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방송에서 ‘시스터보이’도씨는 두 명의 친누나들에게 둘러싸여 왕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서울에서 도 씨와 함께 살고 있는 둘째 누나는 그를 ‘아들’이라고 부르며 1분마다 뽀뽀를 하고 침대에서 함께 잠을 잤다. 특히 동생의 건강 상태를 직접 챙겨야 한다며 배변 검사까지 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대구에 사는 큰 누나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 남동생이 집에 온다는 소식에 맨발로 마중을 나오는가 하면, 남동생의 엉덩이를 만지고 뽀뽀를 하는 등 거침없이 스킨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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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방송 캡쳐한거예요 사진모으면서 힘들었어요ㅠ남매인분들은 더 보기힘드실듯 사진이 10장밖에 안올라가서 못올렸는데 큰누나가 조작이라고 글올렸던게 있더라구요 원래 스킨쉽이 있긴한데 제작진이 사정사정해서 찍었다구요. 근데 그 기사 댓글엔 거의 다 "애초에 찍지를 말던가... " 이런 반응 이였음.. 조작이든 아니든 ...보기힘드네요
난 외동인데도 저런거 상상하기도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개소름....나는 진짜 몇억준다고 해도 못할 것 같아
으시발......
지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