서
2.5 지진…'자연지진'으로 분석
■의회 난입 감싸는 트럼프,
난동 때 숨진 여성 재조사 촉구
■'그린패스' 반대 폭력 시위 주도
伊파시즘 정당 퇴출되나
■'욕설 논란' 심석희, 동료와 분리
조치…내주 월드컵 출전 불발
■벤투 감독 "이란과의 전적 대신
내일만 집중…승점 3 따낼 것"
■조정원 WT 총재 2025년까지 연임…
'통가근육맨'은 집행위원 불발(종합)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6선 성공
…2025년까지 연임
■22점·8R SK 최준용
"부상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 많았다"
■한국 배드민턴, 세계여자단체선수권
이집트 꺾고 8강 확정
■프로농구 SK, 개막 2연승…
컵대회부터 6전 전승 '신바람'(종합)
■대전중구리틀야구단,
제2회 MLB컵 리틀야구대회 우승
■문해진·김다은, 전국체전 육상 고등부
100·200m 석권(종합)
■이란 감독 "한국 경계 대상,
당연히 손흥민…차이 만드는 선수"
■'맏형' 원성진, 농심 신라면배 개막전서 일본 시바노 완파(종합)
■프로농구 LG 조성민 은퇴식…
"아시안게임 금메달 기억에 남아"
■전국체전 나흘째…전북 선수단,
메달 42개 획득 '선전'
■30세이브 목표 이룬 kt 김재윤
"남은 꿈은 한국시리즈 마무리"
■기아, 선미 참여 '담원 기아
테마곡' 음원 공개
■비대면으로 열린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1'노 타임 투 다이', 전세계
박스오피스 3억달러 넘어…북미 1위
■개국 15주년 tvN "아시아 넘어
전 세계 경계 허물 것"
■중국대사 "007시나리오는
이제 그만"…CIA 중국조직 신설에 비판
■'어톤먼트' 감독, 갤럭시S21로
찍은 영화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박스오피스] '007' 2주 연속 정상…
100만 관객 돌파
■"NCT·에스파, 비대면으로 만나요"
…LGU+, SM과 XR 공연
■박찬욱 "'친절한 금자씨' 속 광기,
누구에게나 있다"
■BTS '피 땀 눈물' MV,
공개 5주년에 유튜브 8억 뷰 돌파
■[코스피] 3.16p(0.11%) 내린
2,956.30(장종료)
■[코스닥] 0.32p(0.03%) 내린
953.11(장종료)
■[외환] 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194.6원(마감)
■오늘의 영어 한마디
고향이 어디예요?
Where is your hometown?
가족은 어떻게 되세요?
How many people are
in your family?
아버지, 어머니,
저 그리고 남동생이 있어요.
My father, mother,
younger brother and myself
■오늘의 건강상식
케겔 운동으로 요실금을 예방하세요!
