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all/view.html?cateid=1002&newsid=20120203093607980&p=moneytoday
박영선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3일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한명숙 당시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해 대구지역 지역위원장 이모씨가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데 대해 "자체 조사를 해봤는데 이씨가 혼자 벌인 일로 지금까지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박 최고위원은 검찰이 돈봉투 살포 의혹으로 김경협 총선 예비후보(경기 부천 원미갑)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뒤 '내사 종결'한 것과 관련, "언론 보도 다음 날 (현장 CCTV) 압수수색을 들어갔고 세상에 공표가 된 것과 마찬가지"라며 "그런 상황에서 검찰이 마치 인지수사를 한 것처럼 '내사'를 벌였다고 주장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지적했다.
박 최고위원은 검찰의 현장 CCTV 압수수색이 설 연휴 직전 이뤄진 것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이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고 설 연휴 기간 내내 지속적으로 방송이 됐다"며 "검찰의 이런 압수수색 정치, 수사로 정치를 하는 정치검찰의 행태는 반드시 퇴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명숙씨가 돈봉투같은 일을 할 분이 아닙니다.
참 안타깝고, 검찰은 병*같고....
첫댓글 믿지도 않습니다,......어디서 10만원 운운하나요 한명숙 화이팅........
참..애잔합니다..애잔해..
이런 뉴스 터지면...전엔..긴장되었는데...
이젠..귀엽다 못해..애잔하기까지 하더군요
[10.26 부정선거] 이 정권하에선 검, 경찰말 안믿습니다, 영상증거가 있어도 다른말 하는 놈들입니다, 영상증거 가지고 와도 안믿을랍니다.
한명숙이 그리쪼잔하게 보이니. 10만원으로 매수하게.
대구 선관위는 혼자한걸 알고도 민주당을 죽이기 위해 그사람이 한명숙을 좋아한다는걸 알고 연관 시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