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회 노래모임에는 고은님
26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참석자
1 담곡님 2 천사섬님
3 산나리님 4이호님
5 전영식님 6 유심수님
7 호부월선님 8 오라방님
9 수정애님 10 청랑님
11연어님 12신애님
13 맨톨님 14 민서님
15 서라벌님 16 영원이님
17 려민님 18 리디아님
19 피터리님 20 진공님
21 시냇물
방청
1 초코님 2 리야님 3 수하님
4 오라방2님 5 이주사님
수입(방장, 영상제외)
참석 19명 ×10,000=190,000
방청 5명×5,000 =25,000
지출
노래교실대여 150,000
수입 215,000-150,000=65,000원+
이월금 1,130,170= 총액 1,195,170원
다과찬조
1 진공님=한과
2 이호님=쵸코찰떡
3 오라방님= 밤 빵
4 서라벌님= 바나나
5 산나리님= 빈대떡
6 피터리님 =3차 찻값 찬조
명절 노래모임에 맛난 다과찬조
해주신 고은님들 정성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설명절 잘보내시고 밝은 얼굴로
뵙게되어 어느때 보다 반가웠어요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나는 트롯노래
모두 정성을 다해 불러주셔서
잘들었어요
담주부터는 넘치는 트롯방 인원을
모두 수용하고자 하는 마음에
17일 토요일 모임은 파란색으로
18일 일요일 모임은 빨간색으로
공지를 올리니 시간 허락되는대로
참석 하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기바랍니다
다시만나는 시간까지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어제 몸도 아프신데 고생 하셨어요
이제 좀 푹 쉬세요
닥분에 명절 기분 노래로 많이 내고 즐거웠습니다
한복 입고 온 사람은 언니 뿐이라 고마웠어요 ㅎ
흘러간 옛노래도 좋았구요
손수 만든 빈대떡 잘먹었어요 ^^
@시 냇물 어제 덕분에 즐거웠고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덕분에 설 연휴에 즐건시간 보냈습니다
설날에 과식,과음으로 컨디션이 거시기해서 뒷풀이엔 함께하질 못했네요
그르셨군요
푹쉬시고 얼릉 빠른 컨디션 찿으시기 바래요 ^^
회원님들을 위해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
함께해서 즐거웠어요
담시간에 뵈요^^
못 부르는 노래지만
부를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나올때는 여러이 함께 나오다 보니 인사도 못 드리고 그냥 와 버렸네요
서먹하지 않게 반겨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와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트롯방은 노래를 꼭 잘불러야만 하지는 않아요
재미있게 노는곳이기도해요
느림방 식구들도 많이 계시니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