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llica
제일 왼쪽부터 세컨기타를 맡고있는 Kirk Hammett ,
드럼을 맡고있는 Lars Ulich ,
이 그룹의 리드이자 노래와 리드기타를
맡고 있는 James Hetfild ,
마지막 베이스를 맡고있는 Jason Newsted
메탈리카는 1983년 Los Angels에서 결성되어
당시 영국을 중심으로 하여 일기 시작한
새로운 헤비메탈 그룹인 Def Leppard, Iron Maiden의
스타일에 반기를 들고서 듣는 사람들로부터
호응을 얻지는 못했지만
빠른 스피드, 강력함, 열광적인 기타가 주축이 된
연주를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미국 웨스트코스트의 클럽을 중심으로 하여
활동을 하면서 'Thrash'그룹이라는 명칭을 최초로
얻는 그룹이 되었다
즉, 이때부터 METALLICA는 자신의 독특한
스타일을 확립하기 시작했다.
On a long and lonesome highway,
east of Omaha
You can hear the engine moanin' out
his one long one note song
You can think about the woman
or the girl you knew the night before
길고 쓸쓸한 오마하 동쪽의 고속도로 위에서
윙윙거리는 엔진소리를 긴 노래처럼 들으며
너는 어느날 밤에 만났던 여자 혹은
소녀를 떠올린다
But your thoughts will be wandering
the way they always do
When you're ridin' sixteen hours
and there's nothin' much to do
And you don't feel much like ridin',
you just wish the trip was through
하지만 네 상념들은 언제나 그랬듯
다시 떠돌게 되겠지
16시간이나 달려왔건만 별로 할만한건 없어 보여
넌 이 여행이 그저 빨리 끝나길 바라지
Here I am On the road again
There I am Up on the stage
Here I go Playin' star again
There I go Turn the page
난 다시 길위에 올라
다시 여기 이 무대 위에 오르고
여러 스타들의 곡을 연주하며
또 한장의 악보를 넘길 것이다
Well you walk into a restaurant,
strung out from the road
And you feel the eyes upon you
as you're shakin' off the cold
You pretend it doesn't bother you
but you just want to explode
길가의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보면
추위를 떨어내는듯한
너를 바라보는 눈길들을 느끼고
신경쓰지 않는듯 행동하지만 사실은
넌 폭발하기 일보직전이지
Most times you can't hear them talk,
other times you can
All the same old clich?s,
"Is that a woman or a man?"
And you always seem outnumbered,
you don't dare make a stand
가끔 들리기도 하는
항상 똑같은 말은 "저녀석 여자야 남자야?"
넌 뒤집어 엎고 싶지만, 그럴 용기는 없다
Here I am On the road again
There I am Up on the stage
Here I go Playin' star again
There I go Turn the page
난 다시 길위에 올라
다시 여기 이 무대 위에 오르고
여러 스타들의 곡을 연주하며
또 한장의 악보를 넘길 것이다
Out there in the spotlight you're
a million miles away
Every ounce of energy you try to give away
As the sweat pours out your body
like the music that you play
사람들의 관심에서 수백마일 떨어진 곳에서
너의 에너지를 모두 쏟아내고 있다
네 몸에 흘러내리는 땀들은
네가 연주하고 있는 그 음악같이
Later in the evening as you lie awake in bed
With the echoes of the amplifiers
ringin' in your head
You smoke the day's last cigarette
rememberin' what she said
저녁늦게 잠에서 깨어난 채로
침대에 누워있으면
머릿속은 앰프의 윙윙대는 소리로 울리고
마지막 담배를 피우며 그녀의 말을 떠올리지
Here I am On the road again
There I am Up on the stage
Here I go Playin' star again
There I go Turn the page
난 다시 길위에 올라
다시 여기 이 무대 위에 오르고
여러 스타들의 곡을 연주하며
또 한장의 악보를 넘길 것이다
**
2 .... Only Girl - Rihanna
첫댓글 버퍼링에 몇초간 소요됩니다.
버터링쿠키좀
ㅋㅋㅋ
ㅋㅋ
커피 가져오시면
쿠키는 자판에서 와르르~ㅎㅎ
저도 버터링 쿠키좀 주세요..배고프당..


자판기보고 하는 말...