http://naver.me/5GyLRV8V
♠ 10월 12일 화요일 VIP NEWS
▶ 금리인상 11월로… 오늘 금통위
▶ 무주택자만 잡았다… 서울 아파트 4년만에 두배
▶ 제주 16만, 김포공항 80만… 연휴 북새통
▶ '먹는 코로나약' 첫 승인… "사망 절반"
▶ 9월 27조↓, 10월 25조↓… 제약·바이오株 몰락
▶ '복비' 이달 인하… 9억 주택 810만→450만원
▶ 누가 맞나… 오늘부터 '부스터 샷'
▶ "탈락"… '오징어 게임' 닮은 대출전쟁
▶ 김만배 윗선 차단?… "그분 것" → "내 것"
https://youtu.be/dpZuJRdkQCw
♣ 오늘의 건강♣
▷ 입냄새 고민일 땐 '이 음식'이 특효 https://vo.la/uzETM
▷ '뇌까지 30초' 술은 우리 몸을 어떻게 바꾸나 https://vo.la/kMrRW
◈ 오늘의 사설
▶조선일보
▷80대 기업인의 ‘리더 양성론’, 대한민국에 인재 전략이란 게 있나
▷“북 공작원 靑 근무” 고위 탈북자 증언, 과거 얘기만은 아닐 수도
▶동아일보
▷여론에 떠밀린 플랫폼 상생, 알고리즘 조작부터 개선하라
▷‘그분’은 누구인가
▶중앙일보
▷비전은 없고 막말만 남은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
▷대장동 의혹 수사, 피의자들 ‘입’에 휘둘리지 말아야
▶경향신문
▷김만배 검찰 출석, 특혜·로비 의혹 남김없이 규명돼야
▷경선 후유증 겪는 민주당, 원칙 따라 질서있게 수습하라
▷‘위드 코로나’ 가는 길, 재택치료 준비 충분한가
◈ 이 시각 주요 뉴스
▶조선일보
▷수백 대 1 뚫고 아파트 당첨돼도, 대출 막혀 계약 포기
▷"유동규, 김만배에 돈 액수와 전달법 지시"
▷이다영 남편이 내놓은 외도 증거 메시지… 내용 보니
▷싱가포르 화장실 몰카 찍은 한국인, 미북회담 통역가였다
▷美軍 보안 전문가 "AI, 中에 향후 15~20년은 못 이겨"
▷北 핵실험장 인근서 규모 2.5 지진…기상청 "자연 발생"
▷원희룡 "민주당, 전과 4범 대통령 후보 부끄럽지도 않나"
▷女사제·동성애·신부 결혼… 85세 교황, 대개혁 착수
▶TV조선
▷[단독] 檢, '유동규 뇌물 3억' 영상 확보…정 변호사 "집 찾아가 전달"
▷'부모 찬스'에 커지는 2030세대 자산 격차…"개천 용은 옛말"
▷野 4강 첫 토론서 윤석열 집중 견제…尹 "비방성 논의 유감"
▷여친 유인·살해 미수…사망보험금 5억 노린 10대 3명 검거
▷김만배 '윗선' 은 누구…檢, 대장동 로비·뇌물 규명 총력
▷[단독] 나도 모르게 당원 등록·당비 이체 문자…경찰 조사 착수
▶동아일보
▷[단독]“기자 출신 배씨, ‘이재명 마크맨’이라며 김만배 데려와”
▷천화동인 1호 “절반 그분것”→“내것”…김만배 왜?
▷이낙연측 “사퇴후보 표 무효처리, 당헌당규 위반”
▷윤석열, 최재형-하태경에 러브콜…홍준표는 안상수 손잡아
▷해리스 前대사 “한국 근무때 ‘인종 논란’ 못 잊어”
▷“151층 인천타워, 초대형 위해시설 될 수도”
▶채널 A
▷이재명의 파격 공약…‘이익 완전 환수’ ‘건설원가 공개’
▷“편집한 녹취록 때문”…‘밑지는 장사’ 들고 나온 김만배
▷국민의힘, 광주에서 첫 ‘4강 TV토론’…후보간 공방 치열
▷짐승 같은 세 남자, 사망보험금 노리고 여친 살해시도
▷영화 ‘장진호’ 쓴소리 했다가…중국 기자 공안에 구금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둔촌주공, 분양일정 내년으로
▶중앙일보
▷한표만 많아도 끝···尹 "똑바로 하라" 캠프 불호령
▷유동규, 남욱에 "3억 해줘 고맙지만 위례로 다 갚았다"
▷진중권 "좌파 지식인, 文엔 침묵···野엔 벌떼처럼 비판"
▷동아시아 '중금속 바다'···中 강물 타고 수은이 콸콸콸
▷결혼식 3년 미룬 170㎏ 신부···'다이어트 웨딩' 결말은
▷"마지막 잠 청한다" 11시간전 취소, 존엄사 힘든 이곳
▶매일경제
▷매출액 7억→720억, 김태욱 회사 대박난 비결은
▷유동규 700억 약정설에…김만배 "의도적 편집"
▷카드 더쓰면 돈 돌려준다더니…혼란 키운 카드사
▷"3000만원대 고성능이라는데"…코나N 아반떼N 비교
▷국내 증시 주춤하자…개인투자자들 여기로 몰렸다
▷트럼프에 모피·상아 선물한 사우디…알고보니 모조품
▷중국산이 98%라는 짝퉁 가방 브랜드 톱3는?
