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ROONEY1. 현기차 전기차 상품성이 딸리지 않다 : 테슬라는 리딩컴퍼니라서 열외로 치더라도 완성차 업체 중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장 빠르고 판매량 또한 글로벌 5위권 이내다. 또한 현기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벤츠에서 가져다 쓸 정도로 기술력 또한 인정받은 상황이다.
2. 국내언론은 현기차 편들어주느라 까는게 아니다 : 그냥 전기차 자체에 대한 불신과 음해가 팽배할 뿐이다. 그리고 현기차는 테슬라의 행보를 가장 충실히 따라가고 있기에 언론이 속도를 늦춰줄 필요도 없다. 기아 EV9만 해도 해외언론은 극찬하고 '올해의 차'를 연달아 석권 중이지만 국내언론만 사실상 실패작으로 단정짓고 비난 중이다.
@W ROONEY전장에 한정짓는다해도 현대기아 전기차가 테슬라보다 딸린다는건 전기차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고 밖에....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배터리와 모터 열관리만 봐도 현대는 아이오닉5N으로 레이싱 트랙 풀코스를 풀악셀로 돌리는게 가능하지만 테슬라는 모델S 플래드로 한바퀴 돌면 퍼지는 수준입니다. 테슬라는 애플이 그렇듯 일종의 자체 생태계 구축과 적당한 최적화에 영리하게 성공한거지 현대에 비해 넘사벽의 기술력을 가진게 절대 아닙니다.
@W ROONEY자율주행은 테슬라가 처음부터 특화했던거니 현대기아가 아니라 구글 같은 글로벌 IT기업조차도 넘볼수 없는 수준임을 차치하고서라도, 발화와 급발진은 현대기아랑 다를게 전혀 없습니다. 애당초 테슬라도 현기랑 똑같이 NCM 배터리는 LG나 SK에서 받아서 쓰는데 테슬라만 발화를 안할 이유가 있기나 한가요? 테슬라의 급발진 의심사고는 한국에서도 물론이고 중국에서도 심심찮게 발생하는데 단지 현대기아는 국내에서 택시로 엄청 애용 중이고, 현대기아 전기차 급발진 의심사고의 절대다수는 택시에서 발생하고 있다는걸 주목해야 하는거죠.
@민서애비명수배터리관리는 bms 통해 브랜드들이 최적화 하는거죠. 현기차는 주행거리 늘리려고 배터리 잔여용량 안남기고 최대한 끌어쓸만큼 써서 발화가 잘되는거고요. 테슬라는 안전성에 맞게 여유잡아놔서 현기차만큼 불 안나는거고요. 같은 배터리 받아쓴다고 다 같은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택시는 대충 만들어도 되는건 없습니다. 자율주행은 현대기아도 ascc 다 하고 있었던 것이고 지금도 절대 못따라하는 이유는 기술력이죠. 인정할건 하셔야죠 그건 핑계뿐이죠
@W ROONEY그냥 전형적인 현기까 테슬람의 논리를 그대로 펼치시네요... 애당초 NCM 배터리의 특성상 수명을 위해 완전방전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여유한계를 두는거고, 그건 BMS의 역할도 있지만 배터리 업체에서 제시하는 규격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한창 불 많이 나서 난리났었던 코나 일렉트릭 등도 결국 배터리 제작사인 LG에서 자신들의 책임이라는걸 인정해 리콜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마당인데 현대기아 타령이라니...
@W ROONEY뉴스보도를 인용하면 안되나요? 현기차 회장이 LG 회장 몰카라도 갖고 있어서 LG가 자신들의 기업이미지 손해와 막대한 리콜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들의 배터리 책임이라고 언론에 보도하는걸까요? LG 같은 대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현기차를 대신해 전기차 화재의 책임을 덤터기 쓰겠습니까...
@민서애비명수상대방과 대화 접근방식을 그렇게 하면 신용하기가 힘들죠. 언론보도는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는 부분과 차이가 많이나서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다르게 알고 있어서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게 틀릴 순 있지만, 님의 테도는 숨길 순 없죠
@W ROONEY그러니까 결국 '뉴스보도를 그대로 인용하시네요'라며 저를 비판하신건 '코나 일렉트릭 등의 화재사고에 대해서 배터리 제작사인 LG가 책임을 인정하고 리콜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라는 저의 얘기를 반박하기 위한것 아니었나요? 그러면 결국 그 말의 논지는 '배터리 제작사인 LG의 책임이라는건 언론의 허위보도다'라는 것 밖에 안되는거 아닙니까? 진실을 알고 계시면 속시원히 말씀해주시죠. 현기차에 꿀릴것 없는 대기업인 LG가 왜 전기차 화재사고에 대해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하는 악수를 두면서까지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있는건지, 아니 왜 그렇게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는건지 그 숨겨진 진실에 관해서 말입니다.