커피 고파 
커피 가져오면 드린다니깐요
와따 말씀이나 해주시제나 모르고 있었잖아요
하얀고래님...빵가르르르
은가람님 운영자 되심
드려요
'::.:..:..:.::.:'::.:..:..:.::.:
♧˚:♧.:♧˚::♧



후

:..:..::':.::':.'::.:..:..:.::.:
♧˚'.:
 ̄ ̄ ̄ ̄ ̄ ̄ ̄ ̄ ̄ ̄ ̄ ̄
Have a Good Day
감사합니다..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형님

하세요


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세요
오늘은 성님이 아니고 정중하게
접으세요
왈왈패 축하 ㅅㅏ절단이요 ㅋ
밖이라 나중에 들릴께요.^^
우선
축하 만땅으로 드립니다.
와우 사절단이 딱 1명
아래 현우님 낑가주자요 ㅋㅋㅋ
저도 밖이라 이따가 인사
다시 을릴게요...
바뽕 ㅋㅋ
하늘빛님..최고 !! ㅎㅎㅎㅎ왈왈
우째 한명요...왈왈...두명인디요

드립니다.



은ㄱ ㅏ람님
와...
모자쓴 모습 이제사 보고 갑니다.
음...
근사해요...다시금
편안하고
아늑한 요 공간 ㅈ ㅏ알 부탁드립니다
가만이 있어봐바바바요



워요


사절다 
















요분이 누구시다요
와마와마 그리움님 그것도 하늘빛그리움님
너무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저도
나도 인자 보요 모자쓴모습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와마와마
삭제된 댓글 입니다.
왈왈이 사절단 추가 ㅋㅋ
현우님 ㅋㅋㅋ
현우님 오늘 수고 많아요
이따가 소주 드리리리~~~ㅋㅋㅋㅋㅋ
점심 맛나게 드셩 후훗
읍스!
오케이 맥주 쪼아
소주 씨져
막걸리 쪼아 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
미쵸 ><
현우님..오늘 수고 만땅 하셨지요
………
……
…
많이 드이소
은가람님

드려요



..좋다.

..멋진 울 은가람님이 오늘 운영자로


..
운영자되심을
노래도 좋구..배경도 좋구
등극하셨으니
이또한 기분좋지 않으리요..
늘 멋진 은가람님.
조명이 아주 근사한데요.
역시
조명은 휘영청 밝은
에스테이트님
잘 지내시죠...
머시라욧..조명이요


..




여요..


잘 지내고 있슈..
컨디션도 살짝 다운이지만
지금은
요것이 월마만이여
잠시의 만남이 엔돌핀을
만드는 재주가..
저도 에스님 만나면 왜 이렇게
울 하늘빛님이 중간에 터억 앉아 계시니..
셋이 커피나 한 잔하자구요
멋진 음악 감사의 마음 전하며 즐청합니다.
아~! 그리고 운영자 되심을 眞心으로 축하드립니다.^^
다녀가셨군요..
함께 동행하는 날까지...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연풍님..
반갑습니다...
메탈리카곡
감하며 ,,


드립니다





모자보니 운영자 되셨군요,
늘 행복한날 되시구요
코난탄노이님
메탈리카 좋아하는 아티...후
울 코난님도 좋아하셨으면
늘 함께 동행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단 말씀 전하며...
고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친구님

워요

언제 요래 멋진 모자를











드립니다
















드립니다 친구님






오잉
너무
아따 말씀이나 해주시제나
인제 봤네요
게시물 이동 시키다가
다시한번
행복한 밤 보내세요
아직 배경방에 안 가봤구랴
고운 인연 주욱 엮어 가자요
알려드리지 않아도 눈팅족이 많아서리
알고는 있지만..안오시는 분
못오시는 분 다양하지요 헤헤
헥...헥









만땅 드려요 






요 ..

네요










가람님 
바로 이웃인데두....비닐 하우스 돌보느라 조금
늦었네요
가람님
운영자 되심을 진심으로 ..
춘 겨울날씨에
딱 어울리는 털모자 ...요즘유행하는 극세사로다
따스한 겨울 이야기로
거듭나는 팝빵 되시길
기분
함께 한 인연들이 ...다 한자리씩
어느방에서든 인정받고
멋진 님으로 자리 메김하심에.....^^.저 목이 메이네요.....
가요방의 에스님과 고래님 ..저대신
울 그리움님이
옆에서 도와주시니..얼마나 든든한지
마음은 늘 함께라는거 잊지 마세요...아셔쭁
행복하길
뒤늦게
낸시방장님...
날이 추운데....
따땃하게 챙겨 입으시고
좋은 날 많이 있으시길 마음으로
빌어 드립니다...^^*
고운음악에 감사 드립니다.