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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프라이빗 영화관
컴사랑 추천 1 조회 580 20.02.03 09:1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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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03 09:27

    첫댓글 선배님의 단란한 가족얘기 보는 사람까지 행복이 전해저 옵니다.
    내년 80 이 저까지 설레이네요.~~~
    건강해서 만수무강 하시옵소서~~~

  • 작성자 20.02.03 09:30

    아 다홍꽃님 반갑네요.
    평소 닉을 대할 때마다 속으로 느끼며 웃었답니다.
    외모랑 닉이랑 참 너무도 닮았구나라며.... 건강하시자구요. 감사합니다.

  • 20.02.03 09:29

    선배님 분위기 좋은곳에서
    가족과 단란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네요
    저는 혼자서 이영화 봤는데~~
    선배님 지금처럼 건강히시고
    고우신 모습으로 마음것 즐기세요~~♡

  • 작성자 20.02.03 09:32

    주영님 부지런 다녀 가셨네요.
    고맙고 예쁘고 까페에 특히 파콜방에 꼭 지켜야 할 고마운 분 !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02.03 10:42

    가족간의 사랑 이야기 좋았읍니다.

  • 작성자 20.02.03 11:54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아들 딸 가족 모두 한데 모이는일도
    점점 어려워 지는것 같았어요.
    하물며 영화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기회는
    아마도 전무후무랄 만큼 어려울것 같은데
    아들 아이디어 덕분에....

  • 20.02.03 11:34

    어머
    고우신 모습
    넉넉하신 미소의 컴사랑 선배님께서 팔순이시군요.
    삼성동 메가박스에 가족석이 있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다녀오셨군요.ㅎ
    그리고 오리지날 피붙이
    아들 딸만 데리고 여행하신 것 베리 굳입니다.
    미소짓는 하루를 선물하시고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계속 행복하세용

  • 작성자 20.02.03 11:58

    우선 반가운 별꽃님 고맙습니다.
    뜻밖의 깜짝 이벤트를 만들어
    엄 마를 기쁘게 해 주는 아들이 감동이었답니다. 아빠 안계신 엄마를
    많이 생각해 주는것 같아서....

  • 20.02.03 22:15

    선배님 너무 멋진 이벤트에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한 분위기와 또 모습을 상상하며 미소가 번집니다
    언제나 행복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2.03 12:01

    고맙습니다 예담님 !
    공감해 주심에.
    정말 그때 그시간들이 뿌듯하고
    행복했었답니다. 또 있어주기를 은근
    기다려볼꺼예요.ㅋ

  • 20.02.03 11:55

    선배님의 신중년 80이벤트를 저도 같이 기대해 보렴니다 오로지 건강 하시기 만을~*^0^*~

  • 작성자 20.02.03 12:04

    고맙습니다 .나이 점점 들어가며
    체험적으로 절감하고 있는 현실이
    건강인것같아요. 특히 다리가 성해야
    돌아다닐 수 있기에 넘어지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고 있답니다.

  • 20.02.03 12:08

    좋은 구경 하셨네요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0.02.03 12:39

    참석은 부실해도
    민정님 움직임에
    큰 관심과 박수보내는 열렬팬중 한사람이랍니다.
    바쁘신분 댓글보며 넘 감사한 마음이예요.
    고맙습니다.

  • 20.02.03 12:23

    가슴이 울컥 왜? 제 가슴이.
    얼마나 감동 받았을지!!
    모든 엄마들이 가슴으로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다복한 가족모임
    선배님 멋지세요.
    행복한 노후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0.02.03 12:35

    예 당사자인 엄마가 이렇게 저렇게 하자고는
    말 못하지요 절대로. 못이기는체
    따르는 에미마음은 꿈인가 생시인가
    했답니다 진짜 !
    셋이서만 다니던
    제주여행 최고였어요.

  • 20.02.03 12:40

    선배님 그런 영화관도 있었군요. 상류층분들이 이용하는 시설 같아요.
    가격은 얼마나 될까 궁금했는데 아들이 냈으니 생략을 하셨구나 촌놈이 엄청 궁금한데
    아직도 매력적이신 선배님이 벌써 80이 되신다니 거짓말 같습니다.
    지금 누리는 행복 오래 오래 누리세요. 참고로 99세를 白壽라고 한다네요.
    백수까지 사시기를 희망합니다.

  • 작성자 20.02.03 12:48

    ㅎㅎㅎ
    세상 살기좋아져
    1ㅇㅇ세 운운 하지만 실제로는
    노화현상의 자각증세 시시각각 느껴지고 있답니다.
    시력 청력 기력 근력
    거기다 외모주름까지
    총체적 늙음현상이
    죽음에 대해 점점
    구체적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다행이고 축복인것은 별 탈없이 부축 간호
    없이 돌아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며 지낸답니다.
    이런 말씀 드릴
    나이가 되었네요.