첫댓글 분명 배달용인데 시내바리 해도 주행거리가 짧은 느낌.. 디자인이 오히려 예뻐보이는건 착시인가..
전기차 좋은거 같은데....
시기상조회가 너무 목소리가 커서 그렇지 전기차가 지금도 앞으로도 대세의 방향인건 맞음.
@민서애비명수 네 맞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현대기아 전기차 상품성 딸리니까(테슬라와 비교 시) 그에 맞춰 둔화시킬려고 그러는거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이 테슬라 모델y인 만큼 전동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지금 구매해도 내연기관보다 낫습니다
테슬라 모3 롱레 4년쨰 타고있습니다. 제주변환경이 전기차 타기에 안성맞춤이라 그런지 몰라도 너무 좋습니다. 물론 100프로 만족하는건 아니지만 유지비가 상상외로 너무 넘사벽입니다
@W ROONEY 1. 현기차 전기차 상품성이 딸리지 않다 : 테슬라는 리딩컴퍼니라서 열외로 치더라도 완성차 업체 중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장 빠르고 판매량 또한 글로벌 5위권 이내다. 또한 현기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 벤츠에서 가져다 쓸 정도로 기술력 또한 인정받은 상황이다.
2. 국내언론은 현기차 편들어주느라 까는게 아니다 : 그냥 전기차 자체에 대한 불신과 음해가 팽배할 뿐이다. 그리고 현기차는 테슬라의 행보를 가장 충실히 따라가고 있기에 언론이 속도를 늦춰줄 필요도 없다. 기아 EV9만 해도 해외언론은 극찬하고 '올해의 차'를 연달아 석권 중이지만 국내언론만 사실상 실패작으로 단정짓고 비난 중이다.
@W ROONEY 엥? 테슬라 제외하고 현기 전기차보다 상품성 좋은 차는 별로 없을 텐데요. 상품성 떨어진다는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민서애비명수 1. 현기차는 자동차로서의 품질은 딸리지 않죠. 테슬라 빼면 그 부분에서는 선두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장부분에서는 더디죠.
2. 국내언론의. 메인광고주는 현기차이며 국토부도 국산브랜드 유리하게 정책만들었죠(우리나라만 그런건 아님), 부정적 뉴스에는 항상 테슬라 이미지 사용
@W ROONEY 위에선 현대기아 전기차 상품성이 딸린다고 해놓고 왜 이제와선 딸리지 않다고 하시는거죠...?
@W ROONEY 보조금정책은 환경부입니다... 그리고 전장에서 더디다는게 무슨 의미이신지?
@민서애비명수 상대적인 것입니다. 테슬라와 비교해서요. 이 부분 넣었어야 했네요
@민서애비명수 ota라던디 인포 시스템이 테슬라와 중국브랜드들에 비해 많이 부족한건 사실입니다. 이부분만 개선이 빨리 이뤄진다면 점유율 더 크게 가져 갈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W ROONEY 전장에 한정짓는다해도 현대기아 전기차가 테슬라보다 딸린다는건 전기차를 몰라도 한참 모른다고 밖에.... 전기차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배터리와 모터 열관리만 봐도 현대는 아이오닉5N으로 레이싱 트랙 풀코스를 풀악셀로 돌리는게 가능하지만 테슬라는 모델S 플래드로 한바퀴 돌면 퍼지는 수준입니다. 테슬라는 애플이 그렇듯 일종의 자체 생태계 구축과 적당한 최적화에 영리하게 성공한거지 현대에 비해 넘사벽의 기술력을 가진게 절대 아닙니다.
@민서애비명수 제가 부족하네요. 판매량이 말해주는데 아무리 좋다고 내세운들 소비자들이 타보면서 입소문 나는거죠.
