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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월 25 일 일기 | ||||||
시작체중 (키,체중) |
152 cm / 59kg (5월27일) |
♡ 6월희망체중 |
55 kg | |||
현재체중 |
55.5 kg (-3.5kg) |
♡ 최종목표체중 |
48 kg | |||
오늘의 식단 |
오늘의 운동 | |||||
[아침] 시간기입 <07:00> |
밥1/2 참치 멀위(?)나물 된장두부 |
근력운동 (시간/갯수) |
① 데일리운동 | |||
② 순환운동3세트 | ||||||
③ | ||||||
간식; <8:30>원두커피200 <11:00> 검은콩, 우유200 |
④ | |||||
[점심] 시간기입 <12:30> |
짜장밥1/2 배추김치 배추김치 마파두부 마늘쫑볶음 |
유산소운동 (시간/갯수) |
① 이지워커30분 | |||
② | ||||||
③ | ||||||
간식; <15:00>고구마 |
④ | |||||
[저녁] 시간기입 <17:30> |
밥1/2 상추쌈 근대국 건더기 두부 |
① 올바른식단 (30점) |
30 점 | |||
② 미션을 완수(20점) |
20 점 | |||||
간식;<18:00>검은콩, 보리튀밥 |
③ 숙제를 하셨음(30점) |
30 점 | ||||
물의양 ; 2.0 L | ||||||
[야식/ 음주] |
절대 안 먹음. |
④ 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
20 점 | |||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이야기, 계획.반성.등) | ||||||
<운동 30일째> 걸리적거리던 펄럭운동복을 뒤로 하고 나시에 숏팬츠 운동복을 두 벌 구입했다..살이 좀 빠졌다고 자만했는데...후리사이즈라더니 올록볼록 숨겨진 살들이 드러난다...겨드랑이 밑에서 나오는 살, 가릴 수 없는 떵배살, 허벅지살, 가슴살까지...그래..아직 목표는 멀었는데 벌써 나태해지면 안되지... 스쿼트할 때, 런지할 때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더니 너무나 좋다... 울신랑 보더니 딸래미가 입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웃는다... 그래 웃어라. 살 빠져서 이 운동복 예쁘게 뽀대날 때까지 내가 살 뺀다...
작은 옷 입으니 확실히 사기충만해집니다...주특반 횐님들 감춰진 살들을 드러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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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그 운동복 뽀대날때까지 빼셔야해요~~ 저도 목표하는 옷이 있는데 잠기지도 않아요 -.-;; 현재는 동생이 아주 자알 입고 다닌답니다.동생덕에 그 옷은 바깥구경하지요 ㅜㅜ
그렇지요?? 정말 살찌면 왜 이렇게 민망한 모습이 되는지...살 신경 안쓰고 옷 입고 다니고 싶어요...
저두 다욧시작하면서 못입던 스키니진을 목표루 첨엔 시작했었거든요...그게 28사이즈인데 지금은 완전 허리가 뱅뱅 돌아가요..ㅎㅎ 솔직히 그 옷 다신 못입을줄 알았었거든요...정말 노력하면 안되는게 없다는걸 확실히 알았어요...지금처럼 열심히 하시면 지금 그 옷두 헐렁해져서 더 작은 사이즈 사게 되실거예요..^^
스키니진...말로만 듣던. 현실이 되도록 노력해야지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