▶한국경제
▷"싸게 팔 생각 없다" 42억 아리팍, 한 달 새 집값이…
▷1000대도 안 팔리더니…판매 44배 뛴 가전제품
▷"2030에 유리"…아파트값 치솟자 인기 폭발
▷세탁물 맡기러 갔다 백만장자…"아들 실수 때문"
▷외국인 LG화학 사들일때…기관 '줍줍'한 종목
▷"블랙핑크, 삼성 계약 끝나더니" 아이폰 인증샷
▷"룸살롱서 레깅스女만 사진 찍으라 강요당해"
▶SBS
▷'노 마스크 파티' 외국인 놔두고…태워준 어민만 입건
▷與 경선 무효표 논란…이낙연 이의제기 수용 가능할까?
▷심석희, '욕설 파문'에 월드컵 명단 제외…베이징 못 가나?
▷낚시꾼 비양심에 숭숭 뚫린 갯바위…납덩어리 천지
▷'백신 증명 의무화 반대' 격렬 시위…자유냐 의무냐
▷중국 신호등이 꺼졌는데, 아이폰 사기가 어려워진 이유
▷14시간 조사받은 김만배…"'그분 것' 갈등 막으려 한 말“
▶MBC
▷김만배, 14시간 조사‥"'그분', 갈등 막으려 한 말"
▷이낙연 측 '무효표' 문제 제기‥결선투표 요구
▷野, 호남에서 본경선 시동‥달아오른 신경전
▷먹는 코로나 치료제, 미 FDA에 첫 승인 신청
▷오늘 공수처 등 국감‥'고발사주 의혹' 공방 예상
▷이재명 "우린 하나의 팀원"‥與, 본선 체제 전환
▷시행 앞둔 '백신패스'‥"감염 위험 낮은 시설부터"
▶KBS
▷화천대유 김만배, 14시간 검찰 조사…혐의 전면 부인
▷머크, ‘코로나19 알약 치료제’ 승인 요청…“새 이정표”
▷국제유가 7년 만에 최고치…세계 경제 인플레 우려↑
▷‘누수 논란’ 테슬라 모델Y…차량 하부 뜯어봤더니
▷“센터장-총무과장이 의료 인력?”…지원금 형평성 논란
▷부품 이상인데 조립업체 책임? …첨단무기 국산화의 그늘
▷프랑스 원자력 전문가 “후쿠시마 오염수 검증 여전히 부족”
▶JTBC
▷천화동인 실소유주는 김만배? 유동규? 제3자?
▷변방의 장수에서 대선후보로…'공정' 내세운 이재명
▷"선물 숨겼어" 여친 보험금 노린 10대들 '살인 이벤트'
▷잔혹한 일 강제동원 '증거'…우리가 없애려 하고 있다
▷[단독] '전자발찌 신속수사팀' 절반은 경력 3년 미만
▷규제 못 뚫으면 '탈락'…오징어 게임 닮은 대출전쟁
▶경향신문
▷수도권 아니면 버티기 힘든 구조…“학교 간 벽 허물고 뭉쳐야”
▷김만배 “녹취 알고 ‘독’ 탔다”…녹취록 증거능력 깨기 시도
▷[단독] 정부 사업 통해 ‘해외 취업’ 했는데 ‘폭언·해고’ 당하는 청년들
▷이재명은 ‘이재명’을 넘어야 한다
▷국민의힘 4강 토론, 윤석열에 공세 집중···이재명 공격엔 ‘원팀’
▷[단독] 대장동 사업 입찰 컨소시엄 3곳, 사업성 축소했나
▷[단독] 한수원 용역은 그들만의 리그?···한전·한수원 출신 입찰만 특별 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