  • 20.02.03 12:46

    프라이빗 영화관!
    저도 처음 들어보는 영화관입니다
    8인이 사용하는 입장요금은 얼마인지
    궁금합니다
    선배님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 작성자 20.02.03 12:53

    ㅎ 그냥 카드로
    긁어버리세요.
    지인들과 모여
    뷔페먹었다 가늠하시면 될것 같아요.호렐 아니고요.
    기우님 오럇만에
    흔적대하니 엄청
    반갑고 고맙습니다. 섬진강은 잘 흐르고 있겠지요 ?

  • 20.02.03 15:01

    선배님,자식 낳아 애지중지 키운 보람 얻으셨어요. 모든 부모들의 로망을 이루셨읍니다.
    곱게 변해가는 어머님의 모습을 보며 아드님도 흐뭇 하시겠지요. 많이 부러워요~~.

  • 작성자 20.02.03 15:49

    파노라마님 뵌지도 제법 오래된것 같네요. 사진으로만 가끔 뵙습니다.
    점점 더 젊어지고 날씬해진 모습 거기다 더더욱 건강한 목소리 등등 관심 많이 부러워하고 있지요. 진짜루
    점점 닥아오는 노화현상에 건강만이 최고라는 사실을 체험하며 지낸답니다.
    얼마전 집에서 오랫만의 가곡을 불러보다 깜짝 가사도 까먹고 음정도 이상하고 호흡도 짧아져 떨리고 등등.
    새삼 파노라마님의 독창 모습을 참 대단한 분이라고 다시금 느꼈답니다. 특급칭찬 짝짝짝 !

  • 20.02.03 17:11

    자녀분들이 모두 효자들이군요.
    이벤트는 언제받아도
    행복하겠지요.
    부럽습니다.
    전 한번도 못 받아본 이벤트지만.
    건강하셔서 오랫동안
    효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0.02.03 18:53

    나이 상관없이 이벤트 깜짝쇼는 정말 잼있고 좋은것 같아요.
    일종의 삶의 활력소같은.
    누가 압니까 오늘이라도 뜻밖의 즐거움이 펼쳐질지도 기대하고 계셔요.
    기쁜소식 있으시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20.02.03 18:18

    프라이빗영화관처음듣는생소한영화관입니다컴사랑님의표현이좋아얼마나안락하고고급스러운곳인지짐작이갑니다아들이엄마의마음을잘읽어내는효자같아요흥미롭게잘보았슴니다늘건강하시길바람니다

  • 작성자 20.02.03 18:58

    ㅎ 이제나 저제나 윌리스님 댓글 흔적 기다렸지요 . 워낙 정확하신 분이라서....
    칭찬?받아보려고 모처럼 글 하나 올렸는데 웬일이신가 궁금했었답니다. 정말이예요.
    기다리던 댓글 소식 만날 수 있어 반갑고 감사합니다. ㅎ 또 뵈요.

  • 20.02.03 19:07

    @컴사랑 외출하고 돌아오니 글이실려있어서 많이 반가웠슴니다
    모처럼의 이벤트에 상당히 즐거우셨을것같아요.
    건강도 챙겨가며,재미있게 살아가시길 바람니다.

  • 20.02.03 22:01

    내년은 진짜 멋진 쑈 아드님이
    내게 연락이왔거든요 초대하실거니
    꼭 나와 달라는 약속 웃어야
    복온다지요 ㅎㅋ

  • 작성자 20.02.03 23:09

    정말 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기대를 갖고
    내년을 기다려보는 꿈을
    안고 즐거운 나날을 ....
    감사합니다.

  • 20.02.04 07:26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0.02.04 09:03

    오 낭만님 반갑습니다 .
    건강하시지요?
    부군께서도
    안녕하시고요.
    언제 얼굴 보며
    덕담나눌 수있는지 그러고
    싶습니다. 다녀가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 20.02.04 11:05

    호~
    이런 이벤트도 있군요
    아드님의 기발한 기획력이? 멋지네요^^
    단란한 가족 풍경들이,마치 영화 한장면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작성자 20.02.04 12:21

    만보님 반갑습니다. 새해라고 외쳐댄지 벌써 달이 바뀌어 2 월이네요.
    나이 들 수록 시간이 점점 더 빨리가는 느낌입니다.
    당구방에서 종종 뵐 수 있었는데 요즘은 안 보이시더라구요.
    다녀가시며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02.05 16:55

    큰누님 지존이 인사드립니다 ㅎ

  • 작성자 20.02.05 17:42

    어머 뉘신가요 ?
    홀연히 자취감춰버렸던
    그때 그분 맞나요 ?
    반갑습니다.
    이젠 재미난 글
    다시 읽어볼 수
    있겠네요. 기대합니다.

  • 20.02.07 20:27

    선배님 즐거운날 보내셨다니
    제가 다 흐믓하고 부럽습니다
    저는 한식구 가 얼마전 태어나
    모두 열세명예요 ㅎㅎㅎ

  • 작성자 20.02.07 23:06

    축하드려요 요즘
    어린아가 구경하기 어렵고
    귀한때에....
    나이 들 수록
    애기들이 점점더
    예뻐보여요.
    꽃중에 으뜸으로
    예쁜꽃이 인꽃이라잖아요.
    고맙고 반갑습니디ㅡ 마으미님 !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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