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날씨가 무지 덥다.
묵은 쌀 담아놓은 작은 비닐 보퉁이가 보연
생쓰 버리러 간 길에 풀밭 이곳 저곳에 흩뿌려
주었다. 참새들이 내려와 쪼아 먹을 것이다.
오이지를 꺼냈는데 무치려니 마늘도 찧어야 하고
일이 좀 많다. 다음으로 미뤄야 하리. ><
챙피한 이야기지만 나이가 점점 드니 복보비만이 점점
더해간다. 키가 커 남들은 모를 것이나, 나는 많이 거북
하다. 복부비만도 걷는 운동하면 조금은 빠질 것인가.
첫댓글 날씬하셔서 복부에 살이 있어야 중심을 잡아 주지 않을까요~ㅎ웟몸 일으키기가 운동이 되긴한대요~^^
저도 복부비만이..ㅠㅠ
걷는 운동하면 뱃살이 좀 빠지겠쥬? 저두 복부비만ㅎ
대부분이 나이들면 그런 듯 .. 그래도 빼야겠지요. ㅎ
첫댓글 날씬하셔서 복부에 살이 있어야 중심을 잡아 주지 않을까요~ㅎ
웟몸 일으키기가 운동이 되긴한대요~^^
저도 복부비만이..ㅠㅠ
걷는 운동하면 뱃살이 좀 빠지겠쥬? 저두 복부비만ㅎ
대부분이 나이들면 그런 듯 .. 그래도 빼야겠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