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구글, 텀블러
이번에 나온 300을 보러 가기 전
스파르타 명언을 남기신 제라드버틀러의 300을 잠시 회고해보았습니다
1. 버틀러씨는 눈빛부터가 정력이 넘치시는데
이번 주인공 역시 그러한가?
2. 남자들이 가죽빤쓰+가죽띠만 착용하고 거친 활동들을 하시는가?
(막짤은 모범시민에서)
3. 주인공 몸매가 꿀리지 않고 압도적인가?
4. 감상하는 동안 내내 만족할 수 있는가?
and 상영 내내 화면에서부터 찐헌 테스토스테론 향을 맡을 수 있는가?
안그래도 영화값이 비싼데 남자들 몸이 스파르타 때만큼 값어치를 하는지 고민중입니다
첫댓글 300에 제라드버틀러가 없다는게 말이안돼.. 2편보고왔는데 1편봤을때의 희열이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