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솔땅132기 게시판 소개 101기 토반 Nyang 자소서(다음은 아찌님/시온님)
Nyang(101기) 추천 0 조회 434 18.06.01 14:4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6.01 14:47

    첫댓글 반갑습니다 ~ ^ ^ 잘 부탁드려여~
    화이팅여

  • 작성자 18.06.01 15:00

    함께 홧팅해욥~!!!

  • 18.06.01 14:48

    전 요즘에는 좋은 사람, 싫은 사람 단정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어렵네요.ㅎㅎㅎ
    탱고와의 인연이 몹시 오래전부터 시작되셨는데, 그 인연 길게 가도록 101기 지금 처럼 열심히 해주세요 :D

  • 작성자 18.06.01 15:01

    결국 춰야할 춤은 추게 되어있나봐요.
    2002년부터... 탱고를 마음에 두고 있었으니...
    그래서 가~~~~늘고 길~~~~게 가고 싶습니다.
    열심히 할께요~ 고맙습니다 쌉~!!!

  • 18.06.01 15:12

    헉! 보니따 골목 안쪽이면 오나다까지 걸어서 1분 아닌가요? ㅎㅎ 저랑 윌로우랑 오다가다 부딪쳤을수도 ^^

  • 18.06.01 15:14

    부딪친적은 100% 없다고 확신합니다ㅋㅋ 근데 진짜 100% 스친적은 있을듯요 ㅎㅎㅎㅎ

  • 18.06.01 15:18

    @윌로우_달달66 나의 단어 선택이 과격 했네요 ㅎ

  • 작성자 18.06.01 15:35

    제가 걸음이 느려서 오나다까지 2분 정도는 걸릴 것 같아요~! ㅋㅋ

  • 작성자 18.06.01 15:35

    @윌로우_달달66 스친적은 있을지도요~!!!!

  • 18.06.01 15:26

    사진 깜찍하시네요 ㅋ. 다음부턴 확실히 인사 잘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8.06.01 15:35

    저도 잘 부탁드려요오오옹~

  • 제일 부러운 빠세권!!!!! 오나다 초창기면...ㄷㄷㄷ 어제뵙기까지 했는데 게시글도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01 15:37

    오나다 초창기면 오래됐죠? ㅎㅎ

  • 18.06.01 15:41

    정말 역사가 기네요 ㅋ
    벌써 밀롱가도 가시고 ㅋ 다음엔 저도함께 ㅎ

  • 작성자 18.06.01 16:18

    밀롱가는 그냥 음악 듣고 남들 춤추는거 보러 가는거예요.
    운좋으면 한딴따나 두딴따는 출 수도 있죠.
    그냥 슬렁슬렁 구경~ 힛~
    함께가욥~!!!

  • 18.06.01 15:46

    어쩐지 낯이 익더라!!!!! 헤헿.. 땅고와 만나기 까지의 스토리 재밌게 잘 읽었어요!!!
    살사만큼 살사보다 기일게 함께 땅고춥시다요!+ㅅ+

  • 작성자 18.06.01 16:20

    땅고와는 예정된 만남이였어요. 단지... 그 시기가 언제가 되려고 했는지...
    그게 미정이였던 것 같아요.
    여튼 여튼~! 기이일게~~~~ 땅고땅고 함께 해욥~ 쌉~!!!

  • 18.06.01 16:11

    앗 사진 넘~~~~귀여운거 아닙니까??ㅎㅎㅎ살사에 스윙까지 하셨었군여!!

  • 작성자 18.06.01 16:22

    나이먹으면서 느는건 온갖 '척' 이더라구욥~!
    그리고...
    많은 춤들을 접하고 추는게 인생의 목표라고 할까나요?
    뉴욕가서 스윙추고
    쿠바 아바나가서 살사추고
    아르헨티나가서 탱고 추고
    영국가서 탭댄스 추고
    터키나 이집트가서 밸리댄스를 추는...
    이러한 삶이 목표라고 할까나...

    힛- 여튼 그렇다구용~

  • 18.06.01 16:15

    ㅎㅎㅎㅎㅎㅎ
    어쨌거나 격하게 웰컴^^♥

  • 작성자 18.06.01 16:22

    꺅- 플로라님~!!!
    격한 환영 고맙습니당~ 힛

  • 18.06.01 17:02

    냥님~~ 방가요^^

  • 18.06.01 17:58

    닉만큼이나 귀요이네요~~ㅋㅋㅋ

  • 18.06.01 18:05

    앗 저도 사진과 냥님 귀엽다고 쓰려고했는데 다 같은 마음이네요.빠세권 완전 부러워요. 퇴근후 부담없겠..앞으로 같이 즐탱해요~~

  • 18.06.01 18:18

    말도 행동도 귀염 귀염 하시네요^^
    다양한 춤을 섭렵하셔서 땅고도 금방 추시겠네요.
    밝은 에너지 넘쳐서 좋아요.

  • 18.06.01 19:41

    잘부탁드립니다^^

  • 18.06.02 11:01

    냥이님이랑 하바나찍고 알헨티나로 여행감 넘 재미있겠는걸요~
    그 느낌있는 춤사위가 히스토리가 있는거였어요 ㅎ

  • 18.06.02 12:19

    냥님~ 우리는 얼굴만 알았는데 여기서 동기로 만나 반가워요~

  • 18.06.04 01:22

    그 먼 옛날 2002 월드컵 시절에도 살사를 하셨다니~역사책에서 본 것 같아요 ㅎ

    지금은 오나다와 보니따를 지척에 두고 골라 가는 빠세권? 이 얼마나 미래지향적인 입지조건입니까~~ㅋ

  • 18.06.03 19:57

    냥이님 안녕하세요^^ 활기차고 열정적이고 늘 생기넘치는 모습에 저도 힘이 나더라구요^^ 신혼도 즐겁게 보내시고, 바쁘고 유동적인 일정이지만 수업에서 번개에서 자주 뵈어요^^ 다른 소셜댄스도 하셨으니 탱고는 금세 접수 하실꺼 같아요~!

  • 18.06.03 21:02

    냥이님 ^^ 엄청 여러가지춤을 추셨네요 멋지십니다!ㅎ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 18.06.05 00:16

    오늘은 술 안마신다며 그러나... 목이 마르다고 소맥을 드시는 모습 멋지십니다 ㅎ

  • 18.06.06 18:29

    안녕하세요~ 넘 유쾌하시고 춤도 잘추시는 분~>.<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