그리고 그런식으로 따지면 자율주행, 발화, 급발진 등 따질 것많습니다. 좋은차의 기준이 그런거군요
@W ROONEY 자율주행은 테슬라가 처음부터 특화했던거니 현대기아가 아니라 구글 같은 글로벌 IT기업조차도 넘볼수 없는 수준임을 차치하고서라도, 발화와 급발진은 현대기아랑 다를게 전혀 없습니다. 애당초 테슬라도 현기랑 똑같이 NCM 배터리는 LG나 SK에서 받아서 쓰는데 테슬라만 발화를 안할 이유가 있기나 한가요? 테슬라의 급발진 의심사고는 한국에서도 물론이고 중국에서도 심심찮게 발생하는데 단지 현대기아는 국내에서 택시로 엄청 애용 중이고, 현대기아 전기차 급발진 의심사고의 절대다수는 택시에서 발생하고 있다는걸 주목해야 하는거죠.
@민서애비명수 배터리관리는 bms 통해 브랜드들이 최적화 하는거죠. 현기차는 주행거리 늘리려고 배터리 잔여용량 안남기고 최대한 끌어쓸만큼 써서 발화가 잘되는거고요. 테슬라는 안전성에 맞게 여유잡아놔서 현기차만큼 불 안나는거고요. 같은 배터리 받아쓴다고 다 같은것이 아니에요. 그리고 택시는 대충 만들어도 되는건 없습니다. 자율주행은 현대기아도 ascc 다 하고 있었던 것이고 지금도 절대 못따라하는 이유는 기술력이죠. 인정할건 하셔야죠 그건 핑계뿐이죠
@W ROONEY 그냥 전형적인 현기까 테슬람의 논리를 그대로 펼치시네요... 애당초 NCM 배터리의 특성상 수명을 위해 완전방전을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여유한계를 두는거고, 그건 BMS의 역할도 있지만 배터리 업체에서 제시하는 규격도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한창 불 많이 나서 난리났었던 코나 일렉트릭 등도 결국 배터리 제작사인 LG에서 자신들의 책임이라는걸 인정해 리콜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마당인데 현대기아 타령이라니...
@민서애비명수 전기차는 타세요? 뉴스보도들 그대로 인용하시네요. 뭐 말씀드려도 본인 논리가 맞다고 생각하시니 더 말씀드려도 제가 끼어들 틈은 없을 것같네요. 본인 논리와 다르다고 비꼬는건 왜 그러시는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W ROONEY 뉴스보도를 인용하면 안되나요? 현기차 회장이 LG 회장 몰카라도 갖고 있어서 LG가 자신들의 기업이미지 손해와 막대한 리콜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들의 배터리 책임이라고 언론에 보도하는걸까요? LG 같은 대기업이 뭐가 아쉬워서 현기차를 대신해 전기차 화재의 책임을 덤터기 쓰겠습니까...
@민서애비명수 상대방과 대화 접근방식을 그렇게 하면 신용하기가 힘들죠. 언론보도는 소비자가 인지하고 있는 부분과 차이가 많이나서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다르게 알고 있어서요 저는. 제가 알고 있는게 틀릴 순 있지만, 님의 테도는 숨길 순 없죠
@W ROONEY 그러니까 결국 '뉴스보도를 그대로 인용하시네요'라며 저를 비판하신건 '코나 일렉트릭 등의 화재사고에 대해서 배터리 제작사인 LG가 책임을 인정하고 리콜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라는 저의 얘기를 반박하기 위한것 아니었나요? 그러면 결국 그 말의 논지는 '배터리 제작사인 LG의 책임이라는건 언론의 허위보도다'라는 것 밖에 안되는거 아닙니까? 진실을 알고 계시면 속시원히 말씀해주시죠. 현기차에 꿀릴것 없는 대기업인 LG가 왜 전기차 화재사고에 대해 스스로의 책임을 인정하는 악수를 두면서까지 막대한 손해를 감수하고 있는건지, 아니 왜 그렇게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는건지 그 숨겨진 진실에 관해서 말입니다.
@민서애비명수 그만 물어보세요 받아들일 생각 없잖아요. 일방적이시네요.
응 리베로???
실용성이 압도적이더라구요.
현대기아 그룹이 전기 상용차 부분을 선도할거 같습니다.
사이버트럭은 상용차로 쓰기엔 적재량이나 그런데서 한계가 있어서…
테슬라 내 주식은 왜.. ㅠㅠ
일단 택배트럭은 이걸로 다 바뀔듯
미쳤다 진짜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