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환불사태 머지플러스 남매 1심 4∼8년 실형 60억 추징 기사
대규모 환불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4∼8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대규모 환불사태' 머지플러스 남매, 1심 4∼8년 실형…60억 추징 (naver.com)
'대규모 환불사태' 머지플러스 남매, 1심 4∼8년 실형…60억 추징
대규모 환불사태를 일으킨 머지포인트 운영사 머지플러스 대표 남매에 대해 법원이 1심에서 4∼8년의 실형을 선고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성보기)는 10일 오전 사기와 전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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