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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구단 인천유나이티드는 프리미엄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달 초 내놓은 ‘플래티넘 11’의 1호
구매자가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구매자는 인천의 한 종합병원이다.
인천유나이티드 관계자는 “병원 측에서 모범직원 포상 등 복리후생에 사용하기 위해 시즌권을 샀다”고
전했다.
하나만 팔려도 개이득이다 라고생각했는데.. 무리수가 아니었네요ㅋㅋㅋ
첫댓글 오오
뜻밖의 이득이네 ㅋㅋ
이걸 사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축구단에 애정이 많이 있으신듯
기업고객으로 봐야되기 떄문에
1호 개인고객이 누가될지 궁금
이야,,
캬 ㅋㅋㅋ 어느